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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오현경 편 결방, SBS "이중편성"…'안녕하세요' 다솜 다이어트 트라우마 화제

배우 오현경이 출연한 SBS '힐링캠프'가 갑자스럽게 결방해 시청자를 당혹케했다. 이에 SBS 측은 "24일 방송의 경우 지난 20일 이중편성이라고 미리 공지돼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결방이 아닌 이중편성으로 인한 결방"이라고 전했다. 지난 24일 SBS 등 방송 3사는 '박근혜 대통령 핵 안보 정상회의 개회식 연설' 중계방송을 편성했고 방송이 예정보다 늦게 시작하면서 이후 편성된 프로그램들에 줄줄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이 가운데 SBS는 예정돼 있던 '힐링캠프-오현경 편'대신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를 재방송해 시청자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한편 '힐링캠프'의 결방으로 경쟁 예능 프로그램인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11%(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선 그룹 시스타의 다솜이 다이어트 트라우마를 고백하기도 했다. 답정너 친구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여성의 사연을 듣던 중 다솜은 "다이어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살찌지 않았냐'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몸무게가 1kg이라도 찌꺼나 누군가 나에게 '살찐 것 같다'고 하면 바로 식음을 전폐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4-03-25 15:11:2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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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 하연수·여진구 사랑, 배경음악을 타고…'멘탈사수' 국경·세대 초월 캐스팅

케이블 방송 시트콤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과 MBC뮤직 '멘탈사수'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여진구와 하연수의 러브라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은 김병욱 감독의 탁월한 배경음악 선곡으로 이들의 로맨스를 더욱 설레고 애틋하게 만들고 있다. 김병욱 감독은 전작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엔딩곡인 김조한의 '커즈 유얼 마이 걸' 등을 통해 시트콤 속 황금 선곡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방송 초반 달동네에 함께 살았던 혜성(여진구)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집이 철거되기 전 진아(하연수) 모녀가 옛 집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는 장면에 흘러나온 토이의 '소박했던 행복했던'은 어릴 적부터 함께 했던 집과 처음으로 가슴을 뛰게 했던 남자가 사라진 진아의 먹먹한 감정을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줬다. MBC뮤직 청춘시트콤 '멘탈사수'는 24일 첫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캐스팅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열연을 펼친 김산호, 피에스타의 린지, 엔소닉의 함시후, 씽(Xing) 출신 김영경, 유키스의 일라이, 케이팝 출신 김우현 등 전·현직 아이돌 스타들이 캐스팅됐다. 또 캔(CAN)의 배기성, 전원주 등 베테랑 연예인들이 감초 역할을 맡아 신구의 조화를 꿰하고 있다. 특히 대만 대표 아이돌 드림걸즈의 송미진이 출연해 국내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멘탈사수'는 아픔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한 카페를 중심으로 모여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꿈을 이뤄가는 내용으로 총 15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2014-03-25 14:38:0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