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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임직원 금융지원

KEB하나은행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기업들과 피해기업 임직원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반도체 제조업 등 일본 수출 규제와 연관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의 만기연장을 지원하고, 여행사, 저가항공사 등 불매운동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업체를 대상으로도 대출금 상환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또한, 수출제한 품목 확대에 따른 연관 산업의 생산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연관 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감면 지원을 확대해 유동성을 지원한다. 수출제한 조치에 따른 생산차질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일시 유동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일본산 부품 대체재 확보를 위한 시설자금 지원과 함께 필요할 경우 M&A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계 은행 거래기업에 대한 대환대출도 지원한다. 특히, 피해기업 뿐 아니라 피해기업의 임직원에 대해서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최대 1.0%의 대출금리를 우대하고 수수료 감면과 대출 연장을 지원하며, 일본계 저축은행 및 대부업체에서 개인대출 상환 압력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환을 지원키로 했다. 피해기업 임직원을 위한 신규 특화 대출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 3일 관련 임원들이 첨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기업영업그룹장을 대책반장으로 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대책반'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긴급 현장 점검과 신속한 피해기업 현황 파악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들과 해당 임직원들을 지원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전반으로 위험이 전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8-04 16:53: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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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日수출규제 피해 기업에 3조원 규모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최근 일본 정부의 전략물품 수출규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을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3조원 규모로 금융 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대표적인 수출규제 피해산업의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대출을 지원하고, 신보와 기보 특별출연을 통해 8월중에 5000억 원을 우선 지원하며 2020년까지 1조5000억 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 특별지원자금'을 조성해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만기연장이나 분할 상환, 납입 기일 유예 등을 통해 상환 부담을 낮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려움에 처한 소재, 부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2% 포인트의 여신금리 우대 및 핵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특화상품도 출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이밖에,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전담 TFT'를 영업부문장 직속으로 운영하면서 본점 중소기업전략부에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전담팀'을 설치해 여신 및 투자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전국 영업점에도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설치, 전담인력을 배치해 금융애로 상담 및 해소를 통해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마지막으로 소재, 부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투자와 여신을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여신지원과 함께 업체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술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영업점 내에 피해기업에 대한 상담창구 등을 운영함으로써 피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4 10:37:0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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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 성과 공유회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창업교육을 통해 사회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Hana Social Venture Academy)' 프로그램을 종료하며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하나 소셜벤처 라이브(LIVE)!'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주 동안 진행된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의 맞춤형 창업 교육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이수한 14개의 혁신 창업팀의 성과를 공유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지주와 하나벤처스, 임팩트 투자 전문기관 한국사회투자, 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사회혁신 컴퍼니 빌더 언더독스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들 14개 팀이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정, 창업지원금과 함께 공유 사무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벤처 투자자(VC), 사회적 경제 종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각자가 만들어갈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홍보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지난 8주간의 창업교육이 창업 이후 단단한 밑거름이 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창업 생태계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밖에도 '하나 파워온 챌린지', '하나 파워온 임팩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19-08-04 10:36:36 홍민영 기자
KB국민은행, 日 피해 기업 대상 긴급 금융지원 실시

-피해 中企에 유동성 지원·만기도래 여신 상환유예 등 KB국민은행은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의 수출 규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KB국민은행은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피해 기업의 만기도래 여신에 대해서는 상환을 유예하고, 최대 2%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분할상환대출을 보유한 피해 기업은 원금 상환을 유예해 상환 부담을 낮춰줄 계획이다. 또 수출입 기업들에 대해서도 환율 우대와 함께 외국환 관련 수수료 감면·면제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규제 영향이 높은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재부품 기업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특별우대금리로 신규자금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모색 중이다. 또 일시적 유동성 부족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신용개선프로그램을 통한 회생방안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출 규제 피해 기업 금융지원 특별대책반'을 운영해 국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일본 수출 규제 피해 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방안도 마련해 금융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4 09:00:31 안상미 기자
신한은행, 일본 규제 피해기업에 1조원 지원

-일본 수출 규제 금융애로 신고 센터 설치 -소재·부품 기업 전문 심사팀 설치 신한은행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일본 수출 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애로 신고센터는 이번 조치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거나 발생한 기업에게 관련 정부지원 정책 등 각종 정보 및 재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 기업 여신지원 전문 심사팀도 신설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10억원 이내 총 1조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피해 기업 중 대출금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상환을 유예할 예정이며, 신규 및 연기 여신에 대해서 최고 1%포인트까지 금리도 감면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신속하게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종합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관련 기업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8-04 08:57: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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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여성가족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MOU

우리금융그룹은 2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 협약을 여성가족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 협약 체결에는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중 근로자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인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3개 자회사가 참여했으며,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이 직접 방문해 협약식 취지를 설명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정종숙 우리은행 부행장은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70여명 앞에서 여성리더로서 직장·생활 균형 지원과 관련된 그룹의 주요 제도를 설명하고, 행원부터 부행장이 되기까지 각 재임시절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 등 여성리더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대상 자회사들은 여성가족부의 동반파트너로서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차별 금지에 대한 노력은 물론, 부부장급 이상 여성 인력 비율 확대 및 양성협업 우수사례 전파 등에 대한 실천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협약 체결에 대한 감명과 함께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와의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금융기업이 성평등 기업문화 확대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에 대한 지원과 함께 성평등 기업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9-08-04 08:20: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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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2143억원…전년대비 15%↑

JB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21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JB금융은 3일 실적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5% 증가한 2143억원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3년 7월 지주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707억원의 반기 실적을 기록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광주은행도 전년 대비 1.3% 증가한 919억원의 반기 실적을 올리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여신전문금융사인 JB우리캐피탈은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산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인해 전년 대비 2.1% 감소한 443억원의 순이익을 나타냈다. JB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안정적인 조달기반 및 내실성장을 바탕으로 이익경쟁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 고 있다"고 말했다. JB금융은 금융당국이 요구하던 보통주자본비율 9.5% 수준도 조기에 달성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올해 상반기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9.62%, BIS비율(잠정)은 13.97%를 기록해 전년 대비 보통주자본비율은 0.72%포인트, BIS비율은 1.33%포인트 올랐다. JB금융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및 내실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적정 성장의 기조 아래 건실한 자본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해 작지만 수익성은 가장 높은 강소 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3 10:44: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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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韓경제에 상당한 영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해 "이번 일본의 조치가 향후 전개 양상에 따라 우리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면식 부총재를 비롯한 부총재보, 외자운용원장, 조사국장, 금융안정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국제국장, 정책보좌관, 투자운용부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이날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처리를 강행했다. 한은은 이날 주가, 금리가 상당폭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큰 폭 상승한 것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더해 미국의 대(對)중국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한은은 "앞으로 일본의 수출규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될지에 따라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우리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장안정화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9.5원 오른 1198.0원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19.21포인트 내린 1998.13에 장을 마쳤다.

2019-08-02 16:56:2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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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2016억원…전년 대비 1.7%↑

DGB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20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지주사 출범 이래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DGB금융은 1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도 상반기 그룹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2016억원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한 2722억원 기록에도,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외 수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소폭 늘었다. 그룹 총자산 역시 하이투자증권 인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 늘어난 78조원을 기록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전년 말 인수한 하이투자증권을 포함해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외 수익 증가가 전년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DGB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마진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6%, 10.1% 감소한 2318억원, 1782억원을 달성했다.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6.5%, 5.4% 증가한 37조 7000억원, 45조 9000억원이며, BIS자기자본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0.30%포인트 개선된 15.14%를 기록했다. 비은행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307억원, 152억원이며, DGB캐피탈 역시 147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45:3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