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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희선·김영철 갈등 점화…부진한 시청률 상승할까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해원(김희선)과 태섭(김영철)의 갈등으로 부진한 시청률의 상승을 노린다. 1일 방송될 '참 좋은 시절' 30회에서는 예비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인 해원과 태섭이 심각한 표정으로 포장마차에서 밀담을 나누는 장면이 방송된다. 제작진이 미리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마주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태섭이 꺼낸 뜻밖의 이야기에 놀란 해원이 당혹스러움을 드러내며 힘겹게 말을 잇는다. 태섭은 종전의 따뜻한 웃음기가 온데간데없이 차가워진 표정을 짓는다. 김희선과 김영철의 포장마차 밀담 신은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S 별관 주차장에서 촬영됐다. 촬영 전 포장마차에 앉아 담소를 주고받는 김희선과 김영철의 다정한 모습을 본 한 제작 관계자는 "포장마차에 데이트 나온 진짜 시아버지와 며느리 같았다"고 전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극중 호의적이었던 해원과 태섭의 관계가 이번 회를 기점으로 대립상황으로 접어든다.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긴박한 전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며 "무결점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김희선과 김영철, 두 배우의 활약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29회 시청률은 전주 방송분(5월25일)의 27.5%에 비해 4.5%포인트 하락한 23.0%를 기록했다.

2014-06-01 20:30:13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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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하연수 VS 송지효-박서준, '단무지 키스' 대결 승자는?

'런닝맨'의 김종국-하연수, 송지효-박서준이 아찔한 단무지 키스신을 연출했다. 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특집에는 박서준, 진세연, 하연수, 최희, 민아, 나르샤, 한혜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진세연, 김종국·하연수, 지석진·최희, 송지효·박서준, 하하·한혜진, 개리·민아, 이광수·나르샤 등이 각각 짝을 이뤄 게임에 임했다. 게임 규칙은 각 커플이 가진 돌끼리 부딪혀 가장 단단한 돌을 가진 커플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랑의 단무지' 게임도 함께 진행됐다. '사랑의 단무지' 게임은 커플이 하나의 단무지를 양쪽에서 먹어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송지효와 박서준은 "우리는 연기자"라는 구호를 외친 뒤 거침없이 단무지를 먹었고 서로의 입술이 살짝 닿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지효와 박서준이 남긴 단무지의 길이는 4㎜였다. 김종국과 하연수도 '사랑의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게임 시작 전 부끄러워하는 김종국과 달리 하연수는 "내가 끊을 때까지 절대 끊지마라"며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하연수의 적극적인 플레이로 김종국-하연수 커플은 승리를 차지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윤은혜를 언급하며 "안녕, 이젠 다 끝났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06-01 20:13:0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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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개그콘서트' 이문재·이상훈, "술 먹으면 전화하는 사이"

"우리 떴어요" '두근두근' 이문재 "여자 마음 모른다" 이상훈 "개그맨하려고 SM 오디션 봤다" "술 먹으면 전화하는 사이다." 개그맨 이문재(31)와 이상훈(32)은 완벽한 호흡으로 인터뷰를 했다. 이문재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두근두근' 코너로 썸(남녀 사이에 사귈 듯 말듯한 관계) 열풍을 일으키며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상훈은 '시청률의 제왕' '후궁뎐'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감초 연기자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상훈 : 이제 막 신인에서 벗어났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길거리를 다닐 때 사람들이 속삭이는 정도다. 지방 행사를 가면 인기를 실감하기도 한다. 문재 : 식당 아주머니가 사이다를 공짜로 줄 때 떴다는 걸 느낀다. ◆ 팬 연령대가 다양할 거 같다 문재 : 코너에 따라 변한다. '개콘' 코너 '나쁜 사람'을 할 땐 아저씨 팬이 있었다. '두근 두근'은 여성들이 좋아한다. 상훈 : 비슷하다. '감사합니다' 코너에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는데 '좀도둑'에 출연하니 아이들이 울었다. ◆ (상훈) 8번 도전 끝에 개그맨이 됐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나 그렇다. 심형래 선배를 존경했고 비디오로 녹화를 해서 반복 시청했다. 지나치게 외향적이었다. 그런데 성장하면서 꿈을 잊었다. 물리치료과를 졸업해서 물리치료사로 2년 6개월 근무했다. 만족하고 있었는데 지인들이 '개그맨 왜 안 하냐'고 자꾸 말했다. 치료사 3년 차에 연봉이 동결됐다.(웃음) 인생의 전환점이란 생각에 6개월만 해보자고 했는데 1~2년이 지났고 29세에 '개그스타', 다음해에 '개콘' 개그맨이 됐다. 코미디 연극 '시크릿'이란 극단에서 활동했다. 이때 생긴 팬이 방송 모니터링을 해준다. 그런데 요즘 망하고 있다.(웃음) 팬 카페에 회원들이 쓰는 글보다 내가 쓰는 게 많아서 최근엔 자제 중이다. 신비주의를 유지할 생각이다. SM 등 유명 기획사 오디션도 봤다. SM에 갔더니 초등학생·중학생이 경쟁자였다. 투표로 결정되는데 당시 94년생이랑 붙어서 졌다. ◆ (문재) '두근 두근'의 장효인과 사귀길 바라는 팬이 많다 정말 비즈니스 적인 관계일 뿐이다. 현재 여자친구 없다. ◆ 연애 스타일은 어떤가 문재 :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른다. '두근 두근' 코너 회의 때도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거의 제외될 정도다. 상훈 : 2년 동안 외롭다는 생각을 안 했다. 운동하다가 다쳐서 혼자 물리 치료를 했었는데 그때 처음 외로움을 느꼈다. '두근두근'처럼 여자인 친구는 있는데 그 이상 발전은 안 될 거 같다. 문재 : 이상훈은 다 퍼준다. 'MP3 줘'하면 다 준다. 동기들 사이에서 별명이 아웃사이더다. 상훈 : 개인주의적이다. 술자리도 잘 안 가서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을 동기들이 지어줬다. 최근 정태호에게 생일 선물로 60만 원짜리 헤드폰을 줬다. 경품으로 받은 거다. 근데 정태호는 내게 5만 원짜리 선물을 줬다. ◆ 개그우먼과의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나 문재 : 동종 업계에 있고 없고는 상관 없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니까 별로라고 생각한다. 상훈 : 예전에 일반인 여성과의 교제 사실이 공개됐었다. 한 달 정도 만난 건데 공개하게 돼 곤혹스러웠다. 애인이 생긴다면 오래 만나보고 공개 연애를 할 거다. 근데 개그우먼과 결혼하면 행사비 등 비상금을 못 챙긴다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었다.(웃음) ◆ 가수나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 있나 문재 : 이상훈은 연기해도 잘 할거다. '개콘'내에서 오래 갈 것 같은 사람으로 이상훈을 꼽는다. 상훈 : 특징이 없어서 그렇다. 문재 : 연기를 해보니까 남의 연기는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상훈은 두루 잘한다. 상훈 : '시청률의 제왕'코너에선 매주 캐릭터가 바뀐다. 일 년 정도 하면서 많이 배웠다. ·사진/한제훈(라운드테이블)

2014-06-01 20:00:3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