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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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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아이유, '소격동 프로젝트'…두 개의 노래·두 개의 뮤직비디오

가수 서태지와 아이유가 새로운 방식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29일 오후 "서태지가 9집 앨범을 구상하면서 '여자의 입장과 남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80년대 소격동에서 일어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테마로, 두 개의 노래와 두 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두 가지의 비밀 이야기를 퍼즐처럼 풀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콜라보레이션 '소격동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소격동' 프로젝트는 다음달 2일 0시에 아이유 버전을 먼저 공개하며 10일 0시에는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태지가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맡은 곡을 다른 가수가 부른 것은 서태지 데뷔 22년 만에 처음이다. 서태지는 소속사를 통해 "'소격동'이라는 곡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자 가수로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후배 여자 가수로 평가하던 아이유 씨를 바로 떠올렸고,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가 불려 진다면 어떨까 생각해 작업 참여를 의뢰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주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아이유 측은 "아이유 양은 서태지 씨의 제안을 받고 매우 기뻐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음악적으로도 존경하는 대선배의 곡에 참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소격동'이 본인에게도 뜻 깊은 곡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는 다음달 20일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로 가요계에 약 5년 만에 컴백한다.

2014-09-29 15:41:2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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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주상욱 '미녀의 탄생' 확정…'스파이 명월' 후 첫 컴백

배우 한예슬이 SBS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에 출연한다. 2011년 KBS2 '스파이 명월' 후 3년 만이다. '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한예슬은 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았다. 물불 가리지 않는 아줌마에서 섹시한 미녀로 변신하는 인물이다. 한예슬은 작품에서 주상욱과 호흡을 맞춘다. 주상욱은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 생기는 병인 상심증후군을 앓고 있는 SJ그룹의 거대 상속자 한태희 역을 맡았다. 물불 가리지 않는 성격을 지닌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되찾기 위해 뚱뚱한 여자 사금란을 아름다운 여인 사라로 변신시킨다. 이후 자신이 만들어낸 사라와 사랑하게 된다. 한예슬과 주상욱의 만남은 '미녀의 탄생'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예슬은 드라마 '환상의 커플' 나상실로 큰 인기를 얻었고 '타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의 작품으로 로맨틱코미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주상욱의 경우 올 초 '앙큼한 돌싱녀'에서 전작과는 전혀 다른 코믹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 킹에 이름을 올렸다. '미녀의 탄생'은 SBS '끝없는 사랑' 후속 작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09-29 15:28:1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