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슈퍼주니어 올 가을 치열한 경쟁 예고…티저 영상 콘셉트 전해
올 가을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와 박재범이 타이틀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재범과 슈퍼주니어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같은날(27일) 공개했다. 신곡 콘셉트만 느낄 수 있어 오히려 팬들의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27일 정오 박재범은 타이틀곡 '소 굿'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박재범은 원색 컬러감이 돋보이는 영상미로 시선을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귀에 착 감기는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로 호감을 사고 있다. 미모의 여성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귀여운 웃음, 에너지 넘치는 춤이 더해져 신곡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9월 1일 공개될 '소 굿'은 빠른 템포는 아니지만, 듣기만 해도 어깨가 절로 들썩여지는 신나는 템포의 댄스곡이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영향을 끼친 마이클 잭슨의 음악에 영감을 받아 박재범만의 색깔로 표현해 마이클 잭슨이 살아 돌아온 듯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정규 7집 타이틀 곡 '마마시타(아야야)'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의 신곡 '마마시타'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 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이다. 영상을 통해 짧게 공개된 '마마시타'는 '쏘리 쏘리', '미인아', '섹시, 프리 앤 싱글', '스윙' 같이 슈퍼주니어 특유의 느낌을 연상케 하는 중독적인 멜로디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마마시타'와 '야야야' 등 쉬운 가사로 꾸며졌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서부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히 머리를 두드리는 듯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