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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우에노주리 만나 무슨 이야기 했을까?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만났다. 이들의 만남은 우에노 주리가 '한일축제 한마당'에 초청돼 내한하면서 성사됐다. 지난 14일 청담동에 있는 루카511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끊임없이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에노 주리는 드라마 촬영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와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심은경을 응원했다. 평소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고 밝힌 심은경은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자신이 맡은 설내일 역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과 열정을 보였다. 우에노 주리는 2006년 방영된 일본 드라마에서 노다 메구미 역을 맡아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국에도 상당수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여배우다. 심은경은 어린 나이에도 출연하는 작품마다 색깔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흥행퀸으로 거듭나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한국판 노다메이자 엉뚱한 4차원 매력의 천재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았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는다. 주원·심은경·백윤식·고경표·도희 등이 출연한다. '연애의 발견' 후속 작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

2014-09-18 10:46:4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