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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배우들 예능행… SBS '일단 띄워' 오만석·KBS2 '공소시효' 김상경

배우들의 예능 출연이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송지효·이광수 등 예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배우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는 누구일까? 배우 오만석이 SBS 파일럿 프로그램 '일단 띄워 SNS 원정대'(이하 '일단 띄워')에 출연한다. '일단 띄워'는 오만석 외에 배우 서현진·김민준 등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배우들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올해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SBS가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출연진이 SNS를 통해 소개된 브라질 맛집이나 명소 등을 찾아다니며 정보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여행 콘셉트의 방송이다. 배우 김상경은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공소시효'에서 카리스마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공소시효'는 김상경 이외에 조언자로 나선 임윤선 변호사와 32년 경력 형사 출신 김복준 교수, 영화 '살인의 추억' 속 송강호 역할의 실제 주인공 하승균 전 형사, 배상훈 프로파일러와 함께 한다. 이들은 강력 범죄부터 지능 범죄까지 모든 사건을 매의 눈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앞서 다수의 작품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신사적인 모습을 보인 김상경이 진행자로 확정됨에 따라 프로그램의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2014-03-19 11:34:4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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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스타들의 변함없는 몸매…스칼렛 요한슨 소유진 김효진 임신

'스칼렛 요한슨 소유진 김효진 임신' 임신한 스타들이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해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효진과 소유진을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까지 임신 중인 스타들이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김효진 임신 모습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 김활란뮤제네프의 10주년을 기념해 모인 스타들의 파티현장을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파티에는 신세경 하지원 김효진 유지태 송윤아 김윤아 이수경 윤소이 채시라 강혜정 정혜영 서지혜 공현주 등 수많은 스타들이 모여 시상식장을 방불케 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임신 중인 김효진을 시종일관 살뜰히 챙기는 유지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배우 소유진도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지만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지난 2월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진행된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임신 8개월에도 불구하고 시스루 소재의 짧은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분홍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임신 전과 크게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월 15세 연상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한 소유진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 스칼렛 요한슨도 임신한 가운데 '캡틴2' 레드카펫을 밟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3일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해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해 9월 약혼한 프랑스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의 사이에 첫 아이를 임신 중인 거로 전해졌다.

2014-03-19 11:30: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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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이선희·혜은이 나이 잊은 행보…원조디바 컴백이어져

'김추자·이선희·이소라·혜은이 나이 잊은 행보' 1970~1990년대 가요계 돌풍을 일으켰던 김추자와 혜은이 등 가수들이 복고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왕년의 디바들이 대거 돌아오고 있다. 1970년대 '최초의 섹시 댄스가수'로 인기를 구가하던 김추자와 혜은이에 이어 1990년대 대표적인 '보컬의 여왕' 이소라까지 시대를 풍미했던 여성 가수들이 올봄 줄줄이 복귀를 선언했다. 1969년 데뷔해 국내 가요계 최초로 '춤추는 비디오형 가수'로 이름을 남긴 김추자는 다음 달 새 음반을 내고 5월 16~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무대를 갖는다. '거짓말이야'의 독특한 안무가 간첩의 수신호라는 헛소문이 돌았을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1980년 5집을 끝으로 1981년 결혼과 함께 활동을 접었다. 이번 33년 만의 컴백 소식에 중장년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새 음반에는 김추자를 데뷔시킨 신중현의 미발표 신곡도 수록된다. 1975년 '당신은 모르실꺼야'로 데뷔한 혜은이는 '원조 국민 여동생'이었다. 그는 오는 29~30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을 시작으로 대도시를 돌며 '혜은이 리사이틀'을 연다. 여세를 몰아 오는 5월에는 신곡도 발표할 예정이다. 당당한 여성상을 새롭게 그린 이선희도 오는 25일 30주년 기념앨범이자 15집 신보를 발매하고 이날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소라도 6년 만의 정규 앨범인 8집 '8'을 다음 달 8일 발표한다. 이소라가 전곡 작사했고 미국에서 믹싱과 마스터링을 진행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같은 복고열풍은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인기도 한몫하고 있다.

2014-03-19 11:16: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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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삼각관계 애절함 가득…김현중-임수향-윤현민 관계 해법은?

'김현중-임수향-윤현민 삼각관계' KBS2 수목극 '감격시대'의 배우 김현중과 임수향, 윤현민이 삼각관계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현중을 바라보는 임수향의 시선에 애절함이 깊어져만 가고 있는 반면 윤현민도 임수향에 대한 마음이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2 수목극 '감격시대'의 임수향(가야)이 김현중(신정태)을 바라보는 눈빛에 아련한 감정을 드러내며 향후 스토리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김현중을 향해 처연하고 애잔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도 자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는 슬픔이 깃든 눈빛이다. 원한으로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이 오해를 풀게 되면서 앞으로 멜로라인에 대한 새로운 변화도 예고하고 있다. 서로에게 첫 사랑이었던 정태와 가야는 오랜 시간 동안 아버지들의 죽음 탓에 서로에게 복수의 대상인 채로 지내야만 했다. 신영출(최재성)의 죽음 직전, 사건의 진상을 듣게 된 가야는 정태 부자에 대한 오해와 미움을 풀고 자신의 부모를 죽인 진짜 원수가 일국회임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 가야라고 오해했던 정태 역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황방의 왕백산임을 알게 되었다. 가야를 바라보는 눈빛에 예전의 아련함을 되찾은 정태는 클럽 상하이를 떠나는 가야에게 그녀의 어머니 방이었던 파우더 룸을 지켜주겠노라 말했다. 모든 오해가 풀렸지만 일국회의 지회주로서 정태를 향한 사랑을 숨길 수밖에 없는 가야와 이미 옥련(진세연)과 미래를 약속한 정태는 서로에게 쉽사리 다가설 수 없는 상황이다. 정태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모일화와의 대결에서 일부러 패했던 가야는 이번에도 정태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방화까지 일으켰다. 이 모든 사실을 덴카이에게 스스로 보고한 가야는 이미 정태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한 듯 보여 앞으로 멜로라인에 큰 전환을 기대케 한다. 목숨을 건 가야의 순애보를 정태는 아직까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어 가야의 사랑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일국회에 속해 있기에 숨길 수밖에 없었던 가야의 뜨거운 사랑을 정태가 알아차리게 되었을 때,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자못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가야를 마음에 품은 아오끼(윤현민)의 존재는 정태와 가야 사이에 또 다른 장애물로 등장했다. 오직 정태만을 그리워해온 가야, 못 이룬 첫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간직한 정태, 가야를 향한 불타는 사랑을 품은 아오끼, 이 세 사람의 삼각 러브라인은 사건들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수목극 '감격시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03-19 11:1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