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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김필, 심사위원 극찬 "100만불짜리 목소리"

'슈퍼스타K6' TOP11에 진출한 김필이 생방송 첫 무대에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TOP9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김필을 비롯한 TOP11 출전자들이 유명 가수들의 레전드 히트곡을 부르는 '레전드 히트 미션'으로 생방송 첫 무대에 섰다. 이날 '슈퍼스타K6'에서 김필은 디어클라우드의 노래 '얼음요새'를 선곡했다. "김필이라는 사람과 보이스를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낸 김필은 압도적인 무대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슈퍼스타K6' 심사위원들도 김필의 무대에 호평을 보냈다. 윤종신은 "김필 같은 가수를 '슈퍼스타K6'를 통해 기다렸다"며 "통기타를 가지고 나와서도 풀밴드의 반주를 뚫고 나오는 목소리, 인디밴드를 모르는 대중들도 좋아하는 무대를 꾸밀 줄 아는 좋은 보컬리스트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과 하나로 어우러졌던 무대"라고 평가했고 이승철은 "흠잡을 데 없는 날카로운 고드름 같은 보컬"이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100만불짜리 목소리 톤이다. 그 톤이 본인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더욱 더 절실하게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서 김필은 '슈퍼스타K6' TOP9에 진출하게 됐다.

2014-10-11 09:38: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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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탈퇴 소송에 엑소 카피돌 '밀레니엄 보이' 루한 역 멤버도 '강제탈퇴'

태국판 엑소로 알려진 그룹 밀레니엄 보이가 루한 역할에 해당하는 멤버를 탈퇴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엑소 카피돌'로 알려진 태국 아이돌 그룹 밀레니엄 보이의 한 멤버가 탈퇴했다. 일명 '엑소-T'로 불리는 밀레니엄 보이는 엑소의 카피돌로 음악 콘셉트는 물론 미디어에 노출된 모습을 대부분 따라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번에 탈퇴한 멤버는 루한 역할을 맡아온 멤버로 밀레니엄 보이는 앞서 지난 5월 크리스가 탈퇴하자 크리스 역할의 멤버를 탈퇴시킨 바 있다. 또 백현이 소녀시대 태연과 열애를 인정하자 백현 역할의 멤버가 여자친구를 공개하는 등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엑소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 지난 6월 태국 법원에 밀레니엄 보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루한은 10일 오전 SM을 상대로 지난 5월 탈퇴한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와 같은 내용의 소장을 서울 중앙 지법에 제출했다. 루한 측 소송 대리인은 크리스와 같은 법무법인 한결로 루한 역시 크리스와 같은 순서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SM 측은 이날 오후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루한이 '건강상 이유와 엑소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4-10-10 21:17:3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