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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이태환 소속 그룹 서프라이즈, 18일 첫 음반 발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오는 18일 첫 음반을 발표한다. 서프라이즈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서프라이즈가 일본·중국·태국 등 아시아 6개국 투어 개최를 기념해 18일 첫 앨범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를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히트메이커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프라이즈는 4일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하며 앨범 발매일에 맞춰 '서프라이즈 파티'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서프라이즈는 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최초 배우 그룹이다. 서강준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등에 출연 중이며 이태환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꽃미남 수사관 강수 역을 연기 중이다. 강태오는 한국·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에 주인공 준수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은 바쁜 연기 활동에도 녹음실과 연습실, 촬영 현장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은 연기자들도 출연작의 OST를 부르거나 앨범을 내고 콘서트까지 여는 다재다능이 요구되는 시대"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늘 발전해 나가려는 신인 배우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봐 주길 바란다. 앞으로 국내 연기 활동에 중점을 두는 가운데 음반 활동과 관련해서는 우선적으로 해외 시장을 목표로 다양한 음반 프로모션과 해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11-03 11:35:0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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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컴백, 독기 어린 가사 '음원 올킬'…방송 활동은 'NO'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화제 속에 컴백했다. MC몽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지만 음원 성적은 정반대다. 3일 오전 0시 발표한 새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수록곡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마음 단단히 먹어' 등이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총 13곡이 수록돼 있는 이번 앨범의 모든 가사는 MC몽이 썼다. 음악 팬들은 병역 기피 논란 이후 약 5년 만에 컴백하는 MC몽이 새 앨범에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 지 궁금해 했다. '내가 그리웠니' 중 "루머 퍼트린 놈들아 숨어", "루저들의 타고난 특기 직업 정신으로 물어뜯기" 등의 가사를 두고 일각에선 병역 기피 논란 당시 자신을 공격했던 무리들을 비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또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의 가사 중 일부인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는 MC몽이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 아기 무당에게 "죽을죄를 지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을 가사에 쓴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MC몽의 심경을 대변한 가사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적반하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의 부제가 '그리움'인 점을 강조하며 "앨범명 '미스 미 올 디스 미'는 그리움과 미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으로 사실상 진한 그리움을 내포한 것"이라며 "일각에서 해석한 자극적인 어조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 그리움과 미움이 공존하 듯 강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음악을 듣게 되면 이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그리웠니'는 모든 걸 포기하고 아파하고 단절된 삶을 살던 그가 그리움이라는 힘으로 다시금 스스로를 격려하며 좌절과 포기보다는 용기와 극복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과거 여러 가수와의 협업으로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던 MC몽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도 이번 음원 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메인타이틀 '내가 그리웠니'와 서브타이틀 '마음 단단히 먹어' '도망가자'는 각각 매드 소울 차일드의 진실, 에일리, 린이 피쳐링에 참여했다. 9번 트랙 '0904'를 제외한 모든 노래에 백지영, 허각, 개리, 효린(씨스타), 범키, 민아(걸스데이) 등이 MC 몽과 함께 노래했다. MC몽은 앨범 제목 그대로 자신을 그리워하거나 싫어하는 음악 팬들 사이에서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TV에선 당분간 그의 모습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 활동은 계획에 없다"고 전했다.

2014-11-03 11:34:4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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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마지막 방송에서 "당장 일하지 않는 청년들 다그치지 말라, 미래를 디자인하며 일하길"

故 신해철의 마지막 방송이 지난 2일 오후 '속사정 쌀롱'을 통해 공개됐다. JTBC '속사정 쌀롱'은 당초 예고했던 날짜보다 일주일 늦은 지난 2일 첫방송됐다.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된 것으로 제작진 측은 "이는 故 신해철의 마지막 방송 출연분으로 유가족과 소속사 측의 입장을 반영해 어렵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故 신해철은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수 형' 사연에 대해 MC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그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재촉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헤매는 청년들을 다그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지금 당장 나가서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꿈꿀 수 있는 상황에서 흘리는 땀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흘리는 땀은 다르다"며 "1m 앞이 절벽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의 청년들이다. 세상을 멀리 넓게 보며 자신의 꿈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미래가 없는 노동은 해결책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요즘 사람들을 정신력이 약하다고 할 수 없는 게, 내가 계획을 세우고 오늘 땀을 흘리는 것과 아무것도 디자인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몸이 힘들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보이지가 않아서 못하는 거다"고 강조했다. 방송 말미에는 네티즌과 시청자, 함께한 윤종신·허지웅·진중권·장동민·강남 등이 남긴 편지가 등장해 그의 죽음을 추모했다.

2014-11-03 09:34: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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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신곡 가사 '루머 퍼트린 놈들아',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가수 MC몽이 컴백한 가운데 일부 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몽은 3일 오전 0시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를 발표하고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포함한 수록곡들이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일각에선 '내가 그리웠니'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등의 가사가 병역 기피 논란이 일었을 당시를 꼬집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내가 그리웠니'는 "루머 퍼트린 놈들아 숨어", "루저들의 타고난 특기 직업 정신으로 물어 뜯기" 등의 가사로 병역 기피 논란 당시 자신을 공격했던 무리들을 저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의 가사 중 일부인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는 MC몽이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 아기무당에게 "죽을죄를 지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을 가사에 쓴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MC몽의 심경을 대변한 가사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으나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명 'Miss me or Diss me'는 그리움과 미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으로 사실상 진한 그리움을 내포한 의미"라며 "일각에서 해석한 자극적인 어조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 그리움과 미움이 공존하 듯 강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음악을 듣게 되면 이해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4-11-03 09:16:2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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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불효소송 시작한다"…상대는 세 자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유동근이 자식들 상대로 불효 소송을 하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23회에서는 아버지 차순봉(유동근 분)이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을 삼 남매 앞으로 명의 이전해달라는 자식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차순봉이 하는 두부집에 방문한 변우탁(송재희)은 그 동안 별일 없으셨느냐며 안부를 물었다. 이에 차순봉은 "차강심 차강재 차달봉"이라며 세 자식들 이름을 천천히 읊었고 "그래요 바로 내 자식들입니다"고 말해 변우탁을 놀라게 했다. 변우탁은 "자식들을 상대로 소송을 하겠단 말씀이십니까"고 재차 물었고 이에 차순봉은 "그렇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내 자식들을 상대로 불효소송을 시작할까 합니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앞서 순금(양희경 분)은 오빠 순봉에게 "아무리 부모 살 파먹는 게 자식새끼들이지만 어떻게 대놓고 자기들 유산을 미리 달라고 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순봉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강재 말이 영 틀린 말은 아니지 싶어. 어차피 나 죽으면 이거 다 지들 꺼 되는 거 맞는데 뭘. 죽고 주는 거나 지금 주는 거나. 어차피 줄 거면 자기들 필요할 때 주는 게 낫지"라고 말했다.

2014-11-02 21:37:5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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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故신해철 마지막 모습 담긴 첫회 방송분…2일 밤 시청자 찾아가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이 당초 예고했던 일정에서 한 주 늦춘 2일 첫 방송된다. 제작진 측은 "이는 故 신해철의 마지막 방송 출연분으로 유가족과 소속사 측의 입장을 반영해 어렵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속사정 쌀롱' 제작진은 이날 오전 8시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신과 함께 준비했던 첫 방송입니다. 쉽지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첫 회 방송이 확정됐음을 알렸다. 이어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됐습니다. 방송여부를 놓고 많은 의견들이 있었지만 고 신해철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와 영상을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유가족 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어렵게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자막 사진을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인의 유가족과 소속사 측이 "녹화분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전해온 뒤에도 방송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는 않았다. 수차례 논의를 거쳐 방송 당일 오전에야 공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속사정 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속사정을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다. 다양한 방식의 실험을 통해 일상다반사부터 사회이슈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다룬다. 故 신해철은 윤종신·진중권·장동민·강남 등과 함께 메인 MC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었다. 지난 22일 당시 신해철은 갑작스런 심장이상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로 입원하게 됐다. 이에 JTBC 측은 일단 23일 예정돼 있던 '속사정 쌀롱' 제작발표회 취소를 알렸고 첫방송 일정 역시 미루게 됐다.

2014-11-02 21:35:4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