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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코로나19 극복 '착한 소비운동' 동참…음식점 3억원 선결제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 인근 식당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착한 소비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 운동'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KB금융의 '착한 소비 운동' 동참은 윤종규 회장을 위원장으로 운영 중인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KB금융지주 및 KB국민은행은 여의도 본점 인근의 영세 식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KB증권과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다른 계열사들도 사업장 인근 식당을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선결제를 실시한다.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주변 식당을 이용하며 선결제 등을 통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일시적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란 그룹 미션처럼 KB금융 임직원 모두 국민과 이웃을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일들을 꾸준히 실천하며 세상을 좀 더 밝고 희망차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체결된 '중기부-금융권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외식업종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9 10:19: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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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공원소녀와 대한민국 응원 영상 제작

손병환 NH농협은행장과 농협은행 SNS 홍보모델 공원소녀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여성 아이돌 그룹 공원소녀와 대한민국 응원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고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원소녀가 부르는 대한민국 응원가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업인, 의료진, 학생, 주부 등 사회 각층의 사람들을 응원하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자는 내용이다. 농협은행은 다음달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SNS에서 해당 영상을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한 급식농산물 꾸러미(5만원 상당)를 10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손병환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며 "농협은행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은 물론 농업인, 고객, 국민과 함께 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9 10:13: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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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호프 투게더 캠페인' 2차 펀딩…자영업자·소외계층 지원

-온누리상품권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소셜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전 국민 참여 가능 -1차 펀딩으로 14억4000만원 모금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다음달 17일까지 '호프 투게더(Hope Together) 캠페인 2차 펀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급락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신한금융 전 그룹사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소셜 기부(Social Donation) 프로젝트를 통해 총 50억원 모금을 목표로 한 호프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경북 의료진과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차 펀딩에는 약 3000여 명이 넘는 서포터와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참여해 약 14억4000만원 펀딩에 성공했다. '호프 투게더 캠페인, 힘내라 자영업자'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2차 펀딩은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소비진작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펀딩으로 모아진 금액은 전액 온누리상품권으로 교환해 지역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생필품 및 식료품을 구입할 예정이다. 구입한 물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전국의 소외계층과 장애인에게 전달된다. 특히 이번 2차 펀딩에도 신한금융 그룹사의 릴레이 기부 금액과는 별도로 그룹사들의 자발적인 추가 참여가 이어진다. 신한은행 기업그룹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음식업에 종사하는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 동문기업들이 만든 1억원 상당의 '사랑 나눔 도시락' 1만 개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신한생명은 임직원 급여모금을 통해 조성된 3000만원과 2000만원을 추가로 펀딩에 참여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차 펀딩에 참여하는 서포터들에게 76명의 중증장애인이 소속되어 있는 강남세움보호작업장에서 제작한 비누와 손세정제를 구매해 리워드로 제공한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국민들과 신한금융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호프 투게더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신한금융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전 그룹사가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프 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들은 신한금융과 와디즈가 함께 만든 소셜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9 09:51: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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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으로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BNK경남은행이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으로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은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신기능을 추가하는 등 새롭게 오픈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0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모바일 서비스를 발굴해 5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는 상훈이다.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은 이용자 사용성 개선을 위해 메인 화면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추가 이동 없이 계좌 조회와 이체 등의 업무를 메인 화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한 설계해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은 자주쓰는계좌 또는 최근이체계좌를 선택할 경우 단 3번의 터치만으로 빠르고 간편한 계좌 송금이 가능하다. 로그인 방식은 얼굴인식, 지문, 홍채인식 등과 같은 바이오 인증 또는 간편비밀번호만으로 안전하고 간편해졌다. 이체 한도도 보안카드와 OTP 없이 1일 최대 500만원으로 늘어나 더 유용해졌다. 최우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보는 "BNK경남은행모바일앱 이용 고객들이 불편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향상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16 15:03: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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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ESG 경영' 본격화…ESG위원회에 이사 전원 참여

-ESG 위원회, 그룹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KB금융지주 KB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했다. KB금융지주는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의무와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라며 "환경 보호·사회적 책임 등을 모두 포괄하는 ESG 경영을 속도감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새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SG 위원회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을 포함해 사내 및 사외이사 전원인 9명으로 구성된다. 그룹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ESG 추진현황 관리·감독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그룹 ESG경영에 대한 최고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KB금융의 ESG 경영이 단순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사회를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해 시장과 사회에서 인정 받는 ESG 경영 선도 금융그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의 ESG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책임 이행 노력은 국내외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4년 연속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지수에 편입된 것을 비롯해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통합 A+등급과 함께 2년 연속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6 10:25: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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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은행장, 코로나19 대응현황 점검…직접 민원전화 응대

-고객행복센터 방문해 고객 민원전화 응대 -통합IT센터 주요 전산시설 비상 운영현황 점검 손병환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4일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손병환 은행장이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와 경기도 의왕에 있는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피해고객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객들의 영업점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전화상담과 비대면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행복센터와 통합IT센터 직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방문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손행장은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재택근무 등 콜센터 직원들의 비상근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직접 고객 민원전화를 받아 응대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후에는 경기도 의왕 소재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주요 전산시설 비상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보안과 차질없는 운영을 당부했다. 손 행장은 "코로나19 피해고객 지원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6 09:06: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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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15년 동안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씽크머니’ 프로그램 지원

14일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후원 협약식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한영수 YWCA연합회장(왼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의 협약식을 개최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약 3억6000여만원(미화 30만 달러)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씽크머니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갖고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5년차를 맞이한 씽크머니 프로그램은 지난 14년 동안 55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지난 2017년부터는 씽크머니 상설교육장인 금융생활체험공간 '펍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금융 체험교육장인 펍핀 3호를 세종YWCA에 개소하는 한편, 금융교육의 저변 확대 및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금융 역량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파트너십 강화와 지역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금번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기존 체험학습을 온라인 형태로 전환하여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 코로나 19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금융활동을 체험하고, 모든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금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14 14:24:3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