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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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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심형탁, 90년대 아이돌 출신 제작자로 합류

배우 심형탁이 엠넷(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 90년대 아이돌 출신 제작자 태풍 역으로 출연한다. 심형탁은 극 중 1997년 스톰이라는 3인조 그룹의 리더로 당시 10만명의 팬을 거느릴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태풍을 연기할 예정이다. 엠넷이 30일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에서 심형탁은 90년대 아이돌 그룹 HOT의 문희준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풀어헤친 셔츠, 추억의 브릿지 헤어(부분염색)까지 90년대 인기 스타일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태풍은 거대 기획사에 제작자로 들어가지만 기획사와 사사건건 대립하게 된다. 판에 박힌 듯한 영혼 없는 아이돌을 제조하는 현 상황을 거부하고 진짜 뮤지션을 찾아 나서는 소신 있는 제작자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라는 꿈을 위해 '슈퍼스타K2'에 도전한 구해라(민효린 분) 강세종(곽시양 분), 강세찬(B1A4 진영 분), 헨리(헨리 분), 장군(박광선 분), 우리(유성은 분) 등의 '칠전팔기' 멤버들과 제작자 태풍은 어떤 인연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는 1월 9일 첫 방송되는 '칠전팔기, 구해라'는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선보인 김용범 PD, '댄싱9' 시즌2 안준영 PD와 '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논스톱', '압구정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정수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뮤직드라마다.

2014-12-30 17:23: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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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박슬기 "유재석 볼 때마다 눈물" 왜?

MBC '연예대상'에서 박슬기가 우수상 수상소감으로 "유재석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에서 박슬기는 '섹션TV 연예통신'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MBC '연예대상'에서 박슬기는 "유재석 선배님만 보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7년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순재와 함께 공동수상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무대 뒤에서 수상소감을 인터뷰하기 위해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박슬기는 "안 그래도 '나도 연예인인데'라는 생각 때문에 시상식 무대 뒤에 있는 것이 조금 서운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이 나왔고 정말 많은 카메라들이 달려들어서 나는 결국 뒤로 밀려났다. 그래서 정말 울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 순간 박슬기를 구해준 사람이 바로 유재석이었다. 박슬기는 '우리 슬기 씨 자리 좀 내달라'라는 말에 설움이 북받쳤다고 해다. 그는 "그날의 느낌을 잊을 수 없다. 그래서 이후 유재석 선배를 만나면 늘 눈물이 난다. 최근에도 한 의류 화보 촬영장 인터뷰에서 '밥 먹었니' 한 마디를 듣고 울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MBC '연예대상'에서 박슬기는 "내가 늘 동경하던 인물이었는데 그런 분이 나를 챙겨주시니 어떻게 안 좋았겠냐"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2014-12-30 17:07: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