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이정재·임세령, 2015년 첫 열애 인정…연예인·재벌가 커플 또 누가 있나?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일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와 임세령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0년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러나 그때마다 양측에서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씨제스 측은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며 두 사람의 교제가 최근 시작됐음을 강조했다. 이정재, 임세령의 열애설이 주목 받는 이유는 사회적으로 선망 받는 연예인과 재벌가 커플의 탄생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연예계와 재벌가에서는 숱한 커플들이 탄생해 세간의 관심을 모아온 바 있다. 이정재, 임세령처럼 재벌가와 인연을 맺게 된 남자 연예인으로는 가수 탁재훈과 배우 박신양이 있다. 박신양은 지난 2002년 해외 식품브랜드인 하겐다즈 오너가의 손녀인 백혜진과 결혼했다. 탁재훈은 2001년 김치 전문 식품업체 이승준 진보식품 회장의 딸 이효림과 결혼했으나 현재는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한류스타' 배용준은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인 구소희와 열애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자 연예인과 재벌가의 인연은 이보다 더 깊다. 배우 문희, 김희애, 김희선, 소유진, 최정윤, 유설아 등이 결혼으로 재벌가와 인연을 맺었다.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당시 신세계그룹 부사장과 결혼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2015-01-01 16:15:4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박영규, 아들 향한 애잔한 부성애…"아들 죽은 뒤 한 번도 행복 없어"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박영규가 아들을 향한 애잔한 부성애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 '2014 KBS 연기대상'에서 박영규는 KBS1 대하사극 '정도전'의 이인임 역할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KBS '연기대상'에서 박영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날, 늘 보고 싶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 아들이 하늘에서 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았다"고 말했다. 또한 박영규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뒤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서도 "여러분, 용기 잃지 마시고 내년에도 힘차게 삽시다"라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영규의 아들은 지난 2004년 미국 유학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박영규는 2010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들의 사망소식을 들은 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놓을 수밖에 없는 고통의 시간이 이어졌다"고 당시의 아픔을 털어놨다. 또한 박영규는 "아들이 죽은 뒤 한 번도 행복이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후회하게 만든다"며 "자식은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이유고 존재고 가치다. 아들을 만나러 갈 때 '아빠 잘하고 왔지'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5-01-01 15:23:1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인사이드] 양띠 ★들의 새해 인사 "양털처럼 풍성한 한 해 되길"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 온순한 양처럼 우리 곁에서 언제나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준 양띠 스타들이 새해를 맞이해 메트로신문 독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해왔다. ◆ 소녀시대 서현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서현입니다.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원하는 것들 이루어가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2015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모든 면에서 좀더 깊이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몸은 바쁘지만 마음은 여유로운 보람찬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1월부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꼭 보러 오셔서 원작의 감동을 함께 느끼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샤이니 키 안녕하세요, 샤이니 키입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15년은 양띠의 해인 만큼 저뿐만 아니라 모든 양띠들에게 다방면에서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양털처럼 풍성한 한 해 보내세요! ◆ 양동근 메트로 독자 여러분, YDG~ 양동근입니다! 벌써 2015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해는 싱글 음원 '자자자'도 내고 엠넷 '쇼미더머니3', tvN 드라마 '삼총사'에서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힙합 뮤지션으로서 음반을 내고 연기도 좋은 작품을 만나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팬들, 관객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씨엔블루 이정신 메트로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씨엔블루 이정신입니다. 2014년은 여러모로 저에게 의미가 큰 해였는데요. '캔트 스톱'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팬들을 만나서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었고 '유혹'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배우로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또 송지오 선생님의 패션쇼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이정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15년은 청양의 해인 만큼 양띠인 저도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들도 2015년에는 온순한 양처럼 서로 더 많이 배려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한 해가 되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씨엔블루 강민혁 안녕하세요. 메트로 독자 여러분, 씨엔블루 강민혁입니다. 2014년은 '캔트 스톱'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여러 공연을 통해서 그 사랑에 보답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2015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2015년 을미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또 저희 씨엔블루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고 풍성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FT아일랜드 이재진 안녕하세요, 메트로 독자 여러분. FT아일랜드 이재진입니다.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 드리게 됐네요. 저희 FT아일랜드는 2014년에 일본에서 '뷰티풀' '미체험 퓨처' '투 더 라이트' 등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랑 록페스티벌 무대를 통해서 저희 음악을 마음껏 들려드릴 수 있었어요. 한국 팬들이 많이 기다려 주셨는데 팬분들이 좋아하는 곡들을 직접 엄선해서 번안한 앨범으로나마 보답해 드릴 수 있었구요. 이제 다가오는 2015년에는 더 좋은 곡들로 여러분들 찾아 뵙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FT아일랜드만의 확실한 색깔이 묻어나는 앨범이 될 테니 많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월부터 시작하는 첫 남미, 유럽 그리고 미주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생각인데 많이 설레고 떨리네요. 2015년 을미년에도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저는 항상 올해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는데요. 독자 여러분들도 올해의 소망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고, 또 그 소망을 이루는 과정도 모두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니콜 안녕하세요 니콜 입니다. 2015년 모두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아끼면서 좋을 일들도 많고 행복함이 가득 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에는 팬분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고 활동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니콜이 되겠습니다. 한국 앨범도 다시 준비하고 해외 활동도 보여드리고 바쁜 2015년을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예능을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형식 안녕하세요.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의 달봉이 박형식입니다! 메트로 신문 독자 여러분들, 2015년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저 양띠 박형식이 양의 기운을 듬뿍 받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2월까지 드라마 촬영을 할 거 같은데요. '가족끼리 왜 이래' 그리고 저 박형식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송재희 메트로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김슬기 안녕하세요! 배우 김슬기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청양의 해를 맞아 더욱 열심히 달려보려고요. 지난 해처럼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을 통해 더욱 굵직한 모습들 많이 보여드릴게요.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며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 수애 지난 해 다 이루지 못했던 일들 올해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올해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공유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초까지 영화 '남과여' 촬영이 끝나면 바로 '부산행' 촬영까지 쉴 틈 없는 한해를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2015년 을미년 양의 좋은 기운을 받아 촬영해서 여러분들께 좋은 영화로 인사드리겠습니다.

2015-01-01 14:28: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재회·사극…시청자 취향 찾아가는 2015년 지상파 드라마

2014년 지상파 3사 드라마는 종편·케이블 드라마의 상승세에 위협 받았다. SBS '별에서 온 그대'·KBS1 '정도전'·MBC '왔다! 장보리'가 그나마 체면을 세웠다는 분석이다.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 역시 전지현·유동근·이유리가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를 마무리했다. 2015년 1월 지상파 3사는 영화나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었던 재회 커플이 눈에 띄는 드라마를 선보인다. 사극도 퓨전과 정통으로 세분화해 시청자의 다양한 취향을 사로 잡겠다는 각오다. ◆ 수목드라마 '재회 커플' 영화 '역린'(2014)의 흥행을 이끈 배우 현빈과 한지민은 SBS 새 수목극 '하이드 지킬, 나'로 다시 만난다. '하이드 지킬, 나' 는 웹툰 '지킬 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이다.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코미디다. 현빈은 작품에서 까칠남 구서진과 순정남 로빈, 1인2역에 도전한다. 한지민이 분한 장하나는 이중 인격자 구서진이 상무로 있는 테마파크 원더랜드의 서커스 단장이자 간판 배우다. '피노키오' 후속 작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2013년 KBS2 '비밀'로 호흡을 맞춘 지성·황정음은 MBC 새 수목극 '킬미, 힐미'로 재회한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지성은 7개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았다. 황정음은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오리진으로 분했다. 자신의 환자인 차도현과 비밀스러운 사랑을 한다. ◆ 사극 '퓨전vs정통' 배우 장혁·오연서는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에 한창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픽션 사극이다.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왕소와 발해 공주 신율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장혁은 저주 받은 운명이지만 점차 자신이 가진 왕재로서의 재능을 깨달아 가는 왕소 역을 맡았다. 오연서는 왕소의 연인이자 발해의 마지막 공주인 신율 역을 맡았다. 장혁·오연서는 지난해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왔다!장보리'로 미니시리즈·연속극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은 이유다. 작품은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이달 중순 방영될 예정이다. 김상중과 김태우는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을 통해 지난해 '정도전'이 일으킨 정통 사극 열풍을 이을 예정이다. 김상중은 서애 류성룡 역을 맡았다. 류성룡은 '징비록'의 저자로 임진왜란 7년 동안 도체찰사와 영의정을 지내면서 실질적으로 전란을 지휘한 인물이다. 김태우는 정통성 콤플렉스를 지닌 선조 역을 맡았다. 선조는 명민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임진왜란에 대비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김상휘 감독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임진왜란을 통해 오늘날 정치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고민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2월 14일 첫 방송된다. [!{IMG::20150101000074.jpg::C::480::KBS1 대하사극 '징비록' 김태우./KBS 제공}!]

2015-01-01 14:01:1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