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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정우성-이솜, 치명적 매력의 커플 화보 공개

영화 '마담 뺑덕'이 주연 배우 정우성, 이솜의 치명적 매력을 담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정우성, 이솜은 최근 퍼스트룩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영화 속 집착과 욕망에 물든 지독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표현하는 듯한 포즈와 표정으로 커플 호흡을 맞췄다. 정우성은 영화 속에서 연기한 학규처럼 대학 교수의 댄디함을 나타내는 수트를 입고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한 슬픔에 찬 눈빛을 선보였다. 이솜은 블랙 의상과 버건디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새롭게 변신한 정우성을 선보인다기보다는 정우성이라는 배우를 통과한 새로운 학규 캐릭터를 만들어내야 했다. 어렵겠지만 그만큼 과정이 흥미롭고 이뤄냈을 때의 성취감도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솜은 "첫 타이틀 롤이라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 작품으로 저를 소개하고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76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마담 뺑덕'은 '심청전'을 바탕으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이야기를 그린 치정 멜로 영화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2014-09-18 12:23: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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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주연 성장 가능성 확인

크리스탈·비 콤비 통했다 '내겐…' 12살 나이차·연기력 우려 딛고 시청률 1위 SBS 수목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2살 나이차' '첫 주연작'이라는 우려를 딛고 낸 성과다. 특히 첫 주연 작임에도 안정적으로 역할을 소화하는 정수정의 연기가 무난하다는 평가다. 정수정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 SBS '상속자들'(2013)에서 통통 튀는 면모를 지닌 가벼운 캐릭터를 소화한 바 있다. '내겐…'은 크리스탈의 첫 정극 주연 작이다. 방송 전부터 연기력에 대한 우려가 컸던 이유다. 그러나 정수정은 지난 17일 '내겐…' 첫 회에서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활은 고달프지만 음악을 향한 열정만은 지키며 살아가는 씩씩하고 당돌한 윤세나 역을 적절하게 소화했다. 배우로 재평가 받을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방송에선 정수정과 정지훈의 12살 나이차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는 본격적으로 사랑이 시작될 때까지 지켜볼 부분이긴 하다. 그러나 첫 회에서 두 사람은 이현욱(정지훈)의 반려 견을 두고 티격태격했으며 방송은 이현욱이 윤세나가 죽은 연인 윤소은의 친동생임을 알면서 마무리됐다. 앞서 정지훈은 지난 15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앞으로 사랑하게 될 윤세나를 보호하는 키다리 아저씨 역할이다"라고 역할을 소개한 바 있어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청자의 감성을 어떻게 자극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겐…' 1회는 시청률 8.2%(TNmS·전국 기준)로 MBC '내 생애 봄날'(8.2%)과 동시간대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KBS2 '아이언맨'(5%)보다 3.2%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4-09-18 12:22:4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