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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홈프론트] 부성애 진하게 담은 액션 스릴러

부성애 진하게 담은 액션스릴러 '테이큰'과 설정 비슷하지만 전개 방식 달라 [필름리뷰] 은퇴한 비밀 요원 필은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조용한 마을로 이사 한다. 그러나 어느 날 딸이 학교에서 못된 소년을 응징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필은 소년의 부모와 마을 범죄 조직의 주목을 받는다. 이후 요원이라는 정체가 탄로나자 위험에 처하고 딸마저 납치된다. 기본적인 설정이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테이큰'과 비슷하다. 요원 출신인 아버지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는 점에서다. 둘 다 부성애를 소재로 한 액션스릴러다. 그러나 뼈대만 비슷할 뿐 전개 방식은 다르다. '테이큰'이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액션에 초점을 맞췄다면 '홈프론트'는 액션보다는 진한 부성애에 무게를 뒀다. 가족애가 강한 한국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다. 극 중반까지 딸과의 일상을 주로 보여주고, 후반부터 주인공의 활약을 본격적으로 그린다.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을 자랑한다. '록키' '람보' '익스펜더블'의 각본과 제작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실버스터 스탤론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주인공 필 역은 '트랜스포터' '분노의 질주'로 유명한 제이슨 스타뎀이 맡았다. 마약 제조업자 게이터 역의 제임스 프랭코, 게이터의 연인 셰릴 역의 위노나 라이더 등 조연진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도 작품의 완성도와 오락적인 재미가 부족해 아쉽다.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 싸움으로 번져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이게 된다는 줄거리부터 고개를 갸웃하게 한다. 이런 애매모호한 설정 탓인지 딸을 지킨다는 확실한 목적이 있는 주인공 빼고는 나머지 인물들의 설득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기대를 모았던 액션도 그다지 새로울 게 없다. 영화 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다.

2014-06-18 18:43:56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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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알제리 경기 앞두고 스타 공약 눈길…걸그룹 베리굿 이휘재 16강-김흥국 8강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알제리전 앞두고 스타 공약 눈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러시아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돌 스타들이 저마다 공략을 내세웠다. 걸그룹 베리굿은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며 이색 공략을 발표했다. 18일 소속사 관계자는 "16강 진출 시 인파가 많은 강남역 거리에서 베리굿멤버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생딸기를 포함해 딸기우유, 딸기쥬스 등을 나눠준는 공약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베리굿은 페이스북을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경기 종료 직후에는 "열심히 뛰어준 태극전사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아쉽게 무승부로 끝났지만 심장이 뛰는 경기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올해 싱글앨범 '러브레터'로 가요계에 데뷔한 베리굿은 태하, 수빈, 이라, 나연, 고운으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이다. MBC 라디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최양락도 파격적인 월드컵 공약을 걸었다. 최양락은 지난 16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에 성공할 경우, 본인을 비롯한 남자 게스트들이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월드컵 특집으로 진행된 KBS W '시청률의 제왕'녹화에서 호란은 "한국 대표 팀이 16강 진출을 하게 된다면 맨발로 홍대 길거리에서 알코올과 함께 1시간 동안 무료 공연을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 MC 이휘재도 이날 녹화에서 "16강 진출이 실현되면 '시청률의 제왕'에서 친분이 있는 축구 선수와 전화 연결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가수 김흥국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한국 축구팀이 8강에 들어가면 모든 털을 밀겠다. 보이는 털을 다 밀겠다"고 깜짝 공약을 내세웠다. 또 개그맨 이용식은 10kg감량을, 정동하와 김바다는 게릴라 콘서트를 약속했다. 조우종 KBS 아나운서는 "나는 8강에 진출하면 브라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삼바를 추겠다"고 선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2014-06-18 18:10: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