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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라디오스타 전국FM', "어린이날엔 어린이가 DJ!"

CJ헬로비전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채널 대표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전국FM'을 어린이 전용 방송으로 제작한다. 전국 7개 지역 40여 명의 어린이DJ가 참여하며 총 8시간 릴레이 방송을 통해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진짜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든다. '라디오스타 전국FM'은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의 TV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청자가 직접 일일 DJ가 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CJ헬로비전 양천방송에서 '라디오스타 양천FM'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부산FM, 강원FM, 경인FM, 호남FM 등 7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어린이날 특집 라디오스타 전국FM은 ▲초등학교 6학년의 '내년엔 나도 청소년!' ▲사투리대회 대상 어린이의 '아따~ 내 말 좀 들어보소' ▲최연소 트로트 가수의 '장윤정 언니는 나의 꿈' ▲어린이 영화감독과 영화배우의 '내 인생의 베스트샷!' 등 10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어린이DJ들은 넘치는 끼를 자유롭게 펼치고 직접 선곡한 노래를 곁들여 신나는 입담을 자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념일마다 해당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주목하자는 기획 의도에서 시작됐다. 제작진은 시청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지역채널의 특성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라디오의 장점을 살려 어린이의 마음이 가장 쉽고 진솔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이기용 CJ헬로비전 지역채널총괄 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라디오스타 전국FM은 지역 주민들이 DJ로 참여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어린이날 특집이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세계인의날, 부부의날에도 각각의 주인공이 DJ가 되는 특집 방송을 제작한다. CJ헬로비전 지역채널은 헬로tv Ch3번에서 볼 수 있으며 가정의 달 프로젝트 특집 편성은 기념일마다 오전 9시 오후 5시 전국으로 동시에 송출된다.

2014-05-02 10:39:2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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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긴 의사' 홍영재 vs 안병선의 감동 스토리

헬스메디tv, 오는 2일 휴먼 다큐 '닥터스 스토리' 방송. 현대미디어가 운영하는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의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 5회에서는 오는 2일 '암을 이긴 의사'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암을 이긴 의사,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두 개의 암을 이긴 홍영재·안병선 의사의 이야기가 교차로 전파를 탄다. 유명 산부인과 의사였던 홍영재씨는 2001년 어느 날 대장암 3기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이어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도중 신장에도 암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 한쪽 신장과 대장을 절단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계속되는 항암치료로 체중은 20kg 가까이 빠지고 온몸이 부르텄지만, 그는 포기 하지 않았고 결국 암을 극복해 지금은 건강강좌를 하며 전국에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안병선 의사는 갑상선암을 치료하던 중 위암 3기의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수술을 통해 위의 70%이상을 잘라내게 됐지만, 민간요법부터 최신의학까지 공부하며 암에 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노력했다. 현재도 한 달에 한번 피검사를 하고, 일주일에 세 번은 맨발로 산책하며 아침마다 식물성 기름으로 가글링을 하는 오일 풀링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일매일 자신이 먹은 것과 혈압을 꼼꼼히 기록하는 안병선 의사의 모습과 희망의 끈을 붙잡듯 그녀를 찾아온 암 환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또 두 개의 암을 이겨낸 홍영재·안병선 의사의 일상을 살펴보고, 그들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힘든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희망으로 버텨낸 '암을 이긴 의사'들의 이야기는 오는 2일 저녁 8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닥터스 스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4-05-02 10:38:26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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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벌써 티격태격 로맨스 커플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신성과 공효진이 안방의 흥행 보증수표답게 완벽한 호흡을 예고했다. 이들이 주연을 맡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 연습이 최근 경기 일산 SBS 탄현스튜디오에서 최초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노희경 작가, 김규태 PD를 비롯한 제작진과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양익준, 진경, 차화연, 김미경, 태항호, 도경수(엑소) 등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다 가진 로맨틱한 남자인 인기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겉으로는 시크한 매력녀이지만 시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봄에도 티격태격하다 서로에게 끌리는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앞으로의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는 "틀에 가두지 않고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겠다"며 작품 안에서 배우들이 마음껏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7일 첫 방송되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2014-05-02 10:04:1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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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세번째 타이틀곡 '기브러브' 뮤비 공개…세월호 참사 애도

악동뮤지션이 세 번째 타이틀곡 '기브 러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은 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블로그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기브러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기브러브'의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7일 음원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올킬'하면서 현재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또 다른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와 연결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200%' 뮤직비디오의 2탄격인 '기브러브'의 뮤직비디오는 '200%'를 연출한 용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기브러브'는 악동뮤지션의 데뷔앨범 수록곡 중 타이틀곡인 '얼음들'과 '200%'를 제외하고 음악팬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고 있는 곡으로, 세 번째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하게 됐다. 모바일 게임에서 하트를 주고 받은 것에 영감을 받은 이 곡은 경쾌한 후렴구와 악동뮤지션만의 매력적인 보컬이 화사한 봄날씨와 잘 어울려 사랑을 받고 있다. 자신의 마음 속에서 자라는 사랑을 다 줘도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자 그녀에게 줄 사랑을 더 달라고 기도하는 귀여운 짝사랑의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YG는 뮤직비디오의 엔딩 부분에 '기브러브' 제목과 함께 노란리본을 함께 새겨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014-05-02 09:30:3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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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김강우·이시영, 사랑 시작?…스페셜 에디션 4일 공개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김강우·이시영의 애절한 눈맞춤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의도치 않게 원수 사이가 된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이시영이 정보석의 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김강우가 청담동 여대생 살인사건의 담당검사인 이시영에게 간절하게 구원을 바라는 애절한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에 드라마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 속의 장면은 김강우와 이시영이 감독 지시 없이 직접 동선을 짜서 만들어낸 장면이다. 두 사람은 격렬한 감정씬이 많다. 이 때문에 평소에도 쉴 틈 없이 대본을 보거나 동선을 맞추며 극중 인물에 빠져들어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든 크로스'에서 김강우는 경제 권력 음모에 의해 여동생을 잃은 강도윤으로 분했고 이시영은 가족에게서 벗어나 혼자의 힘으로 삶에 뛰어든 열혈검사 서이레로 출연중이다. 향후 김강우가 자신의 여동생 강하윤(서민지)을 살해한 서동하(정보석)에 대한 복수로 그의 딸인 서이레를 이용하면서 긴장감을 더해갈 전망이다. 한편 황금연휴 기간 동안 '골든 크로스' 데이가 펼쳐진다. 오는 4일 약 2시간에 걸쳐 '골든 크로스' 1회부터 6회가 압축된 스페셜 에디션이 KBS2를 통해 방송된 직후 네이버·푹(POOQ)·유튜브·콘피아·콘팅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2014-05-01 21:51:1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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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박유천, 다 잡았다…눈빛·액션·남남케미·인기

박유천이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진짜 배우로 성장했다.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은 그는 절제된 눈빛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사건의 중심에 뛰어들며 전작보다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경수 PD는 "회를 거듭할수록 깜짝 놀란다. 장면마다 새로운 해석과 순발력을 보여 박유천이 한태경 그 자체로 느껴질 정도다. 창의력까지 뛰어난 배우다"라고 말한바 있다. 과감한 액션 연기도 연일 화제였다. 열차 액션·유리창 액션·엘리베이터 액션·복도 액션 등 다양한 액션 장면에 이름이 붙을 정도다. 특히 매회 최고의 1분에 선정될 뿐만 아니라 어깨 부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대역을 쓰지 않는 열연을 펼쳐 선배 손현주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쓰리데이즈' 방영 전부터 이동휘 대통령(손현주)과 한태경 경호관의 남남 커플 케미가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1일 종영까지 한태경은 사건에 휘말린 대통령을 도우며 경호관으로서의 신념을 지켰고 박유천과 손현주는 실제로도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박유천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모든 스태프들을 가족처럼 챙기는 인간적인 손현주 선배의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무엇보다 '쓰리데이즈'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중국에 한국 드라마 역대 최고가로 수출된 데 이어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서 한국 드라마 사상 역대 가장 높은 평점 9.5를 기록하고 누적 재생 수 4억 건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안휘TV에선 지난해 5월 '미스리플리'에 이어 '보고싶다' '옥탑방 왕세자'를 편성하며 "5월은 박유천의 달"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2014-05-01 21:49:5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