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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폭염 속 취약 계층을 위한 릴레이 돌봄활동

NH농협은행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거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부행장들을 중심으로 릴레이 돌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창수 수석부행장과 경영기획부문 직원들 이날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250인분과 수박을 전달하고, 점심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이 고양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인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다. 같은 날 김철준 부행장과 정보보안부문 직원들은 안양시에 위치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고, 지난 7일에는 박철홍 부행장과 여신심사부문 직원들이 인천시에 위치한 성언의 집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선풍기와 수박을 전달하고 배식봉사도 실시했다. 오는 10일에는 주재승 부행장과 디지털금융부문 직원들이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최 수석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히 여름을 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농협은행은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사회 각계각층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8 14:33: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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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외화 상각형 신종자본증권 5억달러 발행 성공

신한금융지주는 7일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미화 5억불 규모의 바젤 3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발행하는 외화표시(USD) 영구채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바젤 3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중 유일하게 투자적격 등급(Baa3)을 부여 받았다. 조건부자본증권은 유사시 투자 원금이 주식으로 강제 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를 말한다.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은 외화로 표시된 코코본드(CoCo bond, contingent convertible bond)로, 유사 시 투자금이 주식으로 강제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의 일종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3.05%p 를 가산한 수준인 5.875% 이다. 총 159 개 기관에서 발행규모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약 20 억 달러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 86%, 유럽 14% 의 분포를 보였다. 지난 5월 국내금융지주 최초로 국제신용평가등급(무디스 A1)을 취득한 신한지주는 최근 주요 선진국의 급격한 금리상승 전망과 무역갈등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시기를 한 차례 조정한 바 있다. 한편, 신한지주는 아시아 금융기관 중 올해 처음으로 바젤 3 적격 외화표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ML),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HSBC, JP모간(Morgan), 미즈호(Mizuho) 가 공동주간사로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가 보조주간사로 각각 참여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최근 다수의 발행사가 발행을 연기할 정도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금융지주 최초로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국내 금융지주사 외화조달의 벤치마크를 형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위상을 재확인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8-08-08 13:34:5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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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KB 더드림치아보험' 출시

케이뱅크는 KB손해보험의 'KB 더(The)드림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더드림치아보험은 보험기간 20년 만기로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임플란트는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하며, 아말감, 레진, 인·온레이, 브릿지도 가입금액 내 무제한 보장된다. 다쳐서 부러진 치아(치아파절)까지 연1회 골절진단비도 지급돼 보다 폭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치아건강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초 보험계약 90일이 지난 시점부터 2년 이내에 받을 수 있으며, 제휴병원을 방문하면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케이뱅크는 보험료만 확인해도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내달 7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KB 더드림치아보험'의 보험료와 가입가능 여부만 확인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신세계 백화점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빠른설계'에서는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개인별 맞춤형 혜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플랜별로 월 납입금, 치료 항목별 진단 보험금 등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 이번 더드림치아보험 출시에 따라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치아보험 상품 두 종을 포함해, 연금, 저축, 암, 상해·질병, 해외여행, 주택화재, 어린이보험 등 총 10개 보험사 26개 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2018-08-08 09:53: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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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KT와 블록체인 공동 사업 추진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KT 사옥에서 KT와 블록체인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도입을 추진함에 따라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지역상품권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관련 네트워크 인프라를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플랫폼 내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담당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블록체인을 디지털 뱅킹의 핵심 기술로 인식하고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전략본부 내 블록체인Lab을 신설해 해외송금, 무역금융 및 그룹사 내 통합 인증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KT는 2015년부터 블록체인 전담조직을 운영해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을 상용망에 적용한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등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금융과 ICT 융합을 통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KT 플랫폼서비스 기획담당 김학준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KT 블록체인 플랫폼을 금융 분야에 적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나아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 장현기 본부장은 "신한은행과 K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금융과 ICT의 컨버전스(융합)를 의미한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8 09:52:0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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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명동 사옥에서 '손님불편제거위원회'출범식을 갖고, 그룹의 핵심가치인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립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정례화 함으로써 손님 관점의 채널별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련 제도 및 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손님의 입장에서 재점검하고 개선해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모든 경영활동을 철저하게 손님의 관점에서 손님 중심으로 판단하는 손님 지향적 경영문화를 확립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 날 출범한 '손님불편제거위원회'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금융티아이 등 그룹 내 7개 주요 관계사 CEO가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고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또한, 그룹 차원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하위 조직으로 각 관계사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관계사별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매월 개최함으로써 각 사별로도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손님 대상 이벤트 실시와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 청취와 함께 관계사별 우수사례 및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파, 공유함으로써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그룹 전체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위원장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손님은 하나금융그룹의 존재의 이유이며, 변화의 나침반이자 가치판단의 최종의사결정권자"라면서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손님의 불편제거를 통해 손님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손님불편제거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8 08:12: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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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대출' 숲에 들어선 '20대'…'연체 늪' 빠질 수도

#이달 초 대학생 정영철(26)씨는 졸업여행을 가기위해 간편대출을 통해 100만원을 대출받았다. 정 씨는 인생 첫 대출을 결심하기 까지 일주일을 고심했지만 그가 스마트폰으로 100만원을 대출을 받기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정 씨는 "이렇게 손쉽게 대출이 되니 내 돈처럼 쓰게된다. 취업준비 전 여행인 만큼 여행기간을 늘리기 위해 100만원을 추가대출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3無 (무담보·무서류·무방문) 시스템'이 대출시장에 정착한 지 1년. 몇 번의 스마트폰 터치로 대출을 받는 모습은 금융거래의 단면이기도 하다. 하지만 소액 간편대출을 통해 급전을 당기는 20대가 늘면서 청년들이 '연체의 늪'에 빠지기 쉽상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간편대출의 '편리함', '신속함'에 대출을 실행한 20대 중 상당수가 신파일러(Thin-Filer· 금융거래 이력이 없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로, 신용관리와 금융의 이해를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1년차에 접어든 비상금대출 등 간편대출 상품이 대출잔액을 큰 폭을 늘리고 있다. 또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간편대출 상품을 내놓으면서 은행권 전반의 간편대출 시장이 발을 넓히고 있다. 특히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상품은 '19세 이상' ,'1~8등급 포괄','대출신청부터 승인까지 평균 소요시간 60초'를 내걸어 간편대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기준 카카오뱅크의 여신(대출)잔액은 7조원이다. 이중 비상금대출 상품의 대출 잔액이 4.0%를 차지한다. 약 2800억원 규모로 분석된다. 비상금대출의 최대 대출금액이 300만원인 것으로 감안해 분석할 시, 지난 1년간 최소 9만3000명이 넘는 고객이 대출을 실행한 셈이다. 이처럼 소액 간편대출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전연령층 중 20대의 움직임이 가장 독보적이다. 그들은 낮아진 대출문턱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간편대출 상품의 특징상 안정된 소득이 없는 무직자와 학생들도 쉽게 대출을 실행할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뱅크의 지난 달 여신(대출) 잔액은 1조1500억원 상당이다. 대출을 실행한 고객수는 78만명에 달한다. 이중 20대는 전 연령층중 30대(36%) 다음으로 많은 비중인 28%로, 21만8400명에 달한다. 문제는 20대 중 청년 신파일러(Thin-Filer)의 대출 비율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신용관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지난 5월 한 달간 우리나라 대학생 38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신용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대학생은 78%에 달했지만, 자신의 신용 등급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대학생은 19%에 불과했다. 청년의 연체경험률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기준 청년 대출경험자중 15.2%가 연체를 경험했으며, 3개월 이상 중장기연체 비중도 대출경험자의 2.9%였다. 이에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는 "300만원 상당의 소액대출은 대부업체가 주로 취급하는 대출금액이다. 이같은 소액을 받는 타켓층도 위험부담이 높은 차주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인터넷은행을 비롯한 1금융권은 소액대출을 남발해 저변을 넓히기 보단 가계여건이 어려운 차주에게 위험부담이 전가될 수 있기 때문에 윤리적 차원에서 숙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2018-08-07 11:17:5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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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 2018 하절기 'JB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본점 1층 주차장에서 2018 하절기 'JB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휴가 및 방학 등으로 헌혈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고, 전북은행은 사내 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증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에 앞장서고자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으로부터 이동헌혈버스를 지원받아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9시부터 전북은행 본점 임직원, 협력사 및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직원들이 헌혈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전북은행 노시형 사회공헌부장은 "무더운 폭염 날씨와 휴가 및 방학시즌으로 인한 도내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었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혈액수급이 불안정한 동·하절기에 전북은행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큰 힘을 얻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준 전북은행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8-08-06 14:39:30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