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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아랑 "곽윤기, 후배들과 10원까지 더치페이" 폭로

'냉부해' 김아랑 "곽윤기, 후배들과 10원까지 더치페이" 폭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곽윤기의 실체를 폭로했다.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빙상의 신'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이 출연한다. 2018 평창 대회 당시 쇼트트랙 국가대표 맏형과 언니로 팀을 이끈 두 선수는 올림픽 직후에도 '세계 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녀 계주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걸고 금의환향 했다.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치르고 난 뒤 후련한 마음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는 두 선수는 '절친'다운 호흡은 물론 국가대표 뒷이야기를 아낌없이 털어놨다. MC들은 두 사람에게 "평창 대회 이후 서로의 인기가 어떤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곽윤기는 "사람들이 김아랑의 출몰 지역이 어디냐, 어딜 가야 볼 수 있냐고 많이 묻는다"며 김아랑의 인기를 인증했다. 이를 듣던 김아랑이 수줍어하자 곽윤기는 "네가 이렇게 말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명실상부 '깝윤기'의 예능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곽윤기가 쇼트트랙 선수들 사이에서 검소하기로 소문이 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료이기도 한 김아랑은 "곽윤기는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후배들과도 10원 단위까지 더치페이한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그는 "후배들에게 검소함을 알려주는 것"이라며 "후배들도 선배가 되면서 나의 방식을 인정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안정환은 "축구선수들은 더치페이가 없다. 대신 밥을 잘 사주는 선배에게 패스를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7일 오후 9시 30분 방송.

2018-05-07 11:54: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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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리얼리티→월드투어→앨범까지…'컴백 프로젝트' 본격 가동

워너원, 리얼리티→월드투어→앨범까지…'컴백 프로젝트' 본격 가동 그룹 워너원이 컴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워너원 측은 오는 6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7일 오전 11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Wanna One'이라는 자막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노이즈 사운드와 그래픽 효과들이 곳곳에 배치됐으며, '1÷χ=1'이라는 이번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과 함께 마지막에는 '06. 04 ALBUM RELEASE'라고 발매일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6월 4일 발매되는 '1÷χ=1(UNDIVIDED)'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로 2018년 황금기를 약속한 워너원이 장밋빛 골든에이지를 완성해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스페셜 앨범이다. 워너원의 첫 유닛 프로젝트로 이제까지 보지 못한 워너원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앨범 명 '1÷χ=1'은 유닛(÷)으로 보여질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χ), 하지만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날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했다. 'UNDIVIDED'는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 너와 나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부제로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음악성이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더불어 워너원은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X-CON(이하'워너원 고')'와 이번 컴백 프로젝트를 함께한다. 멤버들은 유닛을 결성하는 과정, 프로듀서들과 신곡을 제작하는 모습은 물론, 팬들과 각 유닛 명을 정해 이번 스페셜 앨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워너원은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Wanna One World Tour-ONE : THE WORLD'(이하 '원 더 월드')도 개최한다. 3개월간 전 세계의 워너블을 만나 언어의 벽을 허물고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될 것을 예고했다. 이로써 워너원은 모두가 사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워너원 고', 3개월간 13개 도시에서 총 18회 펼치는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첫 번째 유닛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 발매까지 이어지는 컴백 프로젝트를 시작, 전 세계를 공략한다. 한편, 워너원의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은 오는 6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8-05-07 11:54: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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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이희준이 의문의 시체! 도대체 정체가 뭐길래

'미스트리스' 이희준이 의문의 시체! 도대체 정체가 뭐길래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이희준의 진짜 정체가 또 다른 미스터리를 선사하며 주말 밤을 잠 못 들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 4화에서 장세연(한가인), 김은수(신현빈),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이 깊은 땅 속에 묻어버린 시체의 주인공은 한상훈(이희준)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흙에 가려 반쯤 드러난 상훈의 얼굴은 숨 죽여 지켜보고 있던 시청자들의 소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세연이 친구들 외에 유일하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던 인물이 상훈이었기 때문. 딸을 같은 유치원에 보내는 학부모로서 처음 알게 된 세연과 상훈은 아이들이라는 공통 주제와 상훈의 적극적인 호감 표시는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혔고, 어느새 세연은 남편 김영대(오정세)와 관련된 일을 털어놓고 도움을 청할 정도로 그에게 마음을 열었다. 영대를 염전에서 데리고 나올 테니 "믿을만한 사람하고 같이 나와 있어요"라는 의문의 남자(백수장)의 말에 상훈과 함께 갈 정도였다. 그러나 지난 3화부터 상훈은 숨겨뒀던 수상함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팀장이라는 인물에게 "걱정 마세요. 다시 가까워졌어요. 그 여자(세연) 주변에 의지할 만한 남자, 저밖에 없어요"라고 보고하더니, 4화에서는 세연에게 영대를 염전에서 빼주는 조건으로 돈을 받았던 남자와 이미 아는 사이였고, 받은 돈을 어떻게 하냐는 그에게 "써. 수고비로. 어차피 우리 손에 넘어올 돈인데"라고 답해 충격을 선사한 것. 선한 얼굴로 세연에게 다가왔던 상훈의 두 얼굴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게다가 세연이 힘들 때마다 품에 끌어안으며 달래주던 상훈이었지만, 미용실 주인(김호정)은 당당히 아는 체를 하는 상훈에게 "장세연이 당신 정체 알아? 장세연이 알면 개거품 물 당신 직업"이라는 말로 밝혀지지 않은 그의 직업에 궁금증을 높였다. 미용실 주인의 말대로라면, 세연의 주변을 맴돈 이유는 처음부터 세연의 사라진 남편 때문. 시체를 보며 "맘 단단히 먹어. 우릴 속이고 기만했어. 게다가 죽이려고도 했어"라는 세연의 말뜻이 무엇일지, 그가 세연 몰래 그리고 있던 빅픽쳐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12일 밤 10시 20분 5화가 방송된다.

2018-05-07 11:5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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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마당이 있는 집 外

[새로나온책] 마당이 있는 집 外 ◆마당이 있는 집 김진영 지음/엘릭시르 김진영의 데뷔작 '마당이 있는 집'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심리 서스펜스이자 가정 스릴러다. 행복한 일상을 의심하기 시작한 여자와 불행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여자의 삶이 교차하며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본디 단편 영화를 만들며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하던 작가는 원천 스토리로서의 소설에 관심을 갖고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과정에 지원하여 작품을 완성했다. 388쪽, 1만 3800원. ◆두 늙은 여자 벨마 월리스 지음/이봄 '두 늙은 여인'은 알래스카 아타바스칸족 작가 벨마 월리스가 어머니가 딸들에게 대대로 전해주던 알래스카 인디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소설로 펴낸 것으로, 북극권 사람들의 생존 기술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생존이라는 조건 아래서 변화하기 시작하고 성장하게 되는 두 노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176쪽, 1만 2000원. ◆이 밤과 서쪽으로 베릴 마크햄 지음/예문아카이브 삶 자체가 도전이자 모험이었던 베릴 마크햄의 실제 이야기. 1942년 출간 후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에세이의 고전 '이 밤과 서쪽으로(West with the Night)'의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소통하며 성별 또는 나이, 환경, 관습이라는 한계에 구애 없이 오직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살았던 한 여성의 30여 년의 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456쪽, 1만 4000원. ◆뉴욕과 지성 김해완 지음/북드라망 공동체의 실험적 프로젝트로 갑자기 뉴욕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 청년백수가 뉴욕에서 좌충우돌하며 부딪히고 깨달아간 인간사의 문제들을, 자신의 뉴욕-일상과 지성인의 사유를 넘나들며 하나씩 펼쳐 보이는 독특한 책이다. 연애, 부적응, 집-없음(home-less), 학교, 인종 등에 대한 저자의 체험과 고민은 과거 뉴욕에서 비슷한 고민을 먼저 했던 지성인의 사고와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400쪽, 1만 8000원. ◆도시의 36가지 표정 양쯔바오 지음/스노우폭스북스 도시의 시설물과 풍경으로 도시를 재발견할 수 있는 '도시 감상법'이 담긴 안내서다. 외교부 정무차관, 객좌교수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저자 양쯔바오는 파리, 로마, 베를린, 타이베이 등 세계 곳곳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각 도시가 가진 다채로운 개성을 책에 담았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어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도시의 풍경. 그 안에 녹아 있는 역사와 시간들. 저자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옮겨 가며 세심한 안내자가 된다. 288쪽, 1만 5800원.

2018-05-07 11:39:1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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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새로나온책]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유정아 지음/북폴리오 '소비에 실패할 여유' 라는 글로 작년에 큰 화제가 됐던 유정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가 출간됐다. 청춘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젊은 세대를 위한 공감 에세이다. 작가는 지금 당신이 그토록 꼬이고 좁아지고 화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나 역시 그랬으며 자신의 괴롭고 못난 시간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는 작가가 일 년에 걸쳐 쓴 마흔다섯 편의 담담하지만 힘 있는 글들을 담는다. 내가 하고 싶었지만 각자 다양한 여러 이유로 하지 못했던 말들을 작가의 필치로 읽어 내는 것은 상처를 자각하는 아픔이자, 그것을 씻어 내는 쾌감을 준다.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읽히는 에세이지만 이 시대 젊은이에게 주어진 아픔의 무게와 그 원인을 짚어 내는 식견은 날카롭기 그지없다. 학자금 대출의 짐에 시달리며 다양한, 때로는 해괴하기까지 한 '알바'를 전전한 저자가 다른 젊은이들과 함께 달리는 그 길 위에서 얻어낸 철학이기 때문이다. 소위 기성세대가 설파하듯 젊음은 소위 열정과 치열한 아픔을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 시기도 아니다. 이를 저자는 "같은 세대의, 하지만 모두 다른 젊은이들이 지나는 한 구간"이라고 이야기 한다. 나라 전체가 IMF의 소용돌이 속에 갇혀 있을 때 열쇠를 목에 걸고 혼자 집을 지켰던 어린 날의 기억, 아르바이트를 하며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사과하는 사람이 돼 버렸다는 깨달음, 학비 대신 여행을 택하고 싶은 기로에서 얻은 삶의 나침반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하지만 비슷한 고민들을 겪으며 살아온 동세대 독자는 책을 읽는 순간순간 저자의 손을 부여잡고 싶은 친근함이 불쑥 솟아오를 것. 청춘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젊은 세대라면 읽어볼 만 하다. 210쪽, 1만 2000원.

2018-05-07 11:38: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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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가 투병한 '쿠싱증후군' 뭐길래? 살 찌고 보랏빛 튼살까지

이은하가 투병한 '쿠싱증후군' 뭐길래? 살 찌고 보랏빛 튼살까지 가수 이은하가 극복한 희귀병 쿠싱증후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은하는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쿠싱증후군을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쿠싱증후군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남용해 살이 찐 그는 실제 나이는 50대지만 몸 나이는 70대라는 진단을 받고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통증 환자들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저는 갱년기와 부작용이 겹쳤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쿠싱증후군은 콩팥 옆 부신이라는 호르몬 분비 기관에서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살이 찌는 것이지만 일반적인 비만과는 차이가 있다. 얼굴과 몸통에 살이 집중되고, 팔다리는 가는 편이다. 또 피부가 얇아지면서 보랏빛 튼 살이 생기고 털이 많아진다. 이은하는 스테로이드와 수면제를 끊고 70일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 결과 93.9kg이었던 그의 몸무게는 82.9kg으로 줄어들었고, 수면장애도 사라졌다. 한편 이은하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1992년에 아버지가 제 이름으로 어음 등을 끌어다 써서 이자가 어마어마했다. 원금이 4억5000만원이었는데 이자 때문에 빚이 50억원으로 불었다"고 밝혔다. 당시 척추분리증을 앓고 있던 이은하는 빚을 갚기 위해 야간업소를 전전하며 노래를 불렀고, 척추분리증 통증 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남용한 결과 쿠싱증후군까지 앓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5-07 11:07: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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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노사연, 훈남 아들 최초 공개 "내 아들이라 감사해"

이무송♥노사연, 훈남 아들 최초 공개 "내 아들이라 감사해" 이무송, 노사연 부부의 '훈남' 아들이 최초 공개된다.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이무송-노사연 부부의 '훈남' 대학생 아들이 공개된다. 이무송은 전날 아침, 노사연이 만들어준 토스트 요리에 보답하기 위해 아내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메뉴는 노사연의 '최애 요리' 닭죽. 이무송은 생닭 껍질 벗기기부터 닭을 익히고 죽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혼자 했다. 이무송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노사연은 선탠을 하며 보라카이의 햇빛을 만끽했다. 곧이어 노사연은 "아들이 생각난다"며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고, 멀리 있는 아들을 보자 무사부부는 함박 웃음을 지었다. 특히 노사연은 아들에게 "엄마, 아빠의 아들이어서 감사하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이무송은 장장 2시간에 걸쳐 닭죽을 완성했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끝낸 요리를 보자 노사연은 "25년 만에 처음"이라며 인증샷까지 남기며 기뻐했다. 노사연은 "누가 빨리 먹나 내기하자"라고 말한 뒤 이무송이 만든 닭죽을 허겁지겁 먹었다. 그는 남편이 2시간에 걸쳐 만든 요리를 3분만에 뚝딱 해치우며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식사를 끝낸 두 사람은 보라카이의 숨겨진 섬을 찾아 생애 첫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당신이 다이빙 성공하면 나는 가장 높은 10m에서 뛰겠다"며 큰소리 쳤다. 과연 무사부부가 생애 첫 다이빙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2018-05-07 10:33: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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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주차 850만 돌파…역대 최다 누적 관객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주차 850만 돌파…역대 최다 누적 관객수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 850만 명에 가깝게 모으며 역대 외화 개봉 2주차 최다 누적 관객수 동원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에서 누적 관객수 849만8319명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뿐 아니라, 역대 외화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최다 관객 기록까지 다시 한번 경신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701만1605명이다. 더불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역대 외화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모두 새로 경신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늘 900만 관객 돌파까지 예상, 그야말로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를 모두 새로 써내려 가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 장)및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 및 역대 최단 기간으로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역대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2일째 8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했다. 이와 함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외화 개봉주 및 개봉 2주차 최다 관객수 동원 기록까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를 모두 새로 쓰고 있다. 게다가 3주 연속 CGV골든에그지수 96%를 지속 유지하며 꾸준한 입소문 몰이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레슬러' '데드풀2' '챔피언'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개봉 3주차에도 흥행 릴레이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2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IMAX,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2018-05-07 09:1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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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가정의 달, '챔피언'·'레슬러'가 전하는 가족愛

[영화vs영화] 가정의 달, '챔피언'·'레슬러'가 전하는 가족愛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영화 두 편이 관객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바로 '챔피언'과 '레슬러'다. 가족애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챔피언' 한 남자의 진심과 가족의 탄생 먼저, 소개할 작품은 1일 개봉한 '챔피언'이다. 마동석이 오랫동안 기획하고 김용완 감독과 함께 완성한 영화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미국에서 알게 된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크를 챔피언으로 만들어 인생 역전하려는 진기와 마크의 이복 여동생이라고 등장한 수진(한예리)까지. 세 사람의 이야기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한다. '챔피언'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팔씨름을 소재로 했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감독은 팔씨름액션이라는 거창함보다 궁극적으로는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음으로써 위로받고, 위로해줄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힌 바 있다. 아마추어 대회에도 여러번 참가했을 정도로 평소 팔씨름에 관심이 많은 마동석이 팔씨름 선수 마크로 분했다. 마동석은 완벽한 연기를 위해 실제 선수들과 기술을 공유하고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시합 장면에서는 터프한 매력을, 하지만 자신의 조카들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다. 마크의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챔피언 만들기에 앞장서는 진기 역은 권율이 맡았다. 전작들에서 젠틀하고 반듯하거나, 냉정하고 차가운 역할을 줄곧 해왔던 권율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대중 앞에 공개한다. 말 많은 허풍쟁이에 때로는 얄밉기까지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연기한 권율은 폭 넓은 감정을 소화한다. 한예리는 이번 작품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수진으로 분해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한 남자의 진심과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이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진솔한 과정이 담긴 영화 '챔피언'은 5월 1일 개봉한다. ◆'레슬러' 한 남자의 성장과 부모-자식간의 소통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레슬러'는 오는 9일 개봉한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유해진)씨와 아들 성웅(김민재)를 비롯해 그들을 둘러싼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아들만 바라보는 귀보와 퉁명스럽게 반항하기도 하지만 아빠 귀보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겠다는 목표를 가진 유망주 레슬러 성웅, 자식 걱정에 틈만 나면 잔소리를 쏟아내는 귀보의 엄마(나문희)의 시끌벅적한 모습은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우리네 가족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그리고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며 훈훈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 아들을 위한 희생이 전부가 된 아빠와 아빠의 기대감이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는 아들, 두 사람이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과정은 부모-자식간 소통과 이해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한다. 게다가 귀보를 따라다니며 고백하기에 바쁜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이성경)과 귀보에게 첫눈에 반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소개팅녀 도나(황우슬혜)까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과 뒤얽히는 귀보의 이야기는 코믹한 웃음을 안긴다. 아들과 아들의 소꿉친구와의 아이러니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귀보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로서가 아닌 오롯이 자신의 꿈을 품었던 한 남자 귀보로 성장한다. 스스로의 인생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나서는 과정은 관객에게 기분좋은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2016년 '럭키', 지난해 '공조'와 '택시운전사'까지 흥행몰이를 한 유해진이 살림 9단 귀보로 변신한다. 평범한 일상의 모습들을 유쾌한 연기로 표현한 것은 물론, 개성 강한 배우들과 찰진 연기 호흡으로 풍성한 시너지를 발산한다. 귀보의 아들 성웅은 김민재가 연기한다. 촉방받는 레슬링 선수 캐릭터를 위해 체격을 키우고 태닝을 하는 등 외적인 변신을 꾀한 김민재는 작품을 위해 실제 레슬링 기술을 한달 반 동안 매일 3시간씩 연습하고 모든 경기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 유해진과 김민재의 부자 호흡이 기대감을 높인다. [!{IMG::20180503000143.jpg::C::480::레슬러/롯데엔터테인먼트}!]

2018-05-07 09:08: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