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KDB,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 개최

KDB나눔재단은 지난 10일 한국YMCA연합회에서 'KDB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사회적기업 10곳에 총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해 시설비,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도모한다.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 지원과 함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인프라 확충에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신규 지원 기업은 다수리(제조), 맛들 식품(식품), 제주마미(식품), 장수식품(식품), 모두의 책 협동조합(출판), 엠마우스일터(식품), 까페티모르(식품) 등 7개사다. 지난해 우수한 역량을 보인 제주다(영농조합), 핸인핸 부평점(리사이클), 에덴복지재단 형원(제조) 3곳은 올해도 재선정됐다. KDB나눔재단은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4년간 37개 기업,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로 인해 95명 고용인원 확충과 5776세트의 사회적 기업 생산품 매칭 성과를 달성했다. KDB나눔재단 이동걸 이사장은 "취약계층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 지원이야말로 산업은행이 추구하는 또 하나의 사회적 가치"라고 밝혔다.

2018-08-12 12:06:4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위한 ‘신한 성공 두드림 동산담보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객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한 성공 두드림 동산담보대출'을 이달 2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되는 이번 상품의 대출대상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고객이며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해제해 기존 상품대비 대출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담보자산의 종류별 차등을 통해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55%까지 높이는 등 담보비율을 확대했으며 기존 원재료만 인정됐던 재고자산을 반제품, 완제품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담보물의 위치정보 및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담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담보관리의 실효성 및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담보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전문적 담보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현행 대비 최대 15배 수준으로 동산담보대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600만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부동산 담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이번 '신한 성공 두드림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자금이 필요한 곳에 적시 자금을 공급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9 14:18:02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완화에 마냥 장밋빛?…대주주 자격논란 등 갈길 멀어

인터넷전문은행의 발목을 잡았던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금지) 규제완화가 급물살을 탔지만 여전히 산넘어 산이다. 관련 법안이 통과되는 과정에서 대주주 자격 요건이 어떻게 규정될 지 지켜봐야 하며, 이에 따라 기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물론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의 신규 진입까지 은산분리 완화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지난 3월 말 기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각각 13.48%, 10.96%다. 출범 초기였던 지난해 9월 각각 25.19%, 24.04%에서 급락했다. 반면 시중은행의 기본자본비율은 지난해 9월 말 13.29%, 올해 3월 말 13.30%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기본자본비율 급락은 자산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낮은 수익성에 적자가 커지면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5000억원의 유상증자로 기본자본비율은 17.2%로 회복되겠지만 유상증자가 300억원에 그친 케이뱅크의 경우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은산분리 규제완화에 매달린 것도 이런 자금조달 걱정을 덜기 위해서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은산분리 규제가 풀려도 세부적인 결정에 따라 혜택이 제외될 수도 있다. 카카오뱅크의 2대 주주인 카카오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을 통해 은산분리 규제가 완화되면 카카오뱅크에 대한 지분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의 카카오뱅크 지분율은 10%지만 콜옵션 계약 등으로 지분을 확보하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는 상황이다. 배재현 카카오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은 "콜옵션 금액은 정해져 있지만 인수 지분율에 대해서 주주들과 협의할 부분이 있고 자세한 사항은 공개가 불가능하다"며 "추가 지분 취득 금액은 현재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카카오의 자산이 이미 8조5000억원에 달하는 데 있다. 10조원을 넘기면 총수가 있는 대기업으로 지정된다. 현재 은산분리 완화와 관련해 가장 통과 가능성이 높은 정재호 의원의 법안은 '개인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은 은행 대주주가 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의 유력 후보군으로 꼽히는 네이버 등도 진입을 포기해야 한다. 케이뱅크의 주요 주주인 KT는 총수가 없지만 역시 대주주 자격을 까다롭게 규정하고 있어 최종 인정을 받을 지는 지켜봐야 한다. 은산분리 규제가 풀려 자본조달이 원활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자로 자본비율이 상승하더라도 다시 하락할 것으로 보여 공격적인 영업에 활용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자본비율 외에도 신용대출에 의존해 자산을 키운 만큼 경기부진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은산분리 완화를 계기로 제3, 4의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면 경쟁이 심화되는 것도 기존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 한 인터넷전문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플레이어 진입에 따른 경쟁 심화보다는 일단 인터넷전문은행 시장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더 긍정적인 만큼 아직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2018-08-09 13:49: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ATM을 통해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운영되는 ATM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영업점 방문 없이도 신속한 신청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신한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은 ATM 화면상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신청되며, 은행 거래가 없는 고객은 휴대폰 번호 입력 후 모바일 웹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이 완료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ATM을 통해 신용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 전액(최대 3만원)을 마이 신한 포인트로 적립해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말까지 신한카드 최초 신규, 유효기간 만료 후 신규, 탈회 후 3개월 경과 고객이 대상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ATM 장애 톡 상담 서비스'를 이번달 중 도입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기기 장애시 ATM 화면의 QR코드만 촬영하면 모바일 톡 상담으로 자동 연결되며,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기기의 위치, 번호, 오류코드 등 세부 정보가 상담사에게 자동으로 전달되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똑똑한 ATM으로 고객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ATM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9 10:31:10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라떼 연금저축펀드계좌 '더블샷'' 이벤트

KB국민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KB라떼 연금저축펀드계좌 더블샷'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8일까지 KB라떼 연금저축펀드계좌를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카페라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운용상품으로 TDF(타겟 데이트 펀드) 상품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외식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작년 8월에 출시된 KB라떼 연금저축펀드계좌는 인터넷과 KB스타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연금저축 상품이다. 소액을 모아 목돈을 마련하는 '카페라떼 효과'를 기반으로 설계된 대표적 짠테크족 맞춤형 상품으로 출시 이후 젊은 직장인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소액을 쉽게 입금하는 '아이콘 입금', KB카드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저축하는'KB카드 연계 자동적립 서비스'등 젊은 세대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TDF는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고객의 은퇴시기에 맞춰 자동 조절하는 상품으로 주기적인 리밸런싱이 필요한 연금자산 운용에 가장 적합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직장인들이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연말정산에 대비하고, 소액으로 부담 없이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9 10:06:2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은산분리 완화 가시화에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은 누구?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금지) 완화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시장에서는 이미 누가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을 만들겠다고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4대 시중은행 중 인터넷전문은행에 참여하지 않았던 신한은행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고, 통신사와 유통업계도 들썩였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혁신적인 모델이 있으면 인터넷전문은행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금융당국은 그간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추가 인가 방침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은산분리 규제가 유지된 상황에서는 하겠다고 나서는 곳이 전혀 없었다. 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대통령이 은산분리 완화를 위한 설득작업에 직접 나서면서다. 문 대통령은 전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지금의 제도(은산분리 원칙)가 신산업의 성장을 억제한다면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며 "은산분리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운신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줘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현재 은행권에서는 KB국민은행이 카카오뱅크, 우리은행이 케이뱅크에 주주로 있다. 나머지 4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적극 검토방침을 밝혔고, 하나은행은 이미 SK텔레콤과 '핀크'를 설립한 만큼 다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업계에서는 키움증권이 향후 인터넷은행에 도전할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인터넷전문은행이 처음 거론될 때부터 진출을 적극 검토했지만 모회사인 다우기술이 산업자본으로 분류돼 은산분리 규제를 넘지 못했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은산분리가 완화될 경우 키움증권은 인터넷전문은행에 진출할 것이며, 과거부터 성공적으로 이뤄온 온라인 플랫폼 기술과 국내 1위 온라인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며 "실제로 과거에도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기대감으로 주기가 고공행진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증권사로는 NH투자증권이 케이뱅크에 지분을 투자했고,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증권을 주력 자회사로 가지고 있는 한국금융지주가 최대주주로 있다. 미래에셋대우도 후보군으로 지목됐지만 그룹 차원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접기로 한 만큼 다시 논의될 가능성은 낮다. 국회에는 은산분리 완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은행법 개정안 2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3건 등 5개가 발의돼 있다. 모두 비금융사가 인터넷전문은행 지분을 34~50%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했고, 대기업의 은행 사금고화를 방지하기 위해 대주주 신용공여 금지 등의 보완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이다. 문 대통령이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은행법 개정보다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주요 야당들도 규제 완화 방침을 환영하면서 빠르면 이달 내 법안이 처리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만약 이달 국회를 통과하면 연내 시행도 가능하다.

2018-08-08 15:19:3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