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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할러(Holler)' 대부분 사람 내지 못할 고음 포함됐다"

새 앨범 '할러(Holler)'로 컴백한 소녀시대-태티서(이하 태티서)가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았다. 빌보드는 16일(현지 시간) K팝 칼럼 코너 K-타운을 통해 '소녀시대-태티서의 새 앨범 '할러(Holler)'가 그들의 마음, 몸, 영혼을 상징하는 이유'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번 앨범 소개와 멤버 인터뷰를 자세히 실었다. 빌보드는 "타이틀 곡 '할러(Holler)'에 대해 보컬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음악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지 못할 고음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태티서의 성숙을 담은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내가 네게(Whisper)'라는 곡에서 그 특징을 보여준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끈다. 태티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러(Holler)'의 전체적인 콘셉트, 멤버별로 가장 좋아하는 곡, 뮤직비디오 및 앨범 제작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상세히 소개했다. 16일 공개한 '할러(Holler)'는 국내 8개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음은 물론, 아시아 9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 해외 각국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7일 오후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태티서는 18일 새 미니앨범 '할러(Holler)'를 음반 발매하며 같은 날 엠넷 '엠카운트다운',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4-09-17 13:41:0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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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장혁·김우빈 등 라인업 공개

드라마 '연애세포'가 라인업을 17일 공개했다. 장혁을 비롯한 김우빈·김유정·박선호·포미닛 남지현·백성현 등이 캐스팅을 채웠다.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연애세포'는 지난 2010년 7월 16일부터 2012년 3월 21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기초해 만들어진 웹드라마다. 최근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통해 완벽한 연기와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던 장혁은 주인공 마대충의 옆집 옥탑방에 사는 '동네 형'으로 출연해 카리스마를 내뿜을 예정이다. '연애의 신'으로는 김우빈이 낙점됐다. 그는 극에 긴장감과 카리스마를 불어넣는 동시에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로 등장하게 된다. 김유정은 죽어가던 연애세포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대가'로 분한다. 마대충의 연애를 A부터 Z까지 코치하는 러브멘토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주인공 '마대충'은 박선호가 맡는다.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김영원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백수로 변신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박선호와 호흡을 맞출 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은 미녀 톱스타 서린을 연기한다. 청순한 미모와 눈웃음으로 남성 팬들을 사로 잡겠다는 각오다. 극 중 서린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나쁜 남자' 천지운 역에는 백성현이 나서 박선호와 불꽃 튀는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장혁과 김우빈은 대본을 보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며 "기존의 웹드라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명품 웹드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연애세포'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다음달 13일 첫 방송된다.

2014-09-17 13:28:3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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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태티서 "성장의 아이콘이 되고 싶어요"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 발표한 소녀시대 3인조 유닛 태티서 '트윙클'에서 볼 수 없었던 성숙한 매력 뽐내 소녀시대의 3인조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돌아왔다. 태티서는 지난 2012년 첫 번째 미니앨범 '트윙클'로 음악 방송 트리플 크라운,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톱 5 진입,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대만 음악 차트 1위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약 2년 만에 다시 뭉친 태티서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두 번째 미니 앨범 '할라'를 공개했다. ◆ 소녀시대와 태티서의 차이? 소녀시대는 그룹명 그대로 소녀다움을 앞세운 그룹이었다. 2007년 발표한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했고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노래였다. 수 많은 걸그룹이 섹시 콘셉트를 지향할 때 소녀시대는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택했다. 하지만 '할라'를 들고 온 태티서는 소녀티를 벗은 어엿한 아가씨의 모습에 가까웠다. 이날 태티서가 가장 먼저 선보인 무대는 '아드레날린'이었다. 1930년대 찰스턴 스타일이 잘 녹아들어있는 '아드레날린'은 업템포의 타악기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이 무대에서 태티서는 그동안 소녀시대에게선 볼 수 없었던 과격한 안무를 소화했다. 다리 찢기 안무로 객석의 환호성을 자아냈던 서현은 "안무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태연은 "'아드레날린'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트윙클'과 달라진 태티서의 모습을 예고했다. '트윙클'과 '할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서현은 "'트윙클'이 소녀 감성이라면 '할라'는 스스로를 믿고 용기를 가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희도 전보다 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 보다 더 화려하게 태티서는 소녀시대의 유일한 유닛 그룹이다. 세 멤버는 소녀시대이자 태티서로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서현의 말대로 '트윙클'이 깜찍한 소녀시대의 연장선이었다면 '할라'는 섹시하고 강인한 느낌이 더해졌다. 지난 13일 정식 음반 발매에 앞서 공개된 수록곡 '내가 네게(Whisper)'에 대해 티파니는 "이렇게 분위기 있고 섹시한 음악을 못했었다. 태티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서 신선했고 팬들도 저희가 성숙해졌다고 느낄 수 있는 곡같아서 가장 먼저 공개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 사운드에 태티서의 목소리와 매력이 잘 나타나있는 댄스곡이다. 티파니는 "'트윙클' 뮤직비디오 촬영 때 의상만 7번을 갈아 입었다. 근데 '할라'는 그보다 더 크고 멋있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현은 "이번에 티파니 언니의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 언니가 다 만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다. 뮤직비디오도 예쁘게 나와 언니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 성장의 아이콘, 태티서 소녀시대의 막내이자 태티서의 리더인 서현은 수록곡 '온리 유'의 노랫말을 직접 쓰며 작사가로 변신했다. '온리 유'는 피아노 선율이 짙게 깔린 마이너 발라드다. 티파니는 "서현이가 부모님과 함께 스위스로 여행을 떠났을 때 알프스 산에서 썼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현은 "이 노래를 여행가서 처음 들었는데 눈앞에 펼쳐진 설경을 보니 뭔가 떠올랐다. 그래서 하루 만에 다 썼다"고 말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은 전반적으로 태티서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세 사람은 이미지 변신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서도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티파니는 "성장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서현 역시 "2년 공백동안 저희가 쌓아 온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태연은 "저희들의 음악은 이런 것 입니다, 하는 앨범이다. 태티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4-09-17 13:20:1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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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진욱, 열애 인정부터 결별까지 짧았던 3개월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훈남훈녀 커플로 주목 받았던 배우 공효진, 이진욱이 열애 인정 3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공효진, 이진욱의 열애 소식은 지난 5월 두 사람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영화 관계자들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모델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과 패션에 대한 취미를 공유하면서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공효진은 평소 쿨한 성격처럼 솔직하게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공효진 소속사 측은 "이진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진욱 소속사 측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후 공효진, 이진욱은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갔다. 지난 6월 19일에는 공효진이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3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이진욱 소속사 측은 "이진욱 역시 많이 놀랐다. 아마 사고를 가장 먼저 알았을 것이고 가장 많이 걱정했을 것"이라고 전해 두 사람의 연애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는 3개월여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7일 공효진과 이진욱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지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진욱은 현재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서 소현세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영화 '시간이탈차' 촬영도 앞두고 있다. [!{IMG::20140917000093.jpg::C::480::}!]

2014-09-17 13:07: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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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케미 가득한 첫 촬영 현장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주원과 심은경의 첫 촬영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분은 차유진(주원)이 술에 취해 본의 아니게 설내일(심은경)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고 학교 학생들에게 오해를 받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촬영 시작 전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고 동선을 확인하며 리허설을 반복했다. 한상우 감독과도 극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촬영이 시작됐고, 주원은 걸음걸이부터 손짓, 표정까지 까칠한 매력을 지닌 차유진에 빙의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은경도 설내일을 특유의 코믹한 동작과 귀여움이 묻어나는 표정 연기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설내일이 차유진의 손을 잡고 애교 섞인 눈빛을 보내는 장면에선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여 '내일도 칸타빌레'에 대한 기대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은 작품에서 눈부신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까지 갖춘 완벽한 까칠남 차유진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4차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지만 피아노에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으로 분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다.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는다. '연애의 발견' 후속 작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된다.

2014-09-17 12:46:5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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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신혼집이 호텔 안에…예비 신랑 에릭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화제

결혼을 앞둔 배우 전수경이 신혼집을 방송에 공개해 화제다. 전수경은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과 생활할 신혼집을 최초로 소개했다. 집은 에릭 스완슨이 근무하는 호텔 내에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호텔 스위트룸을 능가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구조를 지녔다. 전수경은 신혼집에 대해 "좋았지만 아이들은 힘들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언젠간 끝낼 커리어이고 아이들은 어디서든 적응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또 "호텔 안을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매일 청소해주신다"고 말했고, 예비 신랑 스완슨은 "이 곳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고 말했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전수경이 갑상선 암으로 투병하는 동안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 스완슨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고 조창수씨의 아들이다. 1996년 서울 리츠 칼튼 호텔 부총지배인을 역임했고 이집트, 미국, 인도, 중국 등의 호텔 총지배인을 맡았다. 현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22일 전수경과 결혼한다.

2014-09-17 11:51:35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