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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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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美 UN본부 세계 최대 NGO행사 깜짝 등장…'그날에'영어버전 첫 선보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가수 이승철의 목소리로 '아리랑'이 울려퍼졌다. 28일 소속사 진앤원뮤직웍스에 따르면 이승철은 2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65차 '유엔 DPI-NGO 콘퍼런스' 첫날 축하 무대를 꾸몄다. 27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유엔 DPI(유엔 공보국)의 정식지위 비정부기구(NGO) 대표 1200여명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3500여명이 모여 각종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존 애쉬 유엔 총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한 뒤 수사나 말코라 유엔 사무차장 등이 환영 연설을 했다. 이어 등장한 이승철은 회의장 연단에 올라 '아리랑'을 불렀다. 또 미국의 전설적인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의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도 선사했다. 이승철은 자신의 공연에 이어 기조연설이 끝난 뒤 다시 연단에 올라 최근 발표한 통일을 염원하는 가요 '그날에'의 영어 버전을 불렀다. 이 버전은 이날 처음 공개된 것이다. 이승철은 "존경하는 분들과 함께한 시간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과 감격을 느꼈다"면서 "NGO 수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마음, 이분들의 활약이 더욱 거세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심을 다해 노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철은 현재 탈북청년합창단 '위드유'와 닷새 일정으로 미국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9일에는 단원들과 하버드대를 방문해 자선 공연을 연다. 행사에서 이승철은 학생들에게 탈북청년 및 통일에 대한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2014-08-28 14:31: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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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비디오' 김영탁 감독 "남상미 다이어트 바랐는데…"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김영탁 감독이 배우 남상미가 다이어트하기를 바랐음을 털어놨다. 28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는 김영탁 감독과 주연 배우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탁 감독은 "남상미가 맡은 캐릭터가 마른 걸 원해서 살을 빼달라고 했다. 부스스한 머리에 슬림한 얼굴을 지닌 이미지를 원했다. 그런데 건강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영화 속에서 남상미는 폭탄에 맞은 듯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영탁 감독은 "그 동안 남상미가 보여준 단아한 모습에서 벗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부스스한 모습으로 나오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남상미는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은 했다. 크랭크인 전까지 노력해서 감독님이 만족했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 다시 돌아갔다"며 "나의 관심부족으로 컷한 소리와 함께 잠이 들고는 했다. 반성하면서 남은 홍보활동에 충실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 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대한민국 CCTV 관제 센터의 에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0월2일 개봉 예정이다.

2014-08-28 14:06: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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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재스퍼 조 고 김현식 '이별의 종착역' 선곡…베일에 싸인 노래실력 공개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실력 공개' 지난주 엠넷 '슈퍼스타K6' 첫 방송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조각 미남' 재스퍼 조가 2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2화에서 베일에 싸인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 28일 엠넷 측은 "지난 첫 방송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조각 같은 외모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재스퍼 조가 내일 밤 두 번째 방송에서 故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선곡해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9살의 캐나다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아트디렉터인 재스퍼 조는 지난 첫 방송 이후 아버지가 가수 조하문이며 삼촌이 배우 최수종임이 밝혀져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매력적인 미소로 여심을 뒤흔든 그가 삶의 애환을 애절한 가사와 처연한 멜로디로 표현한 명곡 '이별의 종착역'을 어떻게 소화했을지에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지난 22일 첫 방송 된 엠넷 '슈퍼스타K6'는 임도혁, 곽진언, 이예지, 브라이언 박, 송유빈 등 가창력과 매력을 겸비한 인상적인 참가자들을 대거 선보이며 "역시 슈스케"라는 호평을 얻어냈다. 이에 오는 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2화에선 애절한 발라드적 감성의 현직 교도관과 K-POP 커버곡으로 유튜브를 점령한 남성 흑인 뮤지션,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독특한 음색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등 남다른 스타일을 가진 기대주들이 등장해 첫 방송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고의 스타 등용문이자 마지막 남은 대국민 오디션 Mnet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4-08-28 13:38: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