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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한국·러시아 예상스코어 전망 "팀플레이 집중하면 1:1 또는 2:1"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 한국 전의 예상스코어를 전망했다. 차범근 위원은 내일 러시아와 경기를 치를 한국 대표팀 후배들에게 팀플레이에 집중한다면 1:1 또는 2:1로 적어도 지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을 북돋아 줬다. 그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와의 예선 첫 경기 중계를 위해 브라질 쿠이아바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선수들의 몸 푸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아레나 판타나우 경기장을 찾았다. 차범근 위원은 "선수들의 몸 푸는 모습 속에 뭔가 마음의 준비를 잘 하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90분 동안 집중해서 조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운동장에서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이 돌출하기보다 팀플레이에 집중한다면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고 밝혔다. 예상 스코어에 대해서는 앞서 말한 팀플레이를 전제로 "1:1로 경기를 마치거나, 2:1이 되면 더 좋겠다"며 후배들의 선전을 예상했다. 한편 차범근-차두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의 러시아 한국 전 중계는 18일 오전 6시부터 방송된다.

2014-06-17 18:17:16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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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프로젝트' 베이비 카라, 전홍복 독설에 '정신 바짝'…커넥미에서 투표

그룹 베이비 카라(소진·시윤·영지·채경·소민·채원·유지)가 안무 단장과 살 떨리는 시간을 보냈다. 17일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 4회에선 베이비 카라의 네 번째 미션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전홍복 안무 단장은 연습 중인 베이비 카라를 갑작스레 방문했고 "카라 언니들 세명이 너희를 인정해 줄 것 같아?"라며 "너희 정도 아이들은 동대문에도 널려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책임감을 가져라. 아니면 항상 그 자리 일 것이다"라고 독설을 했다. 전홍복 단장의 냉정한 발언은 베이비 카라의 네 번째 미션인 첫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덕분에 베이비 카라는 일본 현지에서 2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 전홍복 단장은 그룹 카라의 '미스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만들었고 '카라 프로젝트'의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DSP미디어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를 결성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 공식 SNS 커넥미에선 17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오는 18일부턴 멤버들이 팬과 실시간으로 질의하는 '라이브 Q&A' 이벤트도 열린다.

2014-06-17 17:52:2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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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세상, '201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후원하는 '2014 서울국제도서전'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주빈국 오만과 컬처 포커스국으로 참여하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 세계 23개국의 국내외 출판사 369개사가 참가한다. '신밧드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 오만은 오만 문화와 문학·경제·여행지 등을 소개한 60여종의 도서 전시를 통해 아랍권의 이색적인 출판문화를 선보인다. 오만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헤나 체험관'과 '오만 왕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등도 마련됐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참여하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의 예술·건축·디자인·소설·평론 등 희소가치가 있는 서적 300여 권을 전시한다. 또 교수이자 작가, 문학 평론가인 발터 시티와 스릴러 범죄 소설가 잔카를로 데카탈도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조정래·은희경·성석제·신경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총 22명이 독자들과 만남을 가진다. 그밖에 ▲한국 근·현대 책표지 디자인 ▲주제가 있는 그림책 ▲2014 볼로냐라가치상 수상도서 등의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2014-06-17 17:26:5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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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U프로세스, 본질을 통한 혁신의 힘

◆본질에서 답을 찾아라 오토 샤머·카트린 카우퍼/티핑포인트 현재 세계는 식량·자원·물 부족, 이상 기후, 절대 다수의 빈곤, 근본주의와 테러 등 다양한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고 구조와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주장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혼란의 시대가 낡은 문명과 나 위주의 사고방식으로 인해 야기된 것이라고 진단한다. 기존 사회는 ▲금융경제와 실물경제 간의 괴리 ▲무한한 성장 수요와 유한한 지구 자원 간의 괴리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괴리 ▲국내총생산과 복지의 괴리 등 총 8가지의 구조적 괴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괴리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수면 아래 구조적 괴리와 그 구조를 유지해온 사람들의 자아 중심의 세계관이 진짜 문제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U프로세스를 통해 관습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U프로세스는 저자가 150명의 리더들을 인터뷰하던 중 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내면 공간'의 작용을 알게 되면서 정립한 개념이다. 내면의 무언가가 변화하면서 몰입을 경험하게 되고, 시야가 열리면서 성공적이고 대대적인 변화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이를 정리한 U프로세스의 매커니즘은 일직선식 서양의 사고방식과 순환형·곡선형인 동양의 사고방식이 조합된 것이다. 우선 바닥에 도달하기 위해 U자를 따라 내려가며 생각·가슴·의지를 활짝 연다. 바닥에 머물며 나와 사회, 나와 타인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에 대해 반복해서 깊이 생각하며 내적 깨달음을 찾는다. 그 다음에는 U자의 반대쪽을 따라 올라가며 깨달음을 즉시 행동으로 옮겨 가능성을 탐색한다. U 프로세스는 본질로 들어가 근본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는 '통찰'의 기술이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효과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보완이 필요한 점 등을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효과가 없다면 다시 U자를 따라 내려가면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혁신과 함께 일부가 아닌 전체에 유익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2014-06-17 17:25:42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