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케이뱅크, 네이버와 손잡고 제휴통장 출시

-케이뱅크 앱 없이도 계좌개설, 잔액조회, 입출금내역 확인 가능 케이뱅크는 간편결제서비스인 네이버페이에서 입출금통장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케이뱅크 x 네이버페이 제휴통장(이하 케네통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케네통장은 케이뱅크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네이버페이에서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또 네이버페이에서 실시간 잔액조회, 입출금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케네통장은 케이뱅크의 오픈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첫 번째 서비스다. 가입과 이용 시 필요한 기능들을 API형태로 제공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케네통장을 발급받고자 하는 신규고객은 '네이버페이 홈 > 제휴통장 > 통장 발급하기'를 통해 가입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이미 케이뱅크에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네이버페이에서 통장 연결하기를 통해 연결 계좌 설정 후 등록하면 된다. 케네통장은 네이버페이 이용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1만원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에서 월 10만원 이상 결제하거나 케이뱅크로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를 하면 매월 각각 3000원씩 적립된다. 또 1건당 5000원 이상 충전 시 매일 100원씩 적립된다. 사전신청 알림 이벤트를 통해 가입한 신규고객은 네이버페이 3000원 적립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오픈API 기반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제휴통장 개설과 쇼핑을 연계해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1 13:33:5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자동화코너 고객 편의와 안전 중심으로 전환

-장애인 고객 배려한 ATM 부스 확대 배치 -자동화코너 출입문 통제 방식 변경 신한은행은 금융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코너의 운영 매뉴얼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자동화코너 운영 매뉴얼 개편의 핵심 내용은 장애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화재 등 사고 발생시 고객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다. 먼저 신한은행은 자동화코너에 1~2개씩 설치돼 있는 '장애인 고객 배려 ATM부스'를 전체 ATM부스로 확대한다. '장애인 고객 배려 ATM부스'는 휠체어를 타고 있는 고객의 접근을 돕기 위해 부스 하부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터폰도 부스 아래쪽에 배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고객이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고객 배려 ATM부스' 확대 배치는 영업점 입구에 운영되고 있는 자동화코너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17일 이전 개점한 송파지점 자동화코너에 먼저 적용됐다. 신한은행은 신설·이전 영업점 및 환경개선 공사를 시행하는 영업점에 모두 이 매뉴얼을 적용하고, 변경 대상인 2807개의 ATM부스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은 자동화코너의 출입문 통제 방식도 고객 중심으로 변경했다. 기존 방식은 자동화코너에 화재, 정전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ATM 내부에 있는 현금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문이 자동으로 잠겨서 열리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해 자동화코너 이용 시간(07:00~23:30)중에는 사고 발생시에도 출입문이 잠기지 않도록 했다. 작년 11월부터 개선 작업을 시작한 신한은행은 지난 5월 말 전국 1572개 자동화코너를 대상으로 출입문 통제 시스템 변경 작업을 마쳤다. 프로그램 오작동에 대비해 출입문을 수동으로 열 수 있는 문열림 버튼도 추가로 설치했다. 신한은행은 내년 초부터 자동화코너 출입구 개선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입구 개선 공사는 여닫이 문으로 만들어진 출입문을 슬라이딩도어 방식의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해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객이 많은 지역을 분석해 해당 지역의 자동화코너에 대해 공사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2019-06-21 11:14: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은, 지난달 동전 322억원어치 은행권으로 교환

한국은행은 지난 5월 한 달 동안 전국은행연합회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신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우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해 총 322억원, 2억2100만개의 동전을 은행권으로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주화발행량의 58.2%에 해당하는 양이다. 다만 전년 대비 교환금액은 7.0%(24억원), 교환개수는 11.1%(2800만개) 각각 감소했다. 화종별 교환금액은 ▲500원화 186억원(전체 교환금액의 57.7%) ▲100원화 122억원(37.8%) ▲50원화 10억원(3.2%) ▲10원화 4억원(1.3%) 등이다. 화종별 교환개수는 ▲100원화 1억2200만개(전체 교환개수의 54.9%) ▲10원화 4200만개(19.1%) ▲500원화 3700만개(16.8%) ▲50원화 2000만개(9.2%) 등 순이었다. 한은 관계자는 "올해 동전 교환규모가 감소한 것은 2017년 이후 계속된 주화 순발행 규모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간 주화 순발행액은 2012~2016년 연평균 707억원에서 2017년 122억원, 2018년 174억원으로 감소 추세다. 이번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에 기부용으로 모금된 자투리 동전은 4000만원이었다. 한은은 각 금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은은 동전교환운동에 기여한 우수 금융기관 직원을 선정해 총재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6-20 16:53:4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투머치토커 박찬호' 영상 유튜브 조회 100만 돌파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공개한 바이럴 영상 '투머치토커 박찬호가 조용해진 이유는?' 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KB금융이 올해 새롭게 선포한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알리는 이번 영상은 고객의 행복한 삶의 실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KB금융그룹의 꿈과 포부를 담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전직 야구선수 박찬호와 KB금융의 모델 이승기가 함께 출연했다. 재테크에 대한 고민을 하는 직장초년생, 설레는 신혼생활을 꿈꾸는 신혼부부, 퇴직 후를 걱정하는 중년의 아저씨에게 금융에 대한 투머치(Too much) 철학을 설파하는 박찬호가 KB금융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리브똑똑, KBot쌤, STM, KB스타샷)를 만나게 되면서 조용한 캐릭터로 바뀌게 되는 유머러스한 스토리다. 이를 통해 KB의 디지털과의 만남으로 금융은 쉽고 편해짐과 동시에 고객의 생활은 여유로워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귀에서 피가 날 때까지 말을 한다는 투머치토커(Too Much Talker)로 유명한 박찬호 선수가 KB금융을 만나 만든 영상으로 다양한 재미요소가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며 "본편 영상에 이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긴 메이킹 영상도 조만간 KB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6-20 16:35:1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신진작가 글로벌 진출 돕는 'Korean Eye 2020' 후원

KEB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소재 본점에서 한국 신진작가를 위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 '코리안 아이 2020(Korean Eye 2020)'을 후원하고, '코리안 아이 2020 : 한국 동시대 미술' 전시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영국의 PCA(Parallel Contemporary Art)에 의해 시작된 글로벌 아이 프로젝트(Global Eye Project)는 아시아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안 이머징 국가들의 재능있는 신진 현대미술 작가들에게 세계 무대로의 진출 기회를 제공해 왔다. 글로벌 아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23회의 전시회를 개최해 200만명이라는 이례적인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루고 있다. 또한 글로벌아이 프로젝트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코리안 아이 2020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회화·사진·조각·비디오 및 혼합매체 분야에서 엄선된 한국 신진작가 30명의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세부 조명하는 화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지성규 행장은 "KEB하나은행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후원하는 은행으로 꾸준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재능있는 신진작가들이 글로벌 미술계에 신선한 한류(韓流) 바람을 일으켜주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코리안 아이 2020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은행 본점 로비에서 개최되며, 제 1회 코리안 아이 작가로 선정돼 중견작가로 성장한 권기수, 배준성, 이림, 이세현, 지용호, 심승욱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코리안 아이 2020 프로젝트에 선발된 작가들의 작품들은 2020년 3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와 서울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며 세계인들에게 한국 미술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

2019-06-20 16:06:0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금안보고서②] 非은행, 대내외 충격에 취약…"리스크 전이 유의"

무역분쟁 심화, 주택가격 하락이 동시에 발생하는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국내 금융기관은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외부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0일 국회에 제출한 '2019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무역분쟁이 심화되고 국내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등 복합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국내 금융기관은 대부분 그 충격을 감내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금융업권을 대상으로 구축한 통합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을 활용해 도출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금융업권에서 자본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겠지만 규제기준은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분석을 토대로 미·중 무역분쟁 심화에 따라 올해와 2020년 세계와 국내 GDP가 기준 시나리오 대비 매년 각각 2%와 3.3%씩 줄어들었다고 가정했다. 주택가격도 올해 1분기 대비 최대 15.6% 하락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은행의 자기자본(BIS)비율은 15.4%(기준시점)에서 12.5%(최저시점)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금융의 순자본비율은 8.4%에서 7.7%로 내려갔다. 은행과 상호금융의 규제기준은 각각 10.5~11.5%, 2~5%다. 은행과 상호금융, 저축은행은 대출 부도율 상승에 따라 신용손실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RBC)은 261.2%에서 156.5%로, 증권회사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598.7%에서 419.3%로 하락했다. 보험·증권사 규제기준은 100%다. 보험사와 증권사는 회사채수익률, 주가 등 자산가격의 변동에 따른 시장손실 증가가 자본비율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권 내 그룹별로 세분화해 살펴보면 은행의 경우 지방은행의 자본비율이 시중은행보다 크게 낮아졌다. 증권회사의 경우 대형 증권회사의 자본비율이 중소형 증권회사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보험회사와 증권회사 등 상대적으로 충격에 취약한 비은행금융기관에서 은행으로 리스크가 전이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고서는 "무역분쟁 심화, 주택가격 하락이 동시에 발생하는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국내 금융기관은 규제수준을 상회하는 자본비율을 유지하는 등 복원력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면서도 "비은행금융기관에서 은행 리스크 전이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06-20 15:11:23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