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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엄지원 주연 '소녀', 3개월 촬영 마치고 크랭크업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영화 '소녀'(가제, 감독 이해영)가 3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 24일 크랭크업했다. '소녀'는 1938년 경성의 요양기숙학교에 한 소녀가 전학을 오면서 겪게 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지난달 24일 대전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극중 주인공 소녀 주란(박보영)과 교장(엄지원)이 마주하게 되는 영화 속 클라이맥스 장면이었다. 두 배우는 와이어 액션과 폭발 신 등 고난도의 촬영을 마친 뒤 서로 다친 곳이 없는지 걱정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보영, 엄지원은 힘든 내색 없이 와이어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해내 주위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샀다. 촬영을 마친 뒤 박보영은 "촬영이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다. 감독님이 저의 새로운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매우 만족한다. 제가 만들어낸 주란이라는 캐릭터를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엄지원은 "처음 해보는 악역이었다. 이해영 감독님과의 두 번째 작품이라서 많이 믿고 의지했다. 재미있게 촬영했고 우리 소녀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해영 감독은 "끝까지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준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특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체력 모든 걸 쏟아부은 박보영에게 특별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잘 마무리해서 좋은 영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소녀'는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4-11-02 10:23: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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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소장에 천공이...병원 관계자 소환 예정

경찰이 고(故) 신해철씨가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신씨의 소장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 때문에 염증이 퍼져 있었다는 병원 기록을 입수해 검토 중이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신씨의 부인 윤모(37)씨는 지난달 31일 신씨의 장협착 수술을 했던 S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하면서 이 같은 내용이 적힌 현대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제출했다. 아산병원은 수술 기록지에 응급수술을 할 때 신씨의 소장 하방 70∼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천공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까지 흘러나와 복부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신씨는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같은 달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이날 경찰은 신씨가 사망 전 장협착 수술을 받았던 서울 송파구의 S병원을 2시간가량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S병원에 수사관을 보내 장협착 수술을 받았을 때부터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심정지에 이르기까지의 의무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의무기록을 살펴본 뒤 조만간 병원 관계자를 소환할 예정이다. 고인에 대한 부검은 오는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4일 故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 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카이병원 K원장은 29일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11-02 10:16:2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