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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주원 첫사랑 파격 캐스팅 이유는 이민호 한솥밥 미스코리아 출신

미스코리아 출신 신예 연기자 김유미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로 매력을 전한다. 김유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연스러운 생머리와 캐주얼 의상을 한 채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티셔츠와 청바지의 수수한 옷차림에도 화사한 미소는 청순한 매력으로 빛을 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미는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채도경으로 출연한다. 도경은 성악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타고난 미모에 집안 재력까지 갖춘 이른바 음악원의 퀸카다. 첫 사랑 상대인 차유진(주원)이 음악을 향한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방황하자 그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나서야 진정 그를 사랑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거침없고 도도한 듯 하면서도 사랑에서 만큼은 어쩔 수 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여린 캐릭터가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김유미에게 파격적으로 큰 역할이 주어진 것은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한편으론 커리어우먼 같은 쿨한 이미지가 배역 캐릭터에 딱 들어맞았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김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신인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는 포부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건국대 영화학과 3학년 휴학중인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부터 여러 대형 연예기획사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주인공이다. 최근 이민호가 소속된 스타하우스와 손잡고 이번에 '내일도 칸타빌레'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전공하는 젊은이들이 음악에의 열정을 불태우며 자신들의 꿈과 예기치 않은 사랑에 다가가는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는 클래식 힐링드라마다.

2014-09-17 11:38:0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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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나쁜 녀석들' 수출 일등공신…70억 뷰 사나이 답네

배우 박해진의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이 방송 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 수출됐다. 박해진이 출연했던 SBS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에 이어 이룬 성과여서 '나쁜 녀석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나쁜 녀석들' 수출에는 박해진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5년 동안 중국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며 입지를 다졌다. 현지에서 70억 뷰의 사나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1년 주연을 맡은 '첸더더의 결혼이야기'로 일주일 만에 2억 7000만 뷰, 2주 만에 15억 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SBS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5대 동영상 사이트 총 20억 뷰, SBS '닥터 이방인'은 3억 뷰를 돌파했다. 박해진은 올해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 출연했고 내년 방송될 중국 드라마 '남인방2'에 캐스팅됐다. 지난달 롯데 패밀리 콘서트에선 '별에서 온 그대'로 호흡을 맞춘 김수현과 함께 2만 명 아시아 팬과 시간을 보냈다. '나쁜 녀석들'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기 위해 그들보다 더 악질인 범죄자들이 모여 악을 심판하는 수사 드라마다. 박해진은 작품에서 아이큐 160의 최연소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아 그 동안 보여줬던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4일 첫 방송.

2014-09-17 11:24: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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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눈앞 '기적적인 흥행'

영화 흥행에 OST도 덩달아 인기 '원스'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한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이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개봉 35일째인 16일까지 누적 관객수 196만3877명을 기록했다. '색, 계'를 뛰어넘어 다양성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섰다. 예매율도 21.0%(17일 오전 10시50분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17일 안에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비긴 어게인'은 지난달 13일 스크린 185개에서 다양성 영화로 개봉했다. 첫 주말 동안 6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상영관을 꾸준히 확대하며 대작들 속에서 선전을 이어왔다. '비긴 어게인'의 흥행으로 사운드트랙 음반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주연 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와 그룹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부른 노래 등이 네이버 뮤직과 멜론 등 국내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비긴 어게인'은 스타로서의 명성을 잃은 음반 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5의 애덤 리바인 등이 출연했다.

2014-09-17 11:23: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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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티켓 예매 god 팬들 점령 2만장쯤이야 20분 만에 팔아치워 다음 예매는

god 앙코르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티켓 주문 폭주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이 god 팬들의 예매 물결로 뒤덮혔다. god가 다음달 25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앙코르 콘서트 'god 15th 애니버서리 리유니언 콘서트-앙코르' 1차 티켓 2만 장을 예매 시작 20분 만에 팔아치웠다. 1차 티켓 예매일인 16일 오후 8시를 전후로 'god 앙코르 콘서트'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등 god 공연 관련 검색어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4위를 모두 차지한데 이어 예매처 동시 접속자가 30만 명에 이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7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으로 이어진 지난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앙코르 콘서트 또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god는 티켓 오픈 20분 만에 1차분 티켓이 모두 판매되면서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1차 티켓 예매에 이어 23일 오후 8시에는 인터파크티켓과 YES24, 라이브네이션코리아를 통해 A석과 B석 등 3층 좌석이 포함된 2차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god 데뷔 15주년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17 11:07:4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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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vs 허지웅, 김부선 두고 SNS 공방

허지웅이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16일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을 게재해 방미를 언급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부선을 고소한 주민은 일방적인 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김부선은 쌍방 폭행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 어쨌든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되자 방미는 글을 삭제했다.

2014-09-17 10:09:0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