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KEB하나은행·하나카드-한국비영리회계프로그램, 사업자협동조합과 회계지원 MOU

KEB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한국비영리회계프로그램 사업자협동조합과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보육 및 사회복지시설 회계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보육 및 사회복지시설의 회계·세무·노무·인사 등 회계관리 프로그램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한비협과 함께 특화된 회계관리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전용통장과 하나카드의 클린카드를 기반으로 어린이집을 포함한 보육 및 사회복지시설은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회계시스템의 변경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세무·노무·인사 등의 전문적인 업무도 한비협의 도움을 받아 더 쉽게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성묵 KEB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복지, 보육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복지사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보육 및 사회복지시설 회계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전국 약 700여개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금융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9-05-16 10:10:3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공동 특판

SC제일은행이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에 대해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마감일은 오는 28일까지며, 금리는 3개월 만기 예금과 6개월 만기 예금을 합산한 총 모집금액에 의해 결정된다. 3개월 만기로 가입 시 최종 모집금액이 200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 1.55%, 20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인 경우 연 1.6%, 700억원 이상 1200억원 미만일 경우 연 1.7%, 1200억원 이상일 경우 연 1.8%로 금리가 확정된다. 6개월 만기로 가입 시 최종 모집금액이 200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 1.65%, 20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인 경우 연 1.8%, 700억원 이상 1200억원 미만일 경우 연 1.9%), 1200억원 이상일 경우 연 2.0%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오는 28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20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그리고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2019-05-16 10:09:1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주담대 금리 떨어진다…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0.09%p↓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대폭 하락했다. 이에 따라 코픽스와 연동하는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도 코픽스 하락 폭인 0.09%포인트 만큼 떨어질 전망이다. 은행연합회는 15일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85%로 전월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이같이 하락한 것은 2015년 5월 0.09%포인트 내린 데 이어 3년 11개월 만이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해 3월 반짝 반등한 뒤 하락세로 전환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1%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떨어졌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올 2월까지 1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다 이번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시장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크게 변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 은행연합회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5-15 16:36:5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자본력에 엇갈린 희비…흑자전환 '카뱅' vs 투자자 찾는 '케뱅'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 2호인 카카오뱅크가 출범 2년도 되지 않아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객수는 10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고, 자영업자 대출 등 새로운 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반면 인터넷은행 1호인 케이뱅크는 대출상품이 중단됐고, 흑자 전환도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 법이 바뀌지 않는 한 KT를 대주주로 올리기 힘들어지면서 새로운 주주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의 운명을 가른 것은 자본력이다. 카카오뱅크는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자본을 확충하면서 수익기반을 다졌지만 케이뱅크는 흥행 돌풍에도 자본 부족으로 영업 중단이 되풀이됐다. 15일 한국금융지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5억6600만원이다. 분기 기준 첫 흑자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영업을 시작했다. 첫 해인 2017년 3분기, 4분기에는 순손실 규모가 수 백 억원에 달했지만 지난해 적자폭이 50억~60억원 안팎으로 축소됐고, 올해 들어서는 흑자로 돌아섰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고객수는 지난달 말 기준 930만명이며, 수신과 여신 규모는 각각 16조280억원, 10조368억원에 달한다. 당초 금융권에서는 인터넷은행들이 흑자로 돌아서는데 3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고객 저변을 빠르게 넓히는 가운데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규모 확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실적도 개선됐다. 3000억원으로 시작한 카카오뱅크의 자본금은 1조3000억원까지 늘었다. 반면 케이뱅크는 잦은 유상증자에도 자본금이 여전히 5000억원이 되지 않는다. 주주 구성이 파편화된 탓에 매번 당초 계획됐던 규모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상증자가 이뤄졌고, 자본 부담에 대출 중단과 판매재개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케이뱅크는 이날도 이사회를 열고 전환 신주 약 823만5000주, 4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주금 납입일은 다음달 20일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보통주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환 신주 발행을 통해 약 412억원 규모의 증자를 브리지(가교) 차원에서 시행한다"며 "KT와 우리은행, NH투자증권 등 3대 주주는 이번 브리지 증자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증자에 성공하면 총 자본금은 약 5187억원이 되지만 여전히 충분치는 않다. 신규 주주사를 적극 영입한다는 방침이지만 시간은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인 자본확충 기반 구축을 위해 업계 리딩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 주주사 영입 방안에 대해 주요 주주사들과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며 "이미 일부 기업들과 신규 주주 참여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정 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5:49: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국가보훈처와 함께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할 행복상자 500개를 제작해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는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고,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 '하나댄스챌린지'를 통해 하나금융나눔재단에 모금된 임직원 기부금 1500만원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그룹차원의 추가 기부금 3000만원이 더해져 총 4500만원의 지원금으로 제작됐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추진된 하나댄스챌린지에는 올해 2월말부터 4월초까지 6주간 4500여명의 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식 세트와 견과류 및 간식을 담아 제작된 500개의 행복상자는 국가보훈처를 통해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행복상자 전달행사에는 황원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 김화식 하나금융그룹 전무, 김정한 하나금융나눔재단 국장, 독립유공자 후손 및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유용운 씨는 "조부모님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도 불구, 후손들은 해외를 떠돌며 살아온 경우가 많은데, 이제라도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영주 귀국하게 되어 다행"이라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지원을 해 준 하나금융그룹에 감사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식 하나금융지주 전무는 "자발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향후에도 행복한 일자리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 어린이집 건립 사업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온 챌린지 프로그램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5-15 15:49:32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