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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효리, 유재석의 핑클 재결합 요청에 '정중히 거절'

이효리가 유재석의 핑클 재결합 요청을 정중하게 거절했다. 1일 MBC '무한도전'은 특별기획전 특집으로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정형돈은 20세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를 다시 선보이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출연 가수 섭외를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유재석·정형돈은 핑클의 재결합을 꿈꾸며 고생 끝에 이효리의 집을 방문했다. 유재석은 콩밭을 매고 있던 이효리의 모습에 약간 당황해 하면서도 '토토가' 출연을 제안했다. 이에 이효리는 "솔직하게 말해서 핑클 멤버들은 안 본지 3~4년이 지났다"며 다른 멤버들은 연기자·뮤지컬 배우 등으로 전향해서 다시 핑클로 무대에 서달라고 하기가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멤버들이 괜찮다고 하면 생각해 보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이어 배고픈 유재석·정형돈을 위해 라면을 대접한 이효리는 "('토토가')엔딩은 누가 하는 것이냐"며 "캡이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며 엔딩 무대 욕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노래방 점수 95점이 넘어야 출연할 수 있다"는 말에 이효리는 작업실로 가서 핑클의 히트콕 '나우'를 부르고 75점을 받았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효리는 "노래방을 갈 것을 그랬다"며 '영원한 사랑'을 불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2014-11-01 19:41:0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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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김태우 키 190㎝ …통 안에 들어가는 것 부터 '난관'

'히든싱어' 원조 가수로 출연한 김태우가 큰 키 때문에 시작부터 어려움에 처했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3'에 출연한 김태우는 쟁쟁한 실력의 모창 능력자들과 비좁은 통 때문에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우는 지난 '히든싱어3' 인순이 편에 출연해 인순이 모창은 말도 안 된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가장 인순이 같지 않은 사람'으로 진짜 인순이를 지목하며 충격에 빠진 적이 있어 더 긴장을 했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이날 녹화에 들어가자 동공이 흔들리고, 손을 계속 꼼지락 거리고, 몸을 계속 비비 꼬는 등 god 멤버들만이 알고 있는 '긴장 할 때 나오는 버릇 3종 세트'를 계속 보였다. 이에 god 멤버들은 "저 버릇들이 보이는 걸 봐서 태우가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태우의 키는 190㎝로 '히든싱어'에 출연한 원조 가수 중 가장 최장신의 출연자였다. 통 안 천장에 닿을 듯 한 키 때문에 게스트들로부터 통 천장 위로 뚫고 나오는 거 아니냐는 농담 섞인 걱정도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태우는 "모창 능력자들이 노래하는 걸 통 안에서 듣고 있으니 실제로도 통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녹화 쉬는 시간에는 제작진들에게 자신이 폐쇄 공포증이 있는 것 같다고 고백하며 실력발휘 못한 이유를 녹화 내내 변명처럼 줄줄이 나열했다는 후문이다.

2014-11-01 18:53:1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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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명동 최 회장 접견 녹취록 입수…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1일 명동 사채시장 최고 실력자인 최 회장을 조명한다. 70년대 서울의 한 변두리 지역, 매일 밤 도박을 하며 밤을 지새우는 그곳에 한 청년이 있었다. 청렴한 경찰로 명망 높았던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가난을 피해 고향을 떠나 온 청년은 도박꾼들의 망을 봐주고 돈 많은 사모님들의 운전기사를 하며 돈을 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년은 자취를 감추었고 전국의 도박꾼들은 음지로 몸을 피하는 시대가 왔다. 그 사이 사라진 청년에 대한 이야기는 서울의 명동 한 복판에서 다시 들려 왔다. 그의 주변에는 국회의원 사모님부터 기업 재력가들이 있었다. 그는 명동 유명 사채업자들까지 허리를 숙이고 찾아올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게 됐다. '명동 최 회장' 그는 어떻게 막대한 재산을 모았을까? 지난 10월 중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최 회장의 최측근이었던 도박꾼과 지인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30억 사기를 당했다는 전 국회의원 부인부터 꽃뱀 때문에 망한 사업가까지 피해자들은 "속았다"고 입을 모았고 사건의 배후에는 언제나 최 회장이 있었다. 명동 최 회장은 현재 10가지가 넘는 범죄 혐의로 검찰에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제작진은 최 회장의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그의 비밀장부와 수감 중 측근들과 나눈 대화들이 담겨있는 접견 녹취록을 입수했다. 녹취 파일에는 전 현직 경찰들과 현직 판사의 실명까지 들어 있었다. 11월의 첫 번째 '그것이 알고 싶다'는 명동 지하 경제 최고 실력자인 최 회장을 둘러싼 진실과 2014년 사채 시장의 실상을 파헤쳐 본다.

2014-11-01 18:20:2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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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시즌1 마지막회…이진욱 "끝냄은 언제나 아쉽다"

tvN '삼총사'가 첫 번째 시즌의 막을 내린다. 2일 오후 9시 20분에 tvN '삼총사'의 첫 번째 시즌 마지막 이야기 '대륙에서 온 편지' 편이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이진욱·양동근·정해인·서현진·유인영 등 출연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진욱은 "촬영은 언제나 익숙하지만 끝냄은 언제나 아쉽다"며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회에서는 김자점(박영규)의 계략을 수포로 만든 박달향(정용화)이 인조(김명수)로부터 그 공을 인정받아 내금위 군관으로 파격 승진했다. 소현은 김자점의 계략으로 강빈(서현진)을 잃을 뻔한 뒤 강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면서 기습키스를 하는 등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행복한 이들의 모습도 잠시, 소현의 지시로 감옥에 갇힌 미령(유인영)이 감옥을 빠져 나와 자신이 세자빈이 될 수 있었던 계략을 물거품으로 만든 달향의 아버지를 독이 든 술로 죽게 만들었다. 또 미령은 소현과 함께 있던 강빈을 화살로 쏴 쓰러지게 했다. 최종회 12회에선 '삼총사'의 존재를 알게 된 인조가 분노하며 박달향을 잡아들이라 지시하고 교형에 처하라고 명한다.

2014-11-01 17:58:2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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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에게 고백 후 "37세가 아니라 17세 소년이 된 느낌"

'우리 결혼했어요' 남궁민이 홍진영에게 가상 결혼 200일을 기념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일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 남궁민은 홍진영을 위한 '침실 이벤트'를 준비한다. 제주도 로드무비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와인을 마시며 하루의 피로를 푼 남궁민-홍진영 부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찍은 영화 이야기를 하며 침실에 누웠다. 남궁민은 평소 로망이었던 영화 '라붐' 속 명장면을 이야기하며 진영에게 "눈을 감아보라" 말했고 이에 진영은 "뭐 할지 알 것 같아"라며 피식 웃었다. '라붐' 속 명장면을 상상하고 눈을 감은 진영은 5초 후 남궁민이 준비한 200일 이벤트의 정체를 알고 나서 깜짝 놀라 말문을 잇지 못했다. 남궁민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진솔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의 갑작스러운 '침실 이벤트'에 놀란 진영은 "남궁민 뭐야"를 연발하면서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벤트를 하고 남궁민은 "창피하다. 37살이 아니라 17세 소년이 되어 고백 한 느낌"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2014-11-01 17:35:2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