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MBC 20기 공채 개그맨 오지환, '인간 유재석' 실체 공개?

MBC 20기 공채 개그맨 오지환이 유재석에 대한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30일 오지환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직 개그맨으로서 '인간 유재석'의 실체를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오지환은 해당 글에서 "제 이름을 걸고 한치의 거짓도 하지 않겠다는 다짐 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여름 엘리베이터에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을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오지환은 "유재석 선배님께서 '개그맨 생활 힘들죠?'라고 말을 걸어줬다. 정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했다. 또 "연예계는 잘하는 사람이 뜨는 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뜨는 거다. 힘들어도 개그 포기하지 말고 버텨라"라는 말을 듣고 마음을 잡고 개그에 몰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오지환은 한 장례식장에서 유재석을 본 일화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의 대상 수상소감을 언급하며 "(유재석의 수상 소감은) '언급' 아닌 '진심'이라는 걸 느꼈다. 후배들을 안타까워하고 아낀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오지환은 "이 글이 널리 펄져서 많은 분들이 '인간 유재석'의 실체를 더 많이 알게 되길 바란다"며 "혹시라도 유재석 선배님이 보신다면 많은 후배들이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지만 '국민MC 유재석'이 아닌 '인간 유재석'으로 롤모델을 삼는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4-12-30 18:44:2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배우 박건형, 2014년 '군대 끝판왕'과 '사랑꾼' 사이…"목 디스크 회복 중"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박건형에게 2014년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됐다.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폭 넓은 활동을 펼쳐온 박건형은 MBC '진짜 사나이'에 합류해 시청률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열혈병영 생활을 했다. 그 결과 지난 29일에 있었던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자리에 군복을 연상시키는 카키색 재킷을 입고 나온 박건형은 "마음 접으라고 하셔서 표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었다.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온몸을 던져서 군 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헨리의 시선에서 군 생활을 해보았다. 얻었던 것들이 더 많았고, 뜨거웠던 여름에 그늘이 되고 가장 추운 겨울에 핫팩 같았던 '진짜 사나이' 형제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헨리아빠', '군대끝판왕', '박글썽'과 같은 애칭을 얻은 박건형은 목 디스크 부상으로 잠시 프로그램을 떠나 있을 때도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아울러 박건형은 방송에서 공공연히 여자친구에 대한 애틋함을 밝혀 왔는데 2년 여의 열애 끝에 전우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올해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건형의 소속사 측은 "현재 목 디스크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2014-12-30 18:36:4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2014 결산] 출판 시장, "미디어 셀러에 웃고 개정 도서정가제에 울고"

올해 출판 시장은 미생·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 미디어 셀러 열풍이 이어졌다. 또 도서정가제 개정안이 11월부터 시작돼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전자책 시장은 베스트셀러 트렌드가 종이책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영화·드라마의 힘"…개정 도서정가제 시작 올해 미디어 셀러 강세가 두드러졌다. 실제 교보문고에서는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1위에 올랐고 예스24에서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미생-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완간 박스세트'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그동안에는 영화 개봉 이슈가 지나면 원작 소설 판매가 급락했던 반면 올해는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원작의 수명이 길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미 비포 유'는 미디어 노출을 기점으로 20주 이상 판매량이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측은 "드라마 방영 이후 '미생(위즈덤하우스)'이 올해 유일한 밀리언 셀러가 되고 힐링캠프 출연을 계기로 강신주의 '감정 수업(민음사)' 역시 인문학 최대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드라마나 영화나 TV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아 책이 팔리는 미디어 셀러 현상은 올해에도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개정 도서정가제의 영향으로 온라인 서점 판매량이 하락하기도 했다. ◆종이책 베스트셀러, 전자책도 인기 종이책에서 베스트셀러였던 도서가 전자책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미디어의 영향, 영화화된 원작소설이 상위권을 형성하는 등 종이책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이는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출간하는 출판사가 증가했으며 종이책 베스트셀러를 전자책으로 읽는 독자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교보문고와 예스24의 e book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이들 인터넷 서점의 종이책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4-12-30 18:22:07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선암여고 탐정단' 대본 삼매경 빠진 소녀 5인방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주인공들의 열공모드가 포착됐다.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셜록 소녀 5인방'이 카메라가 꺼지자 열혈 모범생으로 돌변한 것이다. 30일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안채율 역)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본 공부로 열의를 보였고 괴짜 소녀들로 활약 중인 강민아(윤미도 역), 이혜리(이예희 역), 스테파니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 또한 서로에게 상대 배역을 자처하며 연습에 몰입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이들의 진중한 모습은 각자 맡은 배역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지 보여줬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평소 연습 벌레로 통하는 5명의 배우들은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은 물론 감독님에게 자문을 구하며 캐릭터에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연기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화 방송에서는 무는 남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탐정단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그 과정에서 드러난 한국 교육의 폐해로 안방극장에 씁쓸함을 안겼다. 이날 3화에서는 교내 집단 따돌림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2014-12-30 17:52:5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