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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승환 연일 주목…'박신혜 소속사 언급' '너에게만 반응해 공개'

뮤지션 이승환이 박신혜 소속사를 언급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규 11집 앨범 타이틀 곡 '너에게만 반응해'를 공개해 연일 화제다. 26일 공개된 이승환의 '너에게만 반응해'는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의 타이틀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성의 심경을 가삿말과 멜로디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멜로디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위트있는 노랫말에 담아낸 게 특징이다. 이승환 특유의 맑은 음색이 아기자기한 편곡과 청량감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와 한데 뒤엉켜, 따사로운 봄날에 듣기에 딱 어울리는 기분좋은 고백송으로 완성됐다. '너에게만 반응해'는 이승환이 지난 2년간 공연에서 종종 레퍼토리로 부르며 긴 시간 공을 들여 작업한 곡으로 작곡과 편곡에 황성제, 편곡에 돈스파이크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또한 이 노래를 위해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소은이 귀국해 녹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승환은 3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이라는 타이틀로 단독공연과 쇼케이스를 연다. 이후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승환은 이날 오전 박신혜 소속사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과거 자신의 소속 배우였던 박신혜에 대해 이승환은 "박신혜 소속사 옮기는데 아무런 조건 없이 놔줬던 건 신의 한 수 였던 거 같다"라고 언급한 것이다. 이어 "그 때 제가 '드림 팩토리에 있으면 잘 안될 거다'라는 얘기를 했다. 전 정말 나쁜 제작자다. 지금도 제 전화기에는 피디 전화번호가 세 명 밖에 없다. 그것도 다 클럽친구다. 이런 제작자 밑에 있으면 해결 안 나는 게 뻔했던 거다. 처음에는 되게 미안해했지만 잘 돼서 고맙고 그렇다"라고 전했다.

2014-03-26 12:3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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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김가연 "우울증 온다"…악성댓글에 강경대응하는 스타

'박해진 우울증' '박해진 악성댓글' 배우 박해진이 악성댓글에 강력대응했다. 26일 부산지방검찰청은 박해진과 관련된 악성댓글을 게재한 이모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150만원 약식기소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모 씨는 박해진의 고교 동창을 사칭해 근거없는 루머를 만들어 퍼뜨렸다. 박해진의 소속사 측은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모 씨를 고소했으며 이 외에도 30여 명의 악플러를 추가 고소할 예정이다. 박해진 측은 "그간 악플과 허위 사실 유포로 크나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현재도 꾸준히 병원에서 우울증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우울증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악성댓글에 시달려왔다. 최근 악성댓글로 받은 고통을 토로한 연예인으로는 박해진 외에 배우 김가연이 있다. 지난 7일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김가연은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본인은 참을 수 있는데 가족에 대한 악플은 참기 힘들다"며 "딸이 이번에 대학을 들어갔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딸에 대한 농담이 많아졌다. 엄마 입장에서 딸이 상처입지 않도록 악플러에 강하게 대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3년은 참았는데 병이 됐다. 우울증도 오고 글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였다. 모두가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부터 싸워야겠다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2014-03-26 12:12:2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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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황보미 야구팬 입맛 공략할까?…'베이스볼S' 야구 개막 일주일 앞두고 진행자 발탁

'김민아-황보미 베이스볼S 진행자 발탁' 2014 프로야구 개막이 5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SBS스포츠가 김민아-황보미 아나운서를 '베이스볼S'의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 아나운서의 경우 전문성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문성이 떨어질 경우 경기 직후 진행되는 선수 현장 인터뷰는 물론 프로그램 진행에도 밋밋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프로야구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를 '야구장의 꽃' '야구 여신'이라고 부르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SBS스포츠는 출발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스볼S'의 메인 진행을 맡아온 배지현 아나운서가 2월말 사표를 제출하고 신변을 정리하자 SBS는 그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진행자를 찾는데 분주했다. 당시 새로운 진행자에 대한 질문에 SBS 관계자는 "현재 새로운 진행자를 정하지 못했다"며 "내부적으로 회의중이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우선 황보미 아나운서의 발탁이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올해 초까지 게임 리그 MC로 활약했다. 야구는 물론 스포츠와 관계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SBS '상속자들'에서 강한나 역으로 출연했다는 점에서 스타성은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난 18일 경쟁 프로그램 MBC스포츠플러스에 돌연 사표를 제출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민아 아나운서의 발탁이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MBC스포츠플러스 소속으로 활동할 당시 올해 각구단의 스프링캠프에 다녀올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해당 방송사에 돌연 사표를 제출한 그는 "당분간 휴식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결심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불과 일주일만에 SBS스포츠로 소속을 옮겨 야구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SBS스포츠가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타 방송사는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다. KBS N스포츠는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윤태진의 경우 지난해부터 야구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약해 왔다.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2년부터 '베이스볼투나잇' 진행해왔다. 이에 SBS스포츠 '베이스볼S'의 진행을 맡은 김민아-황보미 아나운서가 야구팬들의 입맛을 공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3-26 12:09: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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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부터 언더웨어까지' 봄 패션 트렌드…정한비-박세영-효민-남규리 화보

'정한비-박세영-효민-남규리 화보' 국내 화보 시장이 봄바람을 타고 있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연예인들이 올 봄 트렌트에 맞춰 원피스 부터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그룹 티아라의 효민은 란제리 화보를 통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최근 언더웨어 브랜드 '솔브'는 효민의 트렌디한 언더웨어 스타일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솔브 에스 캔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효민은 눈부신 봄 햇살 아래 달콤한 캔디 컬러 언더웨어를 입고 사랑스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움푹 패인 쇄골라인과 탄력 있는 각선미,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배우 박세영은 싱그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봄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걸' 봄 화보 속 박세영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코트에 옅은 보라색 꽃을 든 모습으로 꽃을 든 수줍은 손끝과는 대조적으로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풍기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이 시선을 잡아끈다. 남규리도 봄 화보를 공개했다. 26일 뷰티매거진 잇파우치는 4월호 표지 모델로 남규리를 발탁해 '에코&네추럴'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로맨틱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남규리는 메이크업과 의상뿐 아니라,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봄의 느낌을 극대화시켜 보는 이들에게도 따스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남규리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굉장히 심플한 메이크업으로 연출됐다. 배우 정한비는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정한비는 지난해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화보에서 유니크한 문양이 들어간 회색 니트의상에 흰색 핫팬츠로 스타일링 편안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정한비는 해당 화보에서 굽 있는 신발을 신지 않고도 굴욕 없는 무결점 라인과 탄력 있고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타일로 섹시함을 발산했다. 청순한 긴 생머리와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도자기 피부를 과시 여성미를 극대화하기도 했다.

2014-03-26 11:56: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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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김영애, 생애 첫 해외영화제 참석차 26일 출국…여우조연상 수상할까

배우 김영애가 '제8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영애는 영화 '변호인'으로 27일 홍콩 마카오에서 열릴 AFA에 여우조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 오전 일찍 출국길에 오른 그는 모던한 블랙 팬츠와 트위드 스타일의 숏 자켓, 모노톤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멋스러운 올 블랙 패션으로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지난해 개봉해 11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신화를 쓴 '변호인'에서 김영애는 송 변호사(송강호)의 단골 국밥집 주인이자 억울하게 조작 사건에 휘말리는 대학생 진우(임시완)의 어머니 순애 역을 맡아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펼쳤다. 김영애는 "오랜 연기 생활 동안 해외 영화제 참석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좋은 작품으로 이토록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슴 벅차게 즐기고 오고 싶다. 정말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영애와 '변호인'에 함께 출연한 송강호와 임시완도 AFA에서 각각 남우주연상, 신인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03-26 11:54:28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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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심장이 뛴다'…공부하는 '열정' 예능인, 시청자는 즐겁다

낯선 분야에 도전한 예능인들의 열정이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다.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49회(25일)에서는 '예체능' 태권도단과 태극 태권도단의 첫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성인 대결은 물론 어린이 대결조차 한치의 양보 없이 치열했다. 첫 겨루기 대결은 4대 2로 '예체능'의 패배로 끝났으나 대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도 함께 호흡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예체능' 측 관계자는 "출연진 모두 연습하는 분위기를 당연하게 생각한다"며 "녹화를 하지 않는 날에도 한두 달 이상 태권도 개별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강호동은 어릴 때 태권도를 배웠다고 해도 습득속도가 정말 빠르다. 연습량이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SBS '심장이 뛴다'는 5명의 연예인(조동혁·박기웅·최우식·전혜빈·장동혁)이 현직 소방대원과 함께 근무하며 직접 응급 상황을 처리하는 공익적 차원의 방송이다. 최근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로 화제가 됐으며 예능과 교양의 적절한 조화라는 평가에 부합하는 착한 예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출연진이 더위에 소방복을 입고 탈진하며 인명 구조 훈련견과 짝을 이뤄 직접 교육하는 등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에 시청자도 함께 몰입한다. 실제 지난해 11월 출연진은 명예소방관에 위촉되기도 했다.

2014-03-26 11:54:1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