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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케이블 드라마, 지상파 위협할 '기세' 이어간다

종편·케이블 드라마가 지상파 3사를 위협했던 2014년의 열기와 여세는 201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금 예능'에서 케이블 드라마 강국으로 완전히 모습을 바꾼 tvN은 드라마 '미생'의 열기를 끌고 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미생'이 빠진 금·토 오후 시간대는 최강희·천정명 주연의 '하트투하트'가 메운다.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로코퀸' 최강희의 연기도 볼만하지만 천정명과의 연기 호흡 또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기에 충분하다. '하트투하트'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하며 한 차례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윤정 PD의 tvN 데뷔작이기도 하다.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이 작품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마초' 이재윤까지 합세해 독특한 조합을 예상케 했다. 엄태웅·이시영의 '일리있는 사랑'이 가고, 유이·최우식의 '호구의 사랑'이 온다. 유현숙 작가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한 이 드라마는 무거운 일리(이시영)의 사랑을 통통튀는 호구(최우식)의 사랑으로 탈바꿈시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급' 시즌제 드라마의 부활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시즌14를 맞이한 '막돼먹은 영애씨'가 돌아온다. 주인공 김현숙이 실제로 결혼 후 맞는 첫 시즌으로 잠자고 있던 마니아 여성 시청자들을 깨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인 가구를 위한, 1인 가구에 의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도 두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윤두준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어떤 인물들과 화려한 먹방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단 1화만을 방영하고 세트장 화재 사고로 방송이 중단된 JTBC의 야심작 '하녀들'도 1월 중 촬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엠넷(Mnet)의 김용범·안준영 PD가 만든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5-01-01 13:58: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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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컴백 릴레이…신화·제이워크·김현정 등 새 앨범 발표

지난해에는 이선희를 시작으로 god, 서태지, 김동률, 유희열(토이) 등의 가수들이 오랜 공백 끝에 새 앨범을 발표해 음악 팬들을 기쁘게 했다. 2015년에도 1990~2000년대를 이끌었던 '선배님들'이 대거 컴백을 예고하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는 최근 12집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치고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신화는 당초 지난해 12월에 컴백할 계획이었으나 시기를 약간 늦춰 다음 달에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3년 정규 11집 '더 클래식'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신화의 소속사 신컴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논의 끝에 컴백 시기를 2월 말로 최종 확정했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열정과 음악적 욕심이 굉장히 남다르다. 한층 완성도 높은 앨범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출신 듀오 제이워크(장수원·김재덕)도 이달 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최근 '로봇연기'로 예능가 블루칩으로 떠오른 장수원은 음악에서만큼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새 앨범에서 제이워크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최근 MBC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김현정도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현정은 오는 6월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은 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 '1분 1초'를 발표한 뒤 약 4년 도안 새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새 앨범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김현정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댄스곡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가수 채연도 컴백 러시에 합류한다. 데뷔 11주년을 맞은 채연은 다음달 싱글 앨범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이다. 채연의 새 앨범은 지난 2010년 미니앨범 '룩 엣' 이후 약 5년 만이다.

2015-01-01 13:58:3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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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과 열애 인정+동양 사태 사실無"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의 교제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그를 둘러싼 (주)동양 사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1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를 인정했다. 또한 소속사는 이정재가 (주)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은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도 전했다. 소속사 측은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의 시행사나 ㈜동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013년 10월에 발생한 (주)동양 사태와도 전혀 무관하다"며 "이정재는 2009년 말 삼성동 라테라스 부지에서 시행업을 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같이 사업 할 것을 제안 받았다"며 "하지만 공사를 시작한 2010년 초부터 시행사와 (주)동양은 디자인과 분양을 비롯한 무수한 의견 차이로 지속적인 마찰이 있었으며 더 이상 사업을 같이 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 초 이정재와 ㈜동양은 동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 했고, 2012년 11월경 (주)동양이 지정한 신임대표에게 모든 사업권과 주식 일체를 양도하고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며 "따라서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 분양사업과 관련하여 어떠한 권리나 의무도 그에 따른 책임도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정재는 당시 사업에서 투자금 총 9억을 돌려받지 못했다. (주)동양은 오히려 투자금을 라테라스 구입의 선금으로 전환시켰고 결국 이정재는 추가 대출 등을 통해 라테라스 구입을 하게 된 것이다. 한편 교제를 인정한 이정재와 임세령은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친분을 유지해왔다.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과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구 관계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다.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이혼했다.

2015-01-01 13:57:4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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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이정재, 열애 인정…조심스러운 이유는?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1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친구 이상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정재는 연예인으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은 일의 일부이고 어느 정도 감내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세령의 경우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는 것 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간곡히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1일 열애설을 보도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임세령은 출퇴근을 자신의 청담동 자택에서 했고 저녁 시간엔 이정재 집에서 보냈다. 이정재의 영화 촬영 스케줄에 맞춰 만났고 대부분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친분을 유지해왔다.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과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구 관계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2010년 4월 필리핀 동반 여행에 대해서도 "사업 구상차 출국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정재와 교제 중인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다.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이혼했다.

2015-01-01 13:41:0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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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2014 KBS 연기대상' 못다한 수상 소감은?

배우 이준기가 '2014 KBS 연기대상' 수상의 기쁨을 팬과 나눴다. 이준기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수상 소감 중에 팬에게 감사인사 하는 걸 깜빡했다"며 "'조선총잡이'가 상을 많이 탔다. 여러분 덕분에 멋진 작품을 잘 끝낼 수 있었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연기자로 각인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팬을 '수호천사'라 부르며 "여러분이 있기에 자신있게 도전할 수 있다. 2015년에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준기는 지난해 12월 31일 '2014 KBS 연기대상'에서 '조선총잡이'로 중편 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이준기에게 의미가 크다. 거의 매년 작품을 하는 다작 배우인 그는 상반기 작품에 주로 출연했다. 연말 시상식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는 "연말이 되면 잊혀지는 거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대중이 인정한다면 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분"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준기가 출연한 '조선 총잡이'는 12.8%(닐슨코리아·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정도전' '가족끼리 왜이래'에 이어 KBS의 2014년 대표작으로 손꼽혔다. 작품에서 개화기에 칼을 버리고 총을 잡아야만 했던 조선의 마지막 검객, 박윤강을 연기했다.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연기를 무리없이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임을 재입증했다. "프로 배우니까 잘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한 그의 2015년 행보가 시청자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2015-01-01 12:08:1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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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정음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공감 지수 얼마?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배우 황정음이 '2014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일부에서 연기력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경쟁 후보들의 연기력이 상당한 가운데 시청률과 시상식 출석에 따라 상을 나눠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박유천은 지난달 31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쓰리데이즈'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신의 선물-14일' 조승우,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을 제치고 이룬 성과였다. 박유천은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았다. 방송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다. 그러나 연기력에 있어서는 잡음이 있었다. 과묵함 이상의 감정을 보여주지 못했다. 주인공의 단조로운 연기에 극 전개가 탄력 받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배우 황정음은 이날 '끝없는 사랑'으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기분 좋은 날' 박세영,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엄지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와 경합을 벌였다. '끝없는 사랑'은 화려한 캐스팅과 연출진이 포진했음에도 조기 종영이라는 굴욕을 겪었다. 방향 잃은 주제 의식이 작품의 흥행에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보여줬다. 황정음이 분한 서인애는 바닷가 마을에 살다가 교도소를 드나들며 여배우로 데뷔하고 정계에 입문해 성공하는 비현실적인 인물이었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호평도 있다. 그러나 전작과 비슷한 연기에 "눈물만 많이 흘리면 연기를 잘하는 것이냐"는 혹평도 있었다. 매년 연말 시상식은 '출석상' '나눠주기' 등으로 시청자의 비판을 받아왔다. 성적 위주가 아닌 공감되는 수상이 2015년 연말에는 이뤄지길 바라본다.

2015-01-01 12:08: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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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극장가, 믿고 보는 감독·시리즈의 귀환

영화 팬들의 마음은 일찌감치 2015년을 향하고 있었다. 스타 감독들의 신작, 그리고 인기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속편들이 올해 대거 개봉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을 뜨겁게 달굴 영화들을 미리 살펴봤다. ◆ 류승완·최동훈·이준익, 그들이 돌아온다 2015년 한국영화 최고의 관심사는 바로 스타 감독의 귀환이다. '부당거래'와 '베를린'으로 흥행 연타석 홈런을 날린 류승완 감독은 '베테랑'으로 돌아온다. 눈앞에 있어도 잡을 수 없는 놈을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황정민이 광역수사대의 원칙주의자 형사 서도철 역을 맡아 '부당거래'에 이어 류승완 감독과 재회했다. 유아인은 서도철이 쫓는 재벌 3세 조태오로 분했다. '도둑들'로 1000만 감독이 된 최동훈 감독은 '암살'로 올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암살자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도둑들'로 최동훈 감독과 만났던 전지현·이정재·오달수, 그리고 하정우·조진웅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소원'으로 성공적으로 연출에 복귀한 이준익 감독은 송강호·유아인·문근영과 함께 오랜만의 사극 영화인 '사도'로 돌아온다.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송강호가 영조를, 유아인이 사도세자를 연기한다. 이밖에도 강제규 감독의 '장수상회', 곽재용 감독의 '시간이탈자', 민규동 감독의 '간신' 등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어벤져스'부터 '스타워즈'까지 할리우드에서는 인기 프랜차이즈의 속편들을 선보인다. 오는 4월에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한다. 지난 2012년 개봉해 국내에서도 707만 관객을 모은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아이언맨·캡틴 아메리카·헐크·토르 등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의 활약을 담은 영화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서울에서 촬영을 진행해 관심이 높다. 14년 만에 부활하는 시리즈도 있다. '쥬라기 공원'의 속편 '쥬라기 월드'다. '쥬라기 공원'을 탄생시킨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았다. 메가폰을 잡은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은 "'쥬라기 월드'는 공상과학도 아니고 공포나 순수한 액션 어드벤처도 아니며 단순하게 웃기거나 슬프기만 한 영화도 아니고 로맨틱하기만 한 영화도 아니다. 이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영화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영화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팬들이 2015년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스타워즈' 시리즈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올 겨울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0년 만에 다시 찾아오는 '스타워즈' 시리즈이면서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다. 다만 오리지널 3부작의 출연진인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등이 출연해 원작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2015-01-01 12:05: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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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 또 다시 열애설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의 임세령 상무와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1일 온라인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정재, 임세령과 열애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은 출퇴근은 자신의 청담동 자택에서 했고 저녁 시간은 이정재 집에서 보냈다. 또한 이정재의 영화 촬영 스케줄에 맞춰 만난 두 사람은 대부분 집에서 데이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와 임세령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친분을 유지해왔다.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과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구 관계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2010년 4월 필리핀 동반 여행에 대해서도 "사업 구상차 출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도 대상그룹 관계자는 "오랜 친분을 갖고 있는 사이일 뿐이다. 오너 일가의 사생활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도 디스패치의 보도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는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정사' '태양은 없다' '시월애' '도둑들' '관상'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빅매치'의 주연을 맡았던 그는 현재 최동훈 감독의 '암살'을 촬영 중이다.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다.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이혼했다.

2015-01-01 10:41:4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