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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유혹' 종영 소감…"권상우와 촬영 즐거웠다"

배우 최지우가 SBS 월화극 '유혹'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공개된 사진은 '유혹' 마지막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최지우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양수리 호수가를 배경으로 화이트 니트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는 "매번 작품을 끝낼 때마다 아쉽고 섭섭하다. 11년만에 권상우씨와 만나서 촬영하게 돼 즐거웠고 잘한 일이었던 것 같다"며 "다음 작품은 빠른 시간 안에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지우는 워커홀릭의 고독했던 유세영이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고 빠져 들어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 받았다. 지난 16일 마지막회에서 유세영은 나홍주(박하선)에게 홍콩에서 나홍주가 샀던 구두를 돌려주며 화해를 청했다. 유세영은 "당신들이 쌓은 사랑, 그걸 시험하고 무너뜨려 보고 싶었다고. 근데… 시험 받고 무너진 사람은 나라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나홍주에게서 차석훈(권상우)을 빼앗고 아이를 못 갖는 몸이 돼 그 벌을 받는 것이라며 자책했다. 작품은 암세포가 전이된 유세영과 이 소식을 들은 차석훈이 사랑으로 병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가지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유혹'은 시청률 10.1%(TNmS·전국 기준)로 전회보다 2.4%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14-09-17 09:35:4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