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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티켓 이벤트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6월 13일부터 한국·중국·일본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각국의 명예를 걸고 각축을 벌일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의 갤러리 티켓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88CC에서 개막을 준비 중인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상현 선수를 비롯해 한국·중국·일본에서 약 144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0년까지 열렸던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지난해부터 계승해 그 의미를 좀 더 확대하고 발전시켜 해당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의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5년 한국오픈골프선수권을 시작으로 골프대회 후원을 시작했다. 이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과 아시안투어 하나은행 베트남 마스터스 등을 후원하며 국내외 남녀 골프 투어를 모두 아우르는 신선한 마케팅으로 골프대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의 메이저를 목표로 한발 더 다가갈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3개국을 돌면서 투어 교류를 통해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에 하나금융그룹은 갤러리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갤러리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티켓은 주중 일일권, 주말권으로 구성됐다. 티켓은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와 현장 판매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현장 구입할 시 KEB하나은행 통장 소지자는 50%가 할인되며, 국가 유공자는 동반 4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 역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19-05-14 13:43:1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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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삼성 페이에서 365일 높은 환율 우대율로 환전 신청 가능한 '우리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에서 환전 가능한 통화는 주요통화(USD·EUR·JPY)를 포함해 15종이며, 환전 가능금액은 원화기준으로 하루 최대 100만원이다. 환율우대는 원화(KRW) 지불 방법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삼성 페이를 통해 우리은행 계좌에서 지불된 경우 주요통화 80%, 기타통화 40%의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가상계좌로 지불된 경우 주요통화 70%, 기타통화 30%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외화 실물 수령은 환전 신청시 선택한 영업점에서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가능하다. 다만, 인천 및 김포공항 영업점에서는 주요통화에 한해 신청일에 수령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 이용시 원화 지불 방법에 관계없이 주요통화 85%, 기타통화 45%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특히, 다음달 12일까지 주요통화 최초 1회 환전에 한해 100%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또한 삼성 페이를 통해 우리은행 계좌 개설과 우리 체크카드 발급 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무료 여행자보험이 제공되며, 발급받은 체크카드를 삼성 페이에 등록하고 이를 이용해 이벤트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결제 2회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캐시백 5000원이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IT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4 13:42:5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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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우리 히어로, 소방관 지원사업’ 실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화재 현장 등 위급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과 그 가족을 위해 '우리(Woori) 히어로, 소방관 지원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수형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장,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 오세억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 히어로, 소방관 지원 사업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소방관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금융그룹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위로금 ▲소방관 자녀 장학금 ▲소방관 부상방지와 재활치료를 위한 운동기기▲유해물질 살균 및 의료장비 소독·건조기 등을 지원한다.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는 소방 선진화와 사회공익 증진을 위해 관련 법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 정회원인 퇴직 소방공무원 약1만5000여명과 명예회원인 현직 소방공무원 약5만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위험천만한 순간에도 목숨을 걸고 불길과 싸우는 소방관들은 우리의 히어로(Hero)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소방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피해복구 기금 2억원을 전달하고 피해지역 중소기업과 주민들을 위한 특별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과 속초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지역특산물 바자회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도왔다.

2019-05-14 13:42:2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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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SOL)패스'…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도 로그인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쏠(SOL)'을 이용해 인터넷뱅킹에도 로그인 할 수 있는 '쏠(SOL)패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쏠패스는 쏠 이용 고객이라면 PC에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비대면채널 금융 거래시 공인인증서 사용을 최소화 하는 흐름을 반영하는 한편, 모바일뱅킹 사용 고객이 일시적으로 인터넷뱅킹 사용을 원하는 경우 공인인증서 설치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채널 거래시 공인인증서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작년 2월부터 모바일뱅킹에서 이체, 수신상품 신규 및 해지, 외화송금 등 업무 처리시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 절차를 생략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는 인터넷뱅킹에도 같은 정책을 적용 중이다. 쏠패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인터넷뱅킹 로그인 화면에서 '쏠패스 로그인' 선택 ▲화면에 나오는 로그인용 'QR코드' 확인 ▲쏠에서 '쏠패스 로그인' 선택해 'QR코드' 인식 ▲공인인증서, 바이오인증(지문), 패턴 등 로그인 방식에 따라 로그인 ▲인터넷뱅킹 로그인 의 순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연결하는 서비스가 도입돼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14 10:03: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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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1분기 순익 3.8조원…이자이익 10.1조원

국내은행들의 올해 1분기 이자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자마진(NIM)은 하락했지만 그간 늘어난 대출 덕에 이자이익은 늘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증가하고, 수수료 관련 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자회사 투자지분 손실 등으로 전체 순이익은 줄었다.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10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NIM은 0.03%포인트 하락하는 등 악화됐지만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2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으로 10조원 대를 유지했다. 이자수익자산(평잔)은 지난해 1분기 2092조7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2225조9000억원으로 130조원 가량 늘었다.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은 1조700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들어 금리하락에 채권매매·평가이익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증가한 반면 여타 비이자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줄었다. 신규 부실은 감소했고, 일부 대손충당금도 환입됐다. 국내은행의 영업외손익은 -4000억원으로 자회사 등 투자지분 관련 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1분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0%,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65%로 전년 동기 각각 0.13%포인트, 1.83%포인트 하락했다. 순이익이 소폭 감소한데다 지난해 영업실적이 개선되면서 자산과 자본이 증가한 탓이다. 일반은행의 ROA는 0.62%, ROE는 8.40%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2%포인트, 1.51%포인트 하락했다. 특수은행의 ROA는 0.55%, ROE는 6.45%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7%포인트, 2.33%포인트 낮아졌다.

2019-05-14 08:54: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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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은행 가계대출, 주담대 늘어 4.5조 증가…기업대출도 확대

지난 4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춤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지만 수도권 분양,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확대됐다. 기업대출도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한 달 새 6배 증가했다. 13일 한국은행의 '2019년 4월 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838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조5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이 크게 늘어난 2015~2018년 4월 평균 증가규모가 5조9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가계대출 상승세가 크게 줄었다. 다만 2010~2014년 4월 평균(2조2000억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주택담보대출은 619조5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6000억원 늘어났다. 증가폭은 지난 3월(2조8000억원)보다 확대됐다. 주담대가 증가한 것은 전세자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분양·입주와 관련된 집단대출 규모가 확대된 영향이다.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은 1만4000호로 전월(8000호)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입주물량은 1만호로 전월(1만9000호)보다는 축소됐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기타대출은 9000억원 늘어난 217조9000억원이었다. 한은 관계자는 "1~3월에 비해 기타대출 증가폭이 커지긴 했으나 연초 설 상여금 유입에 따른 기저효과 등 계절적 요인이 작용해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은행권 기업대출은 6조6000억원 늘어난 843조8000억원으로 증가규모가 지난 3월(1조1000억원)보다 6배나 늘었다. 대기업 대출이 지난 3월 2조3000억원 감소했다가 지난달 1조6000억원 늘어 증가세로 전환했다. 분기말 일시 상황된 자금이 재취급된 영향이다. 중소기업 대출은 은행 대출취급 노력, 부가세 납부 수요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월 대비 5조원 증가했다. 개인사업자 대출도 2조4000억원 늘어난 32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채는 만기도래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발행여건에 힘입어 4월 2000억원으로 순발행을 지속했다.

2019-05-13 15:21:4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