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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6' 첫 생방송, 송유빈 '왜 하늘은' 이준희 '늦은 후회' 부른다

첫 생방송을 앞둔 엠넷 '슈퍼스타K 6'가 생방송 무대의 주제와 함께 일부 선곡을 공개했다. 엠넷 측은 10일 "첫 생방송 무대 주제는 한 가수의 최대 히트곡을 '레전드 히트 미션'이며 송유빈은 이지훈의 '왜 하늘을'을, 이준희는 강성연(보보)의 '늦은 후회'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6년 발표된 '왜 하늘은'은 배우로 활동하던 이지훈을 일약 가요계의 최고 스타로 만들었던 그의 대표곡이다. 세상을 떠난 연인을 그리는 애절한 가사와 폭발적인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무서운 집중력으로 발라드 곡에서 유독 빛났던 송유빈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한 선곡으로 또 한 번 여심을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늦은 후회'는 배우 강성연이 '보보'라는 예명으로 2001년 발표한 곡. 애절하고 슬픈 감정을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로 전달해 당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 곡을 선택한 이준희는 이승철 심사위원이 "가수들 용어로 '마이너 뽕삘'이 있다"고 말했을 정도로 한국적인 정서가 베인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일품인 참가자다. '슈퍼스타K' 사상 최연소 생방송 진출자인 이준희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슈퍼스타K 6' 첫 생방송 무대는 10일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2014-10-10 14:43:5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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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소송 제기, SM "주변의 배후 세력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공식입장

엑소 루한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은 1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며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SM은 "루한이 '건강상 이유와 엑소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또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크리스와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엑소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된다"며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루한은 이날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했다. 피고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영민이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은 지난 5월 엑소를 탈퇴한 멤버 크리스가(본명 우이판) 낸 것과 동일한 것으로 루한은 크리스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루한의 법적 대리인 역시 한결로 크리스가 선임했던 법무법인과 같다.

2014-10-10 13:43:0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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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소격동' 발표…뮤직비디오 태지스 컷+디렉터스 컷 2편 공개

서태지의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 선공개곡 '소격동'이 베일을 벗었다. 10일 정오 서태지의 '소격동'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태지스 컷'으로 서태지와 서태지 밴드의 모습이 중심이 된 버전이다. 소속사는 "듣는 이들이 조금 더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소격동'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황수아 감독의 '디렉터스 컷'은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태지 버전 '소격동' 뮤직비디오 2개와 아이유 버전의 '소격동' 뮤직비디오가 모두 연결되면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된다. 또 서태지 소속사는 '소격동'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담은 스틸사진을 공개하고 음원과 뮤비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즈넉한 한옥 마루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서태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마당과 한 눈에 봐도 오래된 것 같은 세간이 곳곳에 놓여 있어 1980년대 소격동의 상황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적한 가운데 느껴지는 아련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특히 이 사진의 장소는 아이유 버전 '소격동'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가 앉아있던 곳과 같은 장소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태지밴드와 함께 한 서태지의 모습이 담겼다. 핀 라이트에 의지해 음악에 몰입하는 서태지와 함께 악기 연주에 몰두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영상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장면은 태지스 컷 '소격동'에 삽입됐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20일 정규 9집 발매에 앞서 1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을 개최한다.

2014-10-10 13:11:5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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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서인국, 광해로 변신…선조 이성재와 호흡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배우 서인국·이성재·조윤희가 출연을 확정했다. '왕의 얼굴' 측은 10일 오전 "서인국·이성재·조윤희가 각각 광해군·선조·김가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극중 끊임없이 군주의 자질을 시험 받으며 자신의 운명에 도전했던 비운의 왕자 광해로 분해 패기 넘치고 인간적인 광해의 세자 시절을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서인국은 "윤성식 감독님, 이향희 작가님과 같이 훌륭한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광해라는 인물은 많은 선배님들이 매력적으로 그려낸 터라 부담감도 크지만 열심히 연기해 서인국만의 광해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성재는 조선의 14대 국왕 선조를 맡아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예민한 성격의 왕을 연기한다. 누군가 용상을 차지하려 한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불안과 광증에 시달린 애처로운 임금인 동시에 치밀한 정치적 책략으로 왕권을 지켜간 복잡한 내면을 가진 선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성재는 "그간 선조를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나 영화가 없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알려지지 않았던 선조의 많은 모습들이 나올 것 같아 궁금해지고 설레고 있다. 이향희 작가님은 워낙 믿음이 가는 분이고 윤성식 감독님은 16년 전 교양국 피디로 처음 뵈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기대된다"며 캐스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조윤희는 남성중심의 유교사회에서 자신이 타고난 숙명을 과감하게 헤쳐 나가며 조선시대에서 21세기적 삶을 살았던 여인 김가희 역을 맡았다. 김가희를 가운데 둔 광해군과 선조의 비극적 사랑은 극의 또 다른 핵심이 될 전망이다. 조윤희는 "첫 사극 도전인 만큼 걱정도 앞서지만 그 만큼 많이 설렌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여러모로 기대가 크다. 윤성식 감독님과 이향희 작가님은 훌륭한 전작은 물론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의 칭찬이 자자해 더욱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게 될 '왕의 얼굴'은 '각시탈'의 윤성식PD와 '쩐의 전쟁'을 집필한 이향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년간의 준비를 거친 대형 사극이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첫 방송은 11월 중순 예정.

2014-10-10 11:39:1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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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세계 스릴러 흥행 1위 '나를 찾아줘'

영화 <나를 찾아줘>가 개봉 4일째, 북미 4078만 달러 수입을 거둬들였다. 이로써 3일 연속 전세계 박스오피스 및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 독주를 시작했다. 특히 북미뿐만 아니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독일, 멕시코, 브라질, 홍콩, 스웨덴, 네덜란드, 노르웨이, 그리스, 스위스,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 16개국 나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성과는 <트렌센더스>(오프닝 481만, 개봉 4일 1188만 달러), <인 투 더 스톰>(오프닝 652만, 개봉 4일 1904만 달러), <메이즈 러너>(오프닝 1126만, 개봉 4일 3437만) 등을 제친 것으로 2014년 전세계 개봉 스릴러 작품 중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역대 작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이전 작품은 <패닉룸>이 기록한 3,005만 달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2,685만 달러, <소셜 네트워크>가 2,244만 달러 순으로 오프닝 기록을 달성했다. 이처럼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나를 찾아줘>는 현재 로튼토마토에선 92%, IMDB에서 87%에 가까운 뜨거운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져, 데이빗 핀처 감독의 최고 흥행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기록한 1억 2,750만 달러를 제치고 최고 흥행작 등극을 예상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북미에서는 전세계 흥행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와 유사한 오프닝 스코어로 2014년 최고의 스릴러를 넘어서 역대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그래비티>가 세계 유수 영화제 극찬 이후 입소문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것과 흡사해 <나를 찾아줘>의 흥행에 힘을 싣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한 <나를 찾아줘>는 2014년 10월 23일, 국내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녀를 찾아나선 남편 ‘닉’(벤 애플렉)이 전 국민이 의심하는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적스릴러. 제 52회 뉴욕영화제 개막작 선정, 전미박스오피스 1위,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 16개국 박스오피스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한 영화 <나를 찾아줘>는 10월 2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4-10-10 11:21:5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