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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사정봉 왕페이의 사랑 '얄궂은 인연'…"사정봉은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

장백지가 그녀의 전남편 사정봉이 10년 만에 옛 애인 왕페이에게 돌아갔다는 소식에 분노의 독설을 내뱉었다. 23일(현지시각) 중국 언론매체 '광주일보' 등 현지언론은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 왕페이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최근 친구와의 통화에서 "남편 사정봉과 왕페이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 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며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정봉은 아이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만나는 건 환영한다. 하지만 그가 바쁜 일정 탓에 아이들 만남을 줄여갈 때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로 느꼈다"며 서운함과 분노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미련이 남아 우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아들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며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사정봉이 아이들과 잘 만나지 못한다고 말한 이후 내가 싱가포르에 이주한 것을 문제 삼았던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지난 15일에는 사정봉이 왕페이의 집에서 4일간 나오지 않은 사실이 현지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장백지와 사정봉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12년 8월 정식 이혼했다. 이에 앞서 결혼 2년 전인 2004년 사정봉은 교제하던 왕페이와 결별했다. 왕페이는 지난 1999년 가수 더우웨이와 3년 만에 이혼한 후 2005년 영화배우 리야펑과 재혼했으나 지난해 9월 이혼했다. 왕페이는 1969년생으로 1980년생인 사정봉과는 11살 차이다. 더우웨이와 리야펑 사이에서 각각 딸 한 명씩을 뒀다. 한편 중화권 매체들은 사정봉과 왕페이는 각각 이혼남, 이혼녀가 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상처를 감싸주며 다시 만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14-09-23 17:47: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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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지식 축제' 파주 북소리 개최

지식 축제 '2014 파주 북소리'가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행사는 세계 유일의 출판문화 클러스터인 파주출판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지식축제다. 올해는 저자와 독자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 성격을 강화했다. 특히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복나눔프로젝트-트윙클 북 레인은 책과 인문학을 매개로 문화와 경제생활을 융합한 야간 플리마켓으로 독서그림 우산 만들기 대회·인문학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이 밖에 독자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기존의 독서모임 한마당·글짓기 한마당에 이어 문학열차·책방거리 퍼레이드 등이 마련됐다. 또한 출판도시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지식난장은 올해 단장을 끝낸 광안사길 책방거리를 발판으로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저자 초청 강연뿐 아니라 각 출판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공연과 전시·북콘서트 등 도서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전개된다. 출판계의 대표 장서가 7명을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북 컬렉션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7인 7색 내가 사랑한 책들-출판인 장서가 특별전'도 주목해볼 만 하다. 김언호 조직위원장은 "파주 출판도시라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었기 때문에 파주북소리가 3회째 만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문국 대표축제 반열에 올랐다"며 "파주책소리와 같은 시도가 널리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09-23 16:30:5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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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고명환 러브스토리 화제…'떡볶이가 맺은 인연'

탤런트 고명환과 임지은이 지난 해 7월 열애를 인정한지 약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다음달 11일 강남중앙침례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열리며 단짝인 문천식이 사회를 보고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은 이에 23일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웨딩사진과 함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5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해 온 이 커플의 인연은 고명환이 28살, 임지은이 27살 때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시작됐다. 이 후 방송국에서 가끔 마주치고 명절에 안부를 묻는 친구로 지내던 어느 날 고명환은 임지은에게 전화를 걸었고 임지은이 바로 옆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 이성친구도 없었고 둘 다 떡볶이 마니아임을 서로가 확인한 후 연인 사이가 됐다. 둘의 연애 사실이 본의 아니게 대중에게 자주 노출되며 매체를 통해 공개된 것도 이 떡볶이 때문이었다고 고명환은 전했다. 고명환은 임지은과 연인으로 발전한 당시를 회상하며 "하루는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친구'라고 불렀던 그녀의 손가락을 처음 잡았고 수 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며 "그리고 오랜 시작 동안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가 않았다"고 말했다.

2014-09-23 16:17:1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