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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신성록 첫 사극 촬영 공개…"다양한 욕망 표현 몰두"

배우 신성록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왕의 얼굴'에서 관상가 도치로 변신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도치는 귀천 없는 대동 세상을 꿈꾸는 순수한 청년이었지만 비극적 사건으로 인해 세상을 향한 복수심으로 가득찬 인물로 변해 가는 캐릭터다. 가희(조윤희)에게 연정을 품지만 그에게 광해(서인국)가 있다는 사실은 도치의 신분 콤플렉스를 자극하고 이는 도치가 욕망을 품는 계기가 된다. 신성록이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뛰어난 관상 실력을 무기 삼아 선조(이성재)와 광해의 갈등을 유발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성록은 말을 타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저잣거리에서 나와 관상 보는 일에 몰두하기도 한다. 만화에서 나온 듯한 외모와 신성록 특유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성록은 "첫 사극 촬영이라 긴장되기도 했지만 열정 넘치는 감독님과 동료배우 덕분에 절로 힘이 났다"며 "도치라는 인물의 다양한 욕망을 표현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이 되는 광해의 성장과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아이언맨'의 후속으로 내달 중순 방송 예정.

2014-10-30 21:41: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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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피에스타·헤일로·이시몬, OST 발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일곱 번째 OST가 공개됐다. 30일 정오 공개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OST Part7에는 그룹 피에스타·헤일로, 가수 이시몬이 참여했다. 피에스타의 '타이트해'는 그룹 콘셉트를 변화시켜 컴백하는 피에스타가 작품에서 직접 선보일 곡이다. 피에스타와 실제로 호흡을 맞춰 온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작업했다. 노래는 남자친구의 집착을 '너무 타이트하다'는 말로 표현한 노래다. 그룹 헤일로는 OST 앨범에서 '슈퍼스틱션(Super Stiction)'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시우(엘)의 솔로 첫 앨범 타이틀 곡이기도 하다. 랩과 보컬의 조화로 멋스러운 시우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OST 마지막 수록 곡은 가수 이시몬의 '사랑해도 괜찮을까'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 몽환적인 느낌이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는다는 분석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행복과 갈등을 반복하는 이현욱(정지훈)·윤세나(정수정) 커플의 상황을 그려 냈다. 한편 지난 29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윤세나는 자신의 죽은 언니와 이현욱이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현욱·윤세나가 사랑을 이룰 수 있을 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2014-10-30 21:27:2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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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왕지혜, 얄미운 이미지 걱정?…"시기상조, 연기부터 잘 하겠다"

SBS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 배우 왕지혜가 얄미운 이미지를 언급했다. 왕지혜는 앞서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호텔킹' 등의 작품에서 여주인공의 반대편에 서 악역을 연기한 바 있다. 그는 '미녀의 탄생'에서 유명 연예인이자 방송사 여성 진행자로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교채연 역을 맡았다. 모태 미인으로서 전신 성형으로 새 인생을 살게 되는 사라(한예슬)와 대비되는 인물이다.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왕지혜는 "이미지적인 부분에서 겹치기도 한다"며 "교채연은 이간질 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수동적인 캐릭터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입체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보스를 지켜라' 서나윤처럼 빈틈있는 모습이 있으면 좋겠지만 작품에서 필요로한다면 혼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설득력 있게 연기를 잘 했으면 덜 얄미운 캐릭터가 됐을 수도 있다"며 "이미지가 고정되는 걸 걱정하기에는 시기상조다. 이번 작품이 잘 되고 연기를 잘해 주목 받는 다면 이미지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올 거라 믿는다"고 각오를 전했다. '미녀의 탄생'은 사라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달 1일 첫 방송.

2014-10-30 21:05: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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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작가들' 붐 "염치없지만 그리웠다"…고개 숙여 사과

1년 만에 복귀한 방송인 붐이 고개 숙여 사과했다.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붐은 1회 게스트로 출연해 사과한다. 붐은 지난해 불법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약 1년 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용감한 작가들'은 방송에 앞서 붐의 사과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붐은 "어떤 이유로도 이해 받지 못할 잘못을 저지른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불행한 일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많은 반성을 했다. 앞으로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장문의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그는 이어 "염치없는 말이지만, 이곳이 정말 그리웠다"고 밝힌 붐은 녹화 당시에도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복귀를 하고 싶은 이유로 "못 견딜 것 같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다. '용감한 작가들' 제작진은 "붐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사과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직접 써온 사과문을 읽었다"며 "녹화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에 대한 댓글을 출연진이 직접 읽어줬다. 본인 스스로도 조심스러워 하는 만큼 시청자분들도 마음을 열고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물의를 빚은 연예인의 복귀'를 주제로 붐의 복귀를 두고 예능 작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적나라한 질문이 쏟아진다. 또 본방송 중 문자 투표를 통해 붐의 복귀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모아 31일 E채널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2014-10-30 20:42:0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