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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 메밀국수집 이름 바꿔…방송후 조리법 유지하나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 메밀국수 이름바꿔'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의 방송이 시작된지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2년 2월 시작된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은 1호점 '갓 지은 밥'을 시작으로 전국 45곳의 식당을 착한식당으로 선정해왔다. 음식에 대한 열정 하나로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착한식당 주인들을 소개했다. 이에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음식' 그 이상의 가치와 감동을 전해준 착한식당 2년의 기록을 되돌아봤다. 먹거리 X파일에 방송된 다음날부터 착한식당은 어김없이 많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줄 서는 것은 기본, 기다리는 손님을 통제할 수 없어 번호표 기계를 장만한 식당도 있다. 그렇다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손님들 속에서도 착한식당은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한 식재료, 원칙 있는 조리법을 유지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착한식당의 영향으로 음식을 선택하는 기준과 먹거리에 대한 인식 바뀌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외에도 강원도 봉평의 한 식당 주인은 '착한 메밀국수'편을 보고 일반막국수를 100%순메밀국수로 바꿨다. 경기도 일산의 한 국수집은 '착한 칼국수'편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우리밀로 국수를 만들고 있다고 전해왔다. 단순한 감동을 넘어, 우리 사회 곳곳에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먹거리 X파일의 착한식당들. '착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한민국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 소개했다.

2014-05-31 00:3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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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순간 xoxo exo' 엑소 멤버 솔직한 입담…최종회 무대뒤 솔직한 모습 공개

'뜨거운 순간 xoxo exo 최종회' 케이블채널 엠넷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순간 xoxo exo' 최종회에서는 그룹 엑소와 시청자가 직접 '가장 뜨거운 순간'을 선정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제작진은 엠넷 공식 SNS를 통해 시청자들을 상대로 엑소의 가장 '뜨거운 순간'은 언제인지 모집했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엑소가 본인들의 '뜨거운 순간' 톱6를 선정했다. 그 어느 때보다 엑소 멤버들의 솔직한 입담에 녹화 현장도 달아올랐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엑소는 이날 방송에서 일일 MC를 맡은 전현무에게 직접 '중독' 안무를 알려주며 춤 선생님으로 나선다. 전현무는 엑소 멤버 카이와 찬열에게 드럼을 치는 듯한 모습의 '드럼춤', 손으로 하트를 그려 먹는 듯한 '사랑 과다복용춤'을 지도받는다. 특히 '뜨거운 순간 xoxo exo' 최종회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5일 3일간 진행된 엑소 콘서트 백스테이지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뜨거웠던 콘서트 무대 뒤 엑소의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엑소의 2년간 활동을 되짚어 보고자 만들어진 '뜨거운 순간 xoxo exo'는 엑소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일으켰다. 글로벌 대세 아이돌 엑소의 리얼한 모습과 멤버들의 셀프카메라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뜨거운 순간 xoxo exo' 최종회는 30일 오후 10시 10분 엠넷에서 방송된다.

2014-05-30 22:13: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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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해설위원 튀니지전 뼈있는 충고…"튀니지전 패배, 홍명보호 약이 되길"

'차범근 해설위원 응원' SBS 브라질 월드컵 중계 해설을 맡은 축구레전드 '차붐' 차범근 해설위원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서는 후배들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마지막 홈 평가전에서 1대0으로 패했다. 우리와 함께 H조에 편성된 알제리와 비슷해 '가상의 알제리'로 평가됐던 튀니지와의 경기라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였으나, 대표팀이 받은 성적표는 그다지 밝지만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차범근 위원은 이날 경기장에서 직접 후배들의 경기를 관전했으며, 경기가 끝난 후 홍명보호를 향해 뼈있는 충고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오늘 경기가 좋은 약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긴 차 위원은 "공격을 봤을 땐 선수 개개인의 몸이 아주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아직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측면에서는 좀 부족한 것 같다"며 경기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차 위원은 "그래도 개인적인 몸 상태는 좋아 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표팀이 더 단단해 지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어찌됐든 이번 튀니지 전이 우리 대표팀에게 약이 됐으면 좋겠다.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이 부분이다"라고 다시 한 번 말하며 어린 후배들을 응원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는 30일 미국 마이애미로 전지훈련을 떠나며, 차범근 해설위원은 오는 6월 초 SBS 월드컵 중계방송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할 예정이다.

2014-05-30 22:0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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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배성재 원주민 환상 콤비…이민우-온유 과감한 플레이 눈길

'정글의 법칙 브라질편' '정글의 법칙' 배성재 아나운서가 아마존 원주민과 축구 중계 코믹콤비를 결성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브라질 편에서는 세계 축구 최강국이라 불리는 브라질의 원주민 따뚜유족과 병만족이 축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병만족의 출전 선수로 봉태규, 이민우, 온유, 골키퍼를 맡은 예지원이 경기에 나서 공복상태에도 불구하고 승리에 대한 전의를 불태웠다. 특히 병만족의 에이스로 거듭난 이민우와 온유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플레이로 상대팀 따뚜유족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골키퍼를 맡은 예지원은 경기 내내 발만을 이용해 공을 막던 중 "골키퍼가 공을 손으로 잡아도 되는 거냐"고 엉뚱한 질문을 해 병만족을 당황스럽게 만들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숨겨진 저력을 발휘해 '슈퍼세이브'로 등극했다. 무엇보다 '정글 사원' 배성재 아나운서는 따뚜유 부족원과 함께 콤비 코믹 중계에 나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따뚜유 부족원은 예상 밖의 탁월한 중계 실력으로 배성재 아나운서의 견제를 받기도 해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4 FIFA 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에서 펼쳐진 그들만의 정글 월드컵은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05-30 21:4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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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연예계 크리스 주목…크리스 근황 공개 이어 중국 웨이화 접촉

'엑소 크리스 근황 이어 중국 웨이화 접촉' 엑소 크리스가 연일 화제다.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그룹 엑소 크리스의 근황이 공개된데 이어 중국 대형 기획사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엑소 크리스 근황은 지난 28일 중국 팬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중국의 한 누리꾼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북경 부외 병원에서 우연히 크리스를 봤어요. 심장과에서요. 돌아오길 바라요. 몸 관리 잘하시고요.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줄을 서 있는 크리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흰색 셔츠와 운동화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모자를 착용했다. 고개를 내린 채 휴대폰을 보고 있지만 큰 키와 작은 얼굴이 크리스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이어 30일에는 크리스가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의 소속사인 위에화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다. 30일 한 매체는 "크리스 측이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의 소속사인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위에화와 만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어머니가 위에화를 찾아 크리스에 대해 상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위에화에는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을 비롯해 주필창, 황정, 아두, 안우기, 아란 등 중화권 최고 스타들이 소속돼있으며,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는 물론 직접 영화, 드라마도 제작하는 종합미디어그룹이다. 이에 대해 위에화 측은 "크리스 어머니가 직접 찾아와 아들의 미래에 대해서 상담을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현재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은 한경의 소송을 승리로 이끌었던 법무법인한결 조범석 변호사로, 그는 지난 2011년 당시 한경이 SM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사건에서도 승소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에 크리스와 위에화가 소송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15일 원고 우이판(크리스 중국 이름)의 이름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신청했다.

2014-05-30 17:50: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