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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예지원 "'키스 먼저'로 위로 받아, 중년 멜로 作 더 많아지길"

[스타인터뷰]예지원 "'키스 먼저'로 위로 받아, 중년 멜로 作 더 많아지길" '키스 먼저 할까요' 통통 튀는 이미라 役 열연 김성수와 부부 호흡…애드리브 눈만 봐도 '척척' "작품 통해 위로 받아…중년 멜로 더 많아지길" 어떤 역할이든, 어떤 연기든 맛깔나게 살리는 데 일가견이 있다. 배우 예지원에게 '대체불가'라는 수식어가 참 잘 어울리는 이유다.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는 진한 중년 멜로로 호평을 받았다. 예지원은 극중 안순진(김선아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황인우(김성수 분)의 아내 이미라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이 가슴 시린 멜로를 그렸다면, 황인우와 이미라는 이상적인 부부상을 그리며 극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취재진과 만난 예지원은 "한 신을 위해서 여러 가지를 준비해서 갔다"며 "그걸 다 펼쳐놓고 편집하자는 게 제가 원하는 방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하지 않은 선에서 시청자들에게 친절하고 맛있게 전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편집의 몫이 큰 건데, 과한 건 다 빼주시더라. 그래서 믿고 더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미라는 속 시원한 입담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 존재였다. 이미라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독특한 욕은 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웃음 포인트로 꼽혔다. 공중파 드라마인 만큼 욕에 대한 우려도 뒤따를 법 했지만, 예지원은 슬랩스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장면을 완성해냈다. 그는 "1차 관객은 배우와 스태프들이다. 장면을 순화시키고, 시청자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욕과 슬랩스틱을 더했다. 다행히 시청자들이 좋아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애드리브 또한 넘쳐났다. 김성수와의 짜릿하고도 로맨틱한 관계는 두 사람의 애드리브로 더욱 풍부하게 살아났다. 예지원은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엔 절대 과하게 하지 말자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다 꺼내놔봤다"고 회상했다. 예지원의 걱정을 덜어준 이는 김성수였다. 예지원은 "김성수 씨가 처음엔 '좀 덜 해도 될 것 같다'고 하더니, 첫 방송 나가고 나서는 '모든 걸 다 해봐라. 자기가 다 받아주겠다'고 하더라. 나중엔 전 그만하려고 하는데 김성수 씨가 더 하라고 부추겼을 정도"라고 말했다. 사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10년 방송된 MBC '볼수록 애교만점'에서도 부부로 한 차례 합을 맞춘 바 있다. 예지원은 이를 언급하며 "서로 안 지 오래됐다. 그리고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까 서로가 더 성숙해져서 받아줄 자세가 돼 있더라. 그래서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제 애드리브를 시청자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항상 (맡는) 역할이 특이하다보니까 좋아해주시면 그만큼 더 좋아요.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에요. 또 매번 독특한 역할을 하니까 늘 신인으로 돌아가는 마음이에요. 그래서 준비를 많이할 수밖에 없어요. 숙제가 많은 거죠. 하지만, 그래서 더 안심이 돼요. 그 과정을 통해 역할에 다가갈 수 있고, 시청자들을 설득할 수 있으니까요." 예지원은 '키스 먼저 할까요'를 찍으면서 연애 아닌 결혼을 꿈꾸게 됐다. 시놉시스를 받을 때부터 '어른들의 멜로'라는 말에 설레었다던 그는 "작품이 우리 나이대의 결혼 얘기를 그리고 있어서 더 이상 연애를 생각할 때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작품 전엔 연애를 꿈꾸고 있었어요. (결혼에 대해) 별 생각 없이 살았어요. 친구도 많고 취미도 많아서 참 재밌게 살고 있거든요. 오히려 작품 전엔 '회식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공부할 게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젠 결혼이 눈에 들어와요. 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또 일에 집중하고 하다보면 어떻게 될진 모르죠.(웃음)" 예지원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우, 미라와 같은 이상적인 부부도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년 멜로를 주제로 한 작품이 더욱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중년 이야기가 드라마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나이대의 우정, 부부관계 같은 것들"이라면서 "인우, 미라 같은 부부가 너무 이상적이라 현실엔 없다고들 얘기하는데, 그래서 더욱 위로하고 싶었다. 이런 부부상으로 살면 어떻냐고 말이다"고 말했다. 예지원은 이번 작품을 찍으며 누구보다 바빴다. 한 달간 배운 폴댄스를 멋지게 드라마 속에 녹여냈고,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면서 의상 준비까지 철저히 해냈다.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미라의 모습은 오직 예지원의 노력으로 완성됐다. 그만큼 애착이 더 가는 작품일 터. "이 드라마를 통해 저도 위로 받았다. 시청자들에게도 그런 드라마로 남길 바란다"고 밝힌 예지원은 이제 또 다른 작품을 위해 에너지를 쏟아낼 계획이다. 다음엔 또 어떤 연기, 어떤 애드리브로 존재감을 각인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2018-05-03 07:00:0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3일 목요일 (음 3월 18일)

[쥐띠] 48년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60년 배우자가 속을 썩이거나 손해를 보게 된다. 72년 사소한 시비로 큰 손해를 보게 된다. 84년 질투심으로 인해 좋은 일을 놓치게 된다. [소띠] 49년 생각하지 않은 일로 책임질 일이 생긴다. 61년 즐거움이 있는 곳에 시비가 생긴다. 73년 쓸데없는 일에 신경을 쓰고 고민하게 된다. 85년 우연히 예전에 알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호랑이띠] 50년 과거의 인연으로 인해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62년 접촉사고가 나거나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라. 74년 예전에 알던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86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계약할 일이 있다. [토끼띠] 51년 생각지도 않은 횡재수가 오히려 화근이 된다. 63년 즐거운 일이 있고 식욕이 증가한다. 75년 친구와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87년 머리가 맑지 못하고 주변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용띠] 52년 자기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64년 친구와 돈거래를 하면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긴다. 76년 새로운 일을 하거나 변동할 일이 있다. 88년 다른 사람의 추천으로 감투를 쓰게 된다. [뱀띠] 53년 식사 대접받을 일이 있다. 65년 소원했던 사람과 다시 화합하게 된다. 77년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일이 해결되거나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89년 몸을 다치거나 구설이 생길 수 있으니 말 조심해라. [말띠] 54년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이나 친지의 소식을 듣게 된다. 66년 윗사람으로 인한 근심이 있다. 78년 귀인이 나타나서 힘든 일을 도와준다. 90년 돈이 생기거나 인연을 만나게 된다. [양띠] 55년 주변 사람과 하찮은 일로 마음 상하게 된다. 67년 별일도 아닌데 공연히 우울하니 많이 움직이는 것이 좋다. 79년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을 도와주게 된다. 91년 쓸데없이 내기하지 마라. 후회하게 된다. [원숭이띠] 56년 계약할 일이 있다. 68년 좋은 일이 있어 접대하게 된다. 80년 재물을 벌 기회가 생기지만 지금은 아니다. 92년 말로 상처를 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닭띠] 57년 머리가 아프고 개운하지 않다. 푹 쉬는 것이 좋다. 69년 주변에서 질투하고 시기하는 말을 듣게 된다. 81년 여자 때문에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니 조심하라. 93년 그동안 힘들었던 일이 해결되어 홀가분하게 된다. [개띠] 58년 가까이 지내던 사람과 다투는 일이 있다. 70년 돈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거나 부부 사이에 섭섭한 일이 있다. 82년 몸이 아프거나 다리가 상할 수가 있이니 계단을 잘 살펴라. 94년 사소한 다툼이 크게 되니 조심하라. [돼지띠] 59년 처음에는 힘들고 나중에 편해진다. 71년 투자할 일이 있거나 돈 쓸 일이 있다. 83년 과식할 일이 있다.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95년 주변 사람과 의기 투합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018-05-03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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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서 나와?" 비와이, '슈츠' 박형식과 스웩 케미 예고

래퍼 비와이가 드라마 '슈츠'서 박형식과 스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2일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3회에 래퍼 비와이가 특별 출연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클럽에 나란히 있어 눈길을 끈다. 로펌에 있을 때와 달리 재킷을 벗고 타이까지 살짝 풀어헤친 박형식이 여심을 뒤흔들 정도로 매력적. 반면 비와이는 선글라스와 의상은 물론 손짓, 표정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래퍼 스웩을 뿜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박형식이 극중 래퍼인 비와이와 한 무대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슈츠(Suits)' 제작진은 "'슈츠(Suits)' 3회에 비와이가 특별 출연한다. 비와이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현장의 배우 및 제작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박형식과 비와이의 호흡 역시 남달랐다.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래퍼 비와이가 드라마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오늘 방송되는 '슈츠(Suits)' 3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장신영, 비와이의 특별 출연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슈츠(Suits)' 3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05-02 17:30:4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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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제2의 포미닛?NO!" (여자)아이들, 걸크러시로 띄운 승부수(종합)

[ME:현장]"제2의 포미닛?NO!" (여자)아이들, 걸크러시로 띄운 승부수(종합) 큐브의 다국적 걸그룹 (여자)아이들 출격 '프로듀스101'·'언프리티랩스타' 출신 소연 합류 앨범 'i am', '라타타' 비롯 6곡 수록…2일 오후 6시 발매 큐브가 다국적 걸그룹으로 2018년 승부수를 띄운다. Mnet '프로듀스101',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익숙한 전소연을 비롯해 미연, 수진, 우기, 슈화, 민니 등 6명 멤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여자)아이들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니 1집앨범 '아이엠(I 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라타타(LATATA)'와 수록곡 '메이즈(MAZE)' 무대의 첫 선을 보였다. '메이즈' 무대를 마친 뒤 미연은 "생각한 것 보다 더 많이 떨린다. 저희가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설레고 기분 좋다"며 "6명이 준비한 수많은 무대들을 기대해달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특이한 이름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 받았다. 리더 소연은 "회사에서 팀 이름 공모전을 했었다. 거기서 뽑힌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담은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라타타'는 소연이 작사, 작곡한 곡.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을 결정할 때 만장일치로 소연이의 곡이 결정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한 뒤 만족감을 보였다. 전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있는 뭄배톤 트랩 장르인 '라타타'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콘셉트를 보여주기에 최적의 곡이다. 솔로 아닌 그룹으로, 그룹의 리더로 데뷔하게 된 소연은 멤버들과 함께 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그는 "솔로보다 부담감이 덜하다. 친구들이 같이 있어서 외롭지 않아 좋고, 많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 말처럼,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여자)아이들은 데뷔 무대부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팀워크를 과시했다. 우기는 "숙소 생활을 오래 해서 서로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안다"면서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파워풀한 걸크러시 콘셉트는 (여자)아이들의 주무기다. 최근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카리스마를 장착한 만큼 남녀 성별을 가리지 않는 팬덤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같은 소속사 출신 걸그룹이자 선배 그룹 포미닛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미닛은 현아를 주축으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아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우기와 슈화의 말처럼 '제2의 포미닛'으로도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분명한 차별점도 있다. 소연은 타 걸그룹과 (여자)아이들의 차별점에 대해 "셀프 프로듀싱과 직접 안무를 짤 수 있는 게 저희만의 장점"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미연은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하고, 저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어서 그런 점이 저희만의 특징"이라고 부연했다. 오랜 연습 생활을 거친 멤버들도 다수 속해있어 열정은 더욱 남다르다. 중학교 때부터 연습생 생활 시작해 8년간 연습에 매진한 맏언니 미연은 "오래 기다린 만큼 데뷔하는 지금 이 순간이 뜻깊고 감사하다"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다. 멤버들은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면서 당찬 신인의 매력을 뽐냈다. 제2의 포미닛을 넘어 (여자)아이들이 가요계에 새롭게 쓸 기록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아이엠(I am)'에는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를 비롯해 '메이즈(MAZE)', '달라($$$)', '돈트 텍스트 미(DON'T TEXT ME)', '알고 싶어', '들어줘요' 등 6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2018-05-02 17:27: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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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 연민정 잇는 또다른 '악녀 탄생' 예고

배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 이후 4년 만에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로 MBC에 복귀한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업계 1위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이유리는 극중 화장품 기업의 전무 이자 업계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알파걸 '민채린' 역을 맡을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 희대의 악녀 '연민정'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그가 4년 만에 복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이유리 역시 새로운 캐릭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유리는 "최근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를 놓고 고민하던 중, '숨바꼭질'의 복잡하고 사실적인 심리묘사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에 깊게 몰입할 수 있었다"며 "절대 선과 악을 넘는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께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과는 다른 불우한 운명에 맞서는 처절한 투쟁기를 선보이는 강한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악행을 위한 위법행위는 하지 않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할 예정이어서 이제껏 보지 못한 멋진 악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역대급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배우 이유리이기에 그녀가 연기할 캐릭터와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이유리는 2004년 방송된 KBS2 '부모님 전상서'를 비롯 KBS2 '엄마가 뿔났다', MBC '왔다! 장보리'에 이어 최근 종영한 KBS2 '아버지가 이상해'까지 출연한 주말드라마 모두 독보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주말드라마 불패 신화'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캐스팅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넘사벽 흥행 보증수표, 배우 이유리의 캐스팅으로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 '이별이 떠났다'에 이어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2018-05-02 17:11:4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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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전소연 "빅뱅 보고 가수 꿈 키워, 발레도 접었다"

(여자)아이들 전소연 "빅뱅 보고 가수 꿈 키워, 발레도 접었다" 신예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들이 현아, 빅뱅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I 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라타타(LATATA)'와 수록곡 '메이즈(MAZE)' 무대의 첫 선을 보였다. (여자)아이들은 Mnet '프로듀스101',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전소연을 비롯해 미연, 수진, 우기, 슈화, 민니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메이즈' 무대를 끝낸 멤버들은 선배 가수들을 보고 꿈을 키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슈화와 우기는 현아가 계기가 됐다. 슈화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랑 춤 추는 걸 좋아했다. 그러다가 현아 선배님의 무대를 보고 완전히 빠졌다"며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우기 역시 "현아를 보며 가수를 꿈꿨다"면서 "귀엽고 섹시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런가하면 소연은 빅뱅을 보며 꿈을 키웠다. 그는 "초등학교 때 발레를 했었는데 빅뱅 선배님들을 보고 발레를 그만두고 가수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발레를 접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아이엠(I am)'의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있는 뭄배톤 트랩 장르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콘셉트를 보여주기에 최적의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2018-05-02 16:50: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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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조정석·임윤아, 액션 콤비로 만났다!

'엑시트' 조정석·임윤아, 액션 콤비 기대감↑ 장르를 넘나드는 변신의 귀재 조정석과 영화 '공조'를 통해 충무로 신고식을 치른 임윤아가 영화 '엑시트(EXIT)'(가제)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액션 영화다. 조정석은 몇 년째 취업에 번번히 실패하며 온 가족의 구박을 한 몸에 받고 사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백수 용남을 연기한다. 긴박한 재난 상황 속 가족을 지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인물로 조정석만의 캐릭터 해석력과 디테일한 연기가 기대된다. 임윤아는 용남 어머니의 칠순 잔치가 열리는 컨벤션 홀의 부지점장 의주 역을 맡았다. 대학 졸업 후 우연히 다시 만난 동아리 선배와 추억에 잠길 새도 없이 탈출을 해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 인물을 그릴 예정. 영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오랜 시간 충무로 현장에서 준비를 다져왔다. 데뷔작인 '엑시트'로 충무로에 새로운 감각과 재미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난액션 영화 '엑시트'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고 올 여름 크랭크인 후, 2019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2018-05-02 16:2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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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도 있는 사람', 웹드라마 최초 휴스턴국제영화제 금상 수상!

'알 수도 있는 사람', 웹드라마 최초 휴스턴국제영화제 금상 수상! '알 수도 있는 사람'이 국내 웹드라마 최초로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제 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Houston Independent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연출 임현욱)이 티비 스페셜 드라마틱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 제작된 웹드라마가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휴스턴국제영화제는 1961년에 처음 제정돼 샌프란시스코, 뉴욕영화제에 이어 북미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국제독립영화제다. 이곳에서 시상하는 속칭 '레미상(Remi Awards)'은 북미에서 에미상, 토니상과 더불어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JTBC에서는 '크라임씬2'가 2016년 TV 엔터테인먼트 경쟁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2017년 7월 31일부터 10부작으로 공개된 웹드라마다.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를 담았다. 소녀시대 최수영과 이원근, 심희섭 주연으로 감각적인 연출과 독특한 소재로 국내에서도 호평 받았다. 지난 10월에는 추석특집 2부작으로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2018-05-02 15:2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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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한국 버전, 대만 진출…오만석·마이클 리 무대 선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이 국내 무대를 넘어 대만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내셔널 타이중 시어터(National Taichung Theater)에서 공연된다. 한국 '헤드윅'의 저력을 보여줄 이번 공연에는 '헤드윅' 역에 배우 오만석과 마이클 리가 출연하며, '이츠학' 역에 배우 전혜선 제이민이 함께한다. 지난해 국내 공연과 마찬가지로 오만석은 한국어 버전 공연을, 마이클 리는 원어 버전 공연을 선보인다. '전설의 헤드윅'으로 불릴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오만석은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헤드윅'의 위엄을 다시금 입증한다. 탁월한 가창력과 폭발하는 에너지로 좌중을 압도한 '헤드윅' 마이클 리는 원어 버전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교감하게 된다. 이번 대만 공연을 주최하는 내셔널 타이중 시어터는 대만 국립 공연예술 센터 산하 1호 국립 극장이다. 최첨단 시설과 격조 있는 예술적 설계를 겸비한 이곳은 여행객이라면 꼭 가봐야 할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브로드웨이 원작의 라이선스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버전 뮤지컬 '헤드윅'이 해외 무대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뮤지컬 '헤드윅'의 대만 진출은 한국 '헤드윅'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한편, 한국 뮤지컬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22일부터 온라인 예매처 아츠 티켓에서 회원 가입 후 구매가 가능하다. 뮤지컬 '헤드윅'은 7월 타이중 공연을 마친 이후, 8월 중순, 타이베이 공연을 추진 중이다. 타이베이 공연의 장소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18-05-02 15:06: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