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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맞이 이벤트

DGB대구은행이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대학수학능력 시험 당일 지역 고사장(영남고와 청구고, 성서고, 경산고 )을 찾아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고사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과 응원을 보내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쵸콜릿과 핫팩을 제공한다. 또한 DGB대구은행 비씨 체크카드를 소지한 1999년~2001년 출생 수험생에게는 체크카드 이용 금액에 따라 편의점 기프티콘, 영화관람권 등을 추첨 증정한다. 11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한 누적금액에 따라 편의점 기프티콘(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CU편의점 5000원권 500명), 영화관람권(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영화관람권 2매 50명), 피자 기프티콘(50만원 이상 도미노피자 세트 10명) 등을 제공한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수학능력시험 당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전 지점의 영업시간을 변경한다. 지점은 모두 오전 10시에 업무를 시작해 오후 5시 마감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하고 힘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수능 당일 변경되는 지점 근무시간에 일반 고객님들의 양해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타겟 마케팅을 통해 고객 편의를 최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15:56: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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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한 대출 덕에…국내은행, 3분기 이자이익 10조원 돌파

국내 은행들의 3분기 이자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자마진(NIM)은 낮아졌지만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이자이익도 늘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증가한 반면 대손비용은 줄었다.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10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6.4% 늘었다. 순이자마진은 지난해 3분기 1.66%에서 1.65%로 0.01%포인트 낮아졌지만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증가했다. 이자수익자산은 평잔 기준으로 작년 3분기 2030조원에서 지난 3분기 2150조8000억원으로 120조원이 넘게 늘었다.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나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신규 부실이 감소하고 부실채권을 정리한데 기인한다"며 "금호타이어 매각 및 조선업에 대한 업황 회복 등으로 관련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이 환입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3분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5%,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26%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1%포인트, 1.52%포인트 상승했다. 일반은행의 ROA는 0.70%, ROE는 9.2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2%포인트, 1.77%포인트 상승했다. 특수은행의 ROA는 0.55%, ROE는 6.5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9%포인트, 1.11%포인트 올라갔다.

2018-11-14 13:08: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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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임동준 부부장, OECD 산하 환경전문가회의 신임 의장에 선출

-OECD내 ECG 산하회의에서 한국이 의장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 한국수출입은행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수출신용작업반(ECG) 의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148차 ECG 정례회의에서 임동준 부부장(39세)이 '환경·사회 전문가회의(ECG Practitioner's Meeting) 의장'에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과 함께 이탈리아·캐나다에서 환경사회전문가회의 의장 입후보에 나섰으며, 치열한 삼파전 끝에 2005년부터 환경사회전문가로 회의체에 참석해온 임 부부장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환경·사회전문가회의는 각국 수출신용기구(ECA)에 적용되는 공통 환경·사회심사 가이드라인(Common Approaches)을 제·개정하고, 적용사례와 심사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전문가 회의체다. 환경사회전문가회의 의장은 자동으로 ECG 부의장에 선임된다. 지난 1996년 한국이 OECD에 가입한 이래 ECG에서 한국인이 의장단에 선출되긴 이번이 처음이다. 임 신임 의장은 앞으로 연 2~3회 환경사회전문가 회의를 주재하고, 그 결과를 ECG에 보고하는 등 중책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내년 말 OECD 이사회에 활동성과보고서 제출과 석탄화력발전부문 양해 관련 기술적 논의, 환경·사회가이드라인 개정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임 신임 의장은 이날 의장으로 선출된 후 "ECA 환경전문가회의 의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한국의 국격을 높이겠다"며 "국제금융시장에서 환경사회 심사와 관련해 최신 동향을 한국에 전파함으로써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사회전문가회의 의장은 원활한 업무연속성을 위해 통상 2년 이상 수행한다.

2018-11-14 11:40: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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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비대면 전용 외화적금과 환전서비스

NH농협은행은 외화적금인 '올원외화포켓적립예금'과 농협은행 계좌가 없어도 외화환전이 가능한 '너도나도 환전' 등 비대면 전용 외환 상품과 서비스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원외화포켓적립예금은 환테크와 해외여행자금 마련 등을 위한 외화적금이다. 가입가능 통화는 미달러(USD), 일본엔(JPY), 유로(EUR), 중국위안화(CNY) 4종이며,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올원뱅크 앱으로 신규 가입할 수 있으며, 영업점 창구에서도 해지가 가능하다. 올원뱅크 앱에서는 은행영업일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USD·JPY·EUR은 70%, CNY는 40%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특히 USD는 내년 6월까지 90% 우대환율을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출금계좌번호와 금액을 미리 등록하면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올원외화포켓적립예금에 적립되는 '쏙~입금'과 만기 전에 10회까지 가능한 '분할인출', '만기자동해지' 등의 고객편의기능도 적용했다. '너도나도 환전'은 고객이 올원뱅크 앱으로 환전을 신청해 생성된 가상계좌에 30분 내에 입금하고, 고객이 원하는 농협은행 영업점을 찾아 외화실물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농협은행 계좌가 없거나 올원뱅크에 가입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환전가능통화는 USD·JPY·EUR·CNY 등 4종이다. 1일 한도는 100만원 상당액, 월간 한도는 미화 1만 달러 상당액 이하다. USD·JPY·EUR은 90%, CNY는 40%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오전 4시부터 2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환전, 송금, 외화예금 등 비대면 외국환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생활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은행 홈페이지 또는 올원뱅크앱, 영업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14 10:42: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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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賞'18년 연속 수상

KEB하나은행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 금융·경제 전문매체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2019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에 18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KEB하나은행은 전 세계 135개국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 외국환과 무역금융 분야에서의 한국 내 부동의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며 "외국환 거래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시장지배력도 강화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독보적인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01년 이래 18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KEB하나은행 FI사업부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역량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 외국환 전문은행의 역량과 노하우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8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과 개인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동시에 석권하며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한 고용창출 및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 또한 공인 받은 바 있다.

2018-11-14 10:29: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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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중 통화량 6.4%↑…기업부문 중심으로 민간신용 확대

9월 시중 통화량이 기업부문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확대되면서 6%대 증가율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9월 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광의통화(M2)는 2647조8000억원으로(평잔·계절조정계열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4%(원계열) 증가했다. 이는 전월(6.7%)보다 소폭 축소된 것으로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증가율이 둔화됐다. 전월 대비 M2 증가율은 -0.1%로 전월(0.6%) 대비 감소 전환했다. 전월 대비 증가율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17년 7월(-0.2%) 이후 1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M2는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한 자금으로 현금통화를 비롯해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이 포함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한은 관계자는 "통화량 증가율은 축소했으나 기업부문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확대되며 올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2 증가율은 지난해 9월 4.6%까지 내려간 뒤 내내 4%대 중후반에 머물다 올해부터는 다시 5~6%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상품별로는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은 11조5000억원, 요구불 예금은 2조6000억원 증가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17조6000억원 감소했다. 경제 주체별로는 지방자치단체 등 기타부문이 3조원 늘었고 가계 및 비영리단체와 기업부문이 각각 1조9000억원, 3000억원 증가했다. 기타금융기관에서는 14조3000억원 감소했다.

2018-11-13 15:02:3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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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시행 전 미리 대출받자"…10월 은행 가계대출 7.7조↑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8조원 가까이 늘었다. 이 가운데 기타대출은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로 대출을 받기 힘들어질 것을 예상해 미리 대출에 나선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월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2016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로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는 축소됐지만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8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권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815조5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조7000억원이 늘었다. 이 같은 증가 폭은 2016년 11월(8조8000억원) 이후 최대다.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기타대출이 급증하면서 가계대출 증가 폭이 커졌다. 지난달 말 기타대출 잔액은 216조1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조2000억원이 증가했다. 증가액은 지난 2008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기타대출은 일반신용대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대출), 상업용부동산담보대출(상가·오피스텔 등), 예·적금담보대출, 주식담보대출 등이 포함된다. 10월 기타대출 증가액 중 절반 이상인 2조7000억원이 마이너스 통장 등 신용대출이었다. 한은 관계자는 "추석 연휴 때 사용한 카드값 결제 수요와 가을 이사철 관련 자금 수요가 늘면서 기타대출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며 "지난달 말 DSR 규제 시행을 앞둔 선수요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DSR 시행으로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도 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소식에 미리 신용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서울시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서울아파트 전세거래량은 1만4000호로 전월(1만호)보다 4000호 늘어났다.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호로 9월(1만2000호)에 비해 2000호가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000호 증가했다. 지난달 말 주택담보대출은 598조2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3조5000억원이 증가했다. 하지만 집단대출 둔화 등으로 전월(3조7000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 10월 말 은행 기업대출 잔액은 826조원으로 전월 대비 4조6000억원 늘었다. 증가 폭은 전월(4조2000억원)보다 확대됐다. 대기업대출(156조6000억원)은 분기 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등으로 -1조2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증가 전환됐다. 중소기업대출(669조4000억원)은 전월 말일이 휴일인데 따른 대출 상환 이연 등으로 전월(5조4000억원)에 비해 증가 규모(2조7000억원)가 축소됐다. 회사채는 전월에 이어 순발행됐으나 순발행 규모는 9월 2조원에서 10월 4000억원으로 줄었다. 10월 말 은행 수신 잔액은 1628조1000억원이었고, 증가 폭은 11조5000억원으로 전월(15조4000억원) 대비 축소됐다. 수시입출금식예금(590조8000억원)은 기업의 부가가치세 납부 등을 위한 자금 인출 등의 영향으로 15조1000억원 감소 전환됐다. 반면 정기예금(679조8000억원)은 일부 은행의 유동성지표 관리를 위한 자금조달 노력과 연말 자금유출에 대비한 선조달 영향으로 22조3000억원 늘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미·중 무역분쟁 심화 우려에 따른 위험회피심리 강화 등으로 하락했다가 국내외 주가 급락이 진정되면서 반등했다. 코스피는 주요국 중가 급락, 국내 기업 실적 둔화 우려 등으로 큰 폭 하락했다 반등했다.

2018-11-13 15:02:1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