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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양치기 목자의 실체 밝힌다…살인마에서 자선업계 인사로 '반전' 삶 살아

'그것이 알고싶다 양치기 목자, 그는 누구인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29일 살인범에서 자선업계의 유명인사가 된 남자의 실체를 파헤친다. 지난 6일 제작진 앞으로 "남자와 뜻을 함께한다는 저명인사들은 그를 전혀 모르고 있으며 그들의 이름을 팔아 활동 하는 남자의 자선 사업에도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한 통의 제보가 도착했다. 피해자들은 "사무실 분위기도 음침하고 유명 인사들이랑 악수하는 사진도 벽에 덕지덕지 붙여 놨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뭔가 이상했어요"라고 수상한 점을 토로했고 제작진은 남자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각계 유명 인사들에게 남자와의 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자는 살인으로 13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으며 교도소에서 독학한 신학을 바탕으로 목사안수까지 받는 반전을 선보여 자신과 같이 구원 받기를 원하는 재소자들의 아버지가 됐다. 그는 재소자뿐만 아니라 장애인·소년가장·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범국민적 기부 문화를 이끄는 나눔 운동도 전개했다. 남자의 훈훈한 나눔에 전직 대통령 영부인부터 국회의원·도지사 등 저명인사들이 그와 뜻을 함께 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는 단숨에 자선업계의 유명인사가 된 것이다. 최근까지도 유명 인사들을 내세워 자선 사업을 홍보하던 남자의 진실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밝혀 본다.

2014-03-29 20:50:2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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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 화려한 무대…임창정'아름다운 강산'·홍경민 '갈등'·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신인 가수 박수진과 베테랑 가수 임창정·홍경민이 29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근사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수진은 '라일락이 질 때'를 열창하며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공연을 했고 이선희는 "에너지가 굉장히 넘친다. 제가 이 노래 저작권자인데 이 노래는 원래 수진 씨 노래가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라고 극찬했다. 그의 무대를 본 그룹 울랄라세션의 박광선은 "애드리브와 마지막 마무리는 머라이어캐리 같았다. 앞으로 자주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룹 베베 미뇽의 벤도 "스무살인데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섹시한지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출연진을 긴장시켰다. 12집 '흔한 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인 임창정은 무대에 앞서 "이선희 때문에 상사병까지 걸렸었다"고 고백하며 후배이기 전 팬으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해 36명의 합창단과 함께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으며 판정단으로부터 405표를 받아 404표를 받은 박정현을 1표 차이로 제치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이선희와는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홍경민은 이날 방송에서 "이선희를 2시간 동안이나 기다리게 한 유일한 남자"라고 소개하는 MC 신동엽에게 "바람을 맞힌 게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대 후 해명하겠다"고 말하며 당황한 채 무대로 향했다. 그는 '갈등'을 선곡했고 이선희까지 일어나 함께 즐긴 홍경민의 무대에 이선희는 "홍경민의 편곡을 자신의 콘서트에 사용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2014-03-29 19:53:3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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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바로, '무한도전' 응원단 면접 통과…혹독한 신고식

가수 바로와 배우 정일우가 29일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 응원단원 면접에 참여했다. 이날 '무도'는 응원단 정식 단원 선정을 진행하며 브라질 월드컵 현장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면접 대상은 그룹 B1A4의 바로이며 그는 응원단에 합류하기 위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섭외 담당인 정형돈은 유재석에게 "정말 괜찮은 아이가 있다"며 바로를 소개하며 "바로의 열정을 시험하기 위해 차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놨다. 매니저가 바로에게 수목드라마 캐스팅과 '무도 응원단' 합류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질문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 바로는 매니저에게 이같은 질문을 받았고 윤아와 연기호흡을 맞춘다는 말에 눈동자가 흔들려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의 수난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각잡힌 응원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무한도전 멤버들로부터 "더러운 습관이 많다"며 질타를 받았고 노홍철과 허벅지씨름을 하다 폭발하기까지했다. 두 번째 면접 대상은 배우 정일우였다. 그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준하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봤고 멤버들은 그의 대학시절 응원대회 우승 경험에 만족해 했다. 이번엔 하하가 아닌 노홍철이 응원동작 시범을 보였지만 노홍철이 박치답게 속도를 맞추지 못해 멤버들의 비웃음을 샀다. 이에 정일우는 "형들에게 말 못했는데 내가 사실 춤을 못 춘다. 거의 홍철이 형과 듀엣을 하지 않을까"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계약을 체결하며 '무도' 응원단에 합류하게 됐다.

2014-03-29 19:36: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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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스타킹'서 피아노·바이올린 연주…샤이니 태민이 엑소 무대를?

헨리와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29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헨리는 '스타킹' 올해 처음 선보이는 특집 코너인 '스타X스타킹'에서 힘찬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스타X스타킹'은 스타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공개하며 '스타킹'에 도전하는 코너로 헨리는 바네사메이를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바이올린 연주와 댄스를 접목시킨 이색 공연으로 시청자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헨리는 갑작스러운 패널들의 신청곡에도 당황하지않고 완벽한 연주를 선보여 MC 강호동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짐승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함께 피아노 연탄곡을 선보인 그는 버클리음대 출신으로 음악 천재의 재능을 보유한 아이돌로 익히 유명하다. 태민도 이날 'SNS 키즈킹' 코너를 통해 7살 꼬마 엑소로 불리는 댄스 신동 김건우와 그룹 엑소의 '으르렁'을 완벽 재현했다. 김건우는 3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춤을 배운 지 4개월 만에 전문가도 놀랄 춤 실력을 갖추게 됐다는 후문이며 태민조차 그의 무대에 깜짝놀랐다. 'SNS 키즈킹'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영상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코너다.

2014-03-29 19:22:4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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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 박정현 감동 선사…윤민수·신용재 '인연' 듀엣

'불후의 명곡 이선희' '불후의 명곡 박정현' '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 실력파 가수 박정현·울랄라세션·윤민수·신용재가 29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선희의 곡을 완벽소화했다. '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에 출연한 R&B 요정 박정현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섬세한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그는 토크대기실에서도 특유의 과도한 손짓·표정·발음까지 흉내내는 셀프 모창 개인기를 선보여 예능감까지 뽐냈다. 그룹 울랄라세션은 '아, 옛날이여'를 선곡해 퍼포먼스 최강팀다운 볼거리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에 앞서 제2의 이승기가 되고 싶다며 이선희를 향해 "키워주세요" 라고 강력한 한마디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우승의 기쁨을 맛본 가수 윤민수와 신용재는 방송 사상 첫 듀엣무대를 펼쳤다. 윤민수는 첫 출연 당시 4승을 거뒀고 신용재의 경우 이미 네 차례나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있다. 두 사람은 이선희의 '인연'을 애절하면서도 매력적으로 열창해 출연진까지 긴장시키며 실력파 가수임을 재확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2009년 14집 이후 5년 만에 컴백한 이선희의 'J에게'무대로 막을 올렸으며 윤민수·신용재, 울랄라 세션, 박정현 외에 임창정·홍경민·바다·알리·더원·벤·박수진·장미여관·걸스데이가 출연했다.

2014-03-29 18:53:4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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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정준영, 파인애플 나무 논란…파인애플은 땅에서 난다?

정준영이 "파인애플은 땅에서 난다. 무처럼 뽑는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 가상부부인 정준영·정유미는 술담그기에 도전했다. 정준영은 정유미에게 "봄도 왔다. 우리가 특별한 걸 좋아하는데 최근 특별한 걸 한 것 같지 않다. 술 담그기를 권유해봤다. 아니 강요해봤다"고 횡설수설 말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좋은 상을 차려주신 것 같아서 좋은 술을 담가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정유미는 "난 구리 형님한테 드려야겠다. 신혼에는 복분자"라고 화답했다. 정준영은 "난 노란색·빨간색·주황색을 만들거다"라고 말하며 노란 과일주를 위해 파인애플·레몬·바나나 등 노란 과일을 준비했다. 그는 파인애플에 대해 "파인애플이 어디서 나오냐. 땅이다. 이게 뿌리다. 뿌리가 땅에 있다. 바닥에 있는거다. 무처럼 뽑는거다. 그래서 흙에서 나온 영양가가 다 있는거다"고 주장했고 "생활 속의 지식이다. 잘난척 하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야 한다"고 말해 정유미를 혼란스럽게 했다. 그러나 정준영의 발언과 달리 파인애플은 작은 줄기처럼 생긴 나무에서 나며 그의 허당매력이 다시금 발산되는 순간이다. 이 외에 두 사람은 바쁜 서로를 위해 건강주스를 만들며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2014-03-29 18:08:5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