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하나금융硏 "국내 들어온 돈보다 해외 나간 돈 많아"

지난해 해외 투자 금액이 국내 외국인투자 금액보다 3배 가까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펴낸 '해외투자와 인적자원의 인앤아웃(In and Out)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투자로 나간 금액은 497억달러인 반면, 외국인 투자로 국내에 들어온 금액은 172억달러로 해외로 나간 금액이 2.8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구소가 해외직접투자 및 외국인투자 공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올해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신고금액은 362억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46.5%가 증가했으며,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 상반기 68억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49억달러 늘어난 117억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2017년 경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진 대륙은 북미였으나, 2018~2019년도 상반기까지는 아시아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에 대한 투자가 아시아 대륙 투자 증가의 원인으로 꼽혔다. 해외직접투자가 세 번째로 많은 중국의 경우, 투자 신고금액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98.2% 증가하고 제조업이 전체 투자의 89%를 차지하면서 제조업 투자가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다음으로 투자가 많은 나라는 베트남으로 약 69%가 제조업에 투자됐다. 특히 베트남에는 최근 1년간 신규법인이 859개 설립돼 미국(544개), 중국(485개)을 뛰어넘는 숫자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의 베트남 투자 진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조기 유학 목적의 초등학생 출국은 2008년 56%에서 지난해 35.6%로 둔화됐으나, 해외 파견 등 부모의 직업상 이유로 자녀가 동행한 경우는 2008년 29.8%에서 지난해 47.4%로 늘어났다. 또한 지난 5년간 초중고 미국·필리핀·중국 유학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캐나다·말레이시아·베트남 유학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구소는 "자녀의 유학 국가를 선택하는 기준에 안전한 환경과 경제적 비용을 우선시하는 부모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국내로 들어와 거주하는 외국인은 전년대비 10.4% 증가한 205만명을 기록했으며, 중국(45%)·베트남(10%)·태국(9%)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로 나가 체류하고 있는 내국인(유학생 포함, 영주권 및 시민권자 제외)은 외교부 추산 165만명으로, 미국(38.6%)·중국(18.1%)·베트남(10.4%) 순으로 많아 베트남인이 한국에 들어오는 만큼의 비중으로 한국인도 베트남으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해외 취업 현황에서도 확인됐다. 지난해 베트남 취업 한국인은 383명으로 일본, 미국, 싱가포르, 호주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은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전체적인 인구 국제 이동과 해외직접투자 분석 결과,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가속화되고 베트남으로의 인적자원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베트남이 주요 파트너 국가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2019-12-19 14:26:5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금연성공 적금' 출시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보건복지부 '국가금연 지원서비스'와 연계한 '금연성공 적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해를 앞두고 금연을 다짐하는 손님들이 적금 가입을 통해 금연 성공과 함께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금연성공 적금은 가입과 함께 '금연응원 알람서비스'를 신청하면 은행에서 매일 금연응원 메시지를 발송하며, 원하는 저축금액을 문자로 회신하면 간편하게 입금할 수 있다.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매일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연 1.0%에 금연응원 메시지 회신 또는 하이(HAI)뱅킹을 통해 100회차 이상 입금 시 연 0.5%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보건소 및 금연지원센터를 통한 금연성공 판정 시 연 1.5%의 특별금리가 더해져 최종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연초마다 혼자 다짐하는 금연을 이제는 금연성공 적금과 함께해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생활패턴과 밀착한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 금연 지원서비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지역 금연지원센터 ▲금연상담전화 ▲병·의원 금연치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금연측정검사 신청은 보건소 및 금연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12-19 10:41:59 홍민영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대상 수상

신한금융그룹은 19일 한국협상학회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시상식'에서 조용병 회장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협상학회는 매년 국내외에서 선진 협상기법과 뛰어난 협상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이익에 기여한 숨을 공로자를 발굴해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1996년 김철수 전 세계무역기구 사무처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진념 전 경제부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협상능력을 발휘한 인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조 회장은 지난 2년 간에 걸쳐 오렌지라이프 및 아시아신탁 인수라는 2건의 큰 인수합병(M&A)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년 동안 협상을 지속하면서 수 차례 결렬 위기를 맞았던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의 인수협상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기준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 점이 이번 대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적용했다. 조 회장은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이라는 빅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관된 원칙 아래 서로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사진을 진정성있게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협상을 통한 성장의 기회가 온다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상생의 방안을 제시해 대한민국 협상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9 09:49:5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빅데이터 활용 '비대면 보험 플랫폼' 오픈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 활용해 최적 보험상품 추천 NH농협은행은 비대면채널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간편하게 보험 상담과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보험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대면 보험 플랫폼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보험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저축보험 3종, 연금보험 5종, 보장성보험 9종 등 총 21종의 상품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이번 플랫폼에서는 상품추천과 상품비교, 보험료 납부, 지급관리, 계약사항 조회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보장내용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 줄 그래프 설명'과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조건으로 상품을 설계해 볼 수 있는 '간편설계'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을 신속하게 추천하고, 상품별 수익률을 한 눈에 비교해 최적의 상품 선택이 가능하게 하는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플랫폼 출시와 더불어 내년 1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비대면 보험 플랫폼에서 저축성보험(저축/연금/연금저축/변액보험)에 월10만원 이상을 가입하면 선착순 500명에 스타벅스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보장성보험을 가입하면 금액과 관계없이 선착순 500명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준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비대면 보험 플랫폼을 출시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09:45:3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경남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혁신금융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내년 1월 15일까지 '창립 50주년 기념 BNK경남은행 혁신금융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모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혁신적 금융서비스(핀테크를 활용한 새롭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포용적 금융서비스(금융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상품ㆍ서비스 아이디어), 시너지 금융서비스(타 산업분야와 결합한 금융상품 경쟁력 제고와 고객편익을 높이는 아이디어), 서민지원 금융서비스(소상공인ㆍ외국인ㆍ노년층ㆍ장애인 등 금융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이용을 위한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자가 대학생(개인)인 경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시 우대한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가 경남·울산·부산 소재 대학생(단체)이면 특별장학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개인과 단체가 제출할 아이디어 수는 제한이 없으며 당첨자는 내년 2월 중에 개별 통보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BNK경남은행의 상품 및 서비스로 출시되며, 현행 법률 및 규제의 제한이 있는 경우 금융위원회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해 상품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제언호 신성장사업팀장은 "아이디어를 접목한 새로운 BNK경남은행 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8 15:44:3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