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 발족...위원장에 박승 전 한은 총재

하나금융그룹은 16일 인천 청라 소재 하나금융그룹 통합 데이터센터에서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자문기구인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 새롭게 발족한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위원회는 박 승 전 한국은행 총재를 위원장으로 5명의 외부전문가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안영근 하나금융지주 사회공헌 담당 임원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위원회는 분기 1회 이상 정기 위원회를 개최해 ▲저출산 고령화 문제 극복,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보육사업을 비롯한 ▲남북교류, 새터민 지원 활동 등 통일시대 준비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사회적 금융 강화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사회공헌 ▲빈곤 국가지원, 국제구호 등 글로벌 사회공헌 ▲자연사랑 미술대회, 글로벌 환경 기준 준수 등 환경 보전 활동 등 그룹의 중장기 사회 공헌활동 방향 및 추진 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자문할 예정이다. 박 승 위원장은 "하나금융그룹은 보육지원사업을 비롯해 사회공헌사업에 가장 앞장서 실천하는 금융그룹인 점을 감안해 이번 그룹의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직을 흔쾌히 승낙했다"며 " 예전에는 기업이라고 하면 이윤을 많이 내고 경쟁에서 이겨 더 크게 성장하는 기업이 환영을 받았지만 지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 요구되고, 공동체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소비자와 국민으로부터 선택을 받는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앞으로 사회공헌위원회는 인간존중, 휴매니티에 기반한 그룹의 철학과 미션을 근간으로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7-16 14:47:33 김문호 기자
주요 은행, 정부 대출 규제에 비이자수익 확대

가계대출 규제, 금리인상 제한 등으로 수익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행권이 비이자 수익 창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은행들이 이자이익 중심의 수익모델에서 신탁상품 확대 등 비이자수익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 지방은행의 경우 올해 들어 이자수익 증가세보다 비이자수익의 증가세가 눈에 띄고 있다. 최근까지 국내 은행권 이익의 80%는 '금리'를 통해서 얻는 이자이익이다. 이에 따라 업계 일각에선 은행권의 수익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선 비이자이익에 확대에 방점을 둬야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이자이익은 펀드·보험·신탁 등의 금융상품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한다. KDB산업은행 윤경수 미래전략개발부 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은행산업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향후 국내은행의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해선 비이자이익 증가로 수익구조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경우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익성 부진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수익구조는 여전히 이자이익(대출자산)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이 올해 1분기에 거둔 비이자이익은 전년보다 28.4%(7000억원) 급감한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은행의 경우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평균 비이자이익 비중(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합계액대비)은 9~17%에 불과하다. 이는 신흥국의 비이자이익 비중인 약 27%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신탁, 비이자수익 견인 국내 은행권은 금리상승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가계대출 압박, 금리인상 규제로 대출확대에 발목이 잡힌 상태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새로운 먹거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 가운데 신탁상품이 효자 수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신한은행)의 올해 1분기 신탁수익이 2679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동기기준 신탁수익 2004억에 비해 675억이 증가했다. 신탁은 고객이 은행이나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면 금융기관이 돈을 굴려서 수익을 내주는 상품이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올 1분기 신탁 수익은 1094억원으로, 2017년 1분기 840억원에 비해 수익이 확대됐다. 국민은행은 반려동물 주인이 은행에 자금을 맡기면 본인이 사망할 경우 새로운 주인에게 자금을 지급하는 'KB펫코노미신탁', 조부모가 손주를 위해 가입하는 보급형 상속·증여상품인 'KB금지옥엽신탁' 등을 출시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신탁 부문이 주요 비이자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여 다양한 신탁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방은행의 경우 이자수익 증가세보다 '비이자수익' 증가세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이자이익 1조646억원으로, 전년(9901억원)보다 7.5% 늘었다. 이중 비이자이익은 올해 1분기 625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560억원)보다 11.6% 더 늘었다. 이자이익 성장보다 비이자이익 성장이 더 컸던 셈이다. 특히 BNK부산은행의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은 215억원으로 전년(197억원)보다 8.9% 증가한 가운데 부산은행의 1분기 이자이익은 3% 증가하는데 그쳤다. 부산은행과 같은 BNK금융지주 계열 은행인 경남은행도 비이자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1% 급증했다. 부산은행과 마찬가지로 경남은행도 비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자이익(5.3%)보다 더 높은 수준을 보였다.

2018-07-16 14:47:15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배드민턴팀, 전국대회 우승 쾌거

광주은행은 지난 14일 전남 화순군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실업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광주은행 배드민턴팀이 창단 7개월 만에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말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대회에서 창단 5개월 만에 남자 단체전 동메달 획득 후 잇달아 달성한 성과이다. 특히 광주은행 배드민턴팀은 8강과 4강에서 밀양시청과 김천시청, 결승전에서 성남시청 등 강력한 우승후보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2월 약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유갑수 초대감독과 선수 7명, 트레이너 1명 등 총 9명으로 팀을 구성해 3년내 전국대회 우승과 우수선수 국가대표선수 발탁을 목표로 남자 실업팀을 창단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오는 9월 29~30일 일반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광주은행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 배드민턴팀을 성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배드민턴이 우리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생활체육에까지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지역 대표은행인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체육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6 14:46:52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신보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20억원을 특별출연해 90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정부가 선정한 첨단제조, 스마트공장 등 혁신성장 선도산업 영위기업 ▲신성장동력 산업 영위기업 및 상시 근로자수가 증가하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다.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중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은 보증비율 100%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금리를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최장 11년까지 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기업에게는 매년 0.4%포인트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경제기업은 매년 0.3%포인트의 보증료를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포용적 금융 지원에 동참하겠다"며 "이와 함께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무료 컨설팅 등을 통해 혁신성장 기업의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018-07-16 14:46:4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취업 준비생활을 돕는 '두드림 매치메이커스' 시행

신한은행은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의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두드림 매치메이커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두드림 매치메이커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인지도가 낮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를 선정하고 스타트업에 근무를 희망하는 인재를 발굴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성공 원스탑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이날 1기 교육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두드림 매치메이커스'에 앞서 지난 3일 청년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된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는 사전 신청한 250여명의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우아한 형제들을 포함한 5개 스타트업 CEO들이 직접 참여해서 초기 창업 히스토리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을 만드는 장을 제공했다. 16일부터는 스타트업 인사 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발된 128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두드림 스킬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5주 동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와 밀접한 커리큘럼으로 설계된 전문가 강의와 실습 및 멘토링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내달 22일에는 '두드림 잡매칭데이'행사를 개최해 교육을 수료한 취업 준비생들과 스타트업 회사를 연결해 수료자들 전원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참석한 신한은행 김성우 부행장은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이 스타트업과 함께 위대한 성장을 이뤄내길 바란다"면서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신한 두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가진 청년들이 그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07-16 11:31:57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고객중심 경영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KB국민은행 경기도 일산연수원에서 '2018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윤종규 회장, 허인 은행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전체 경영진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고객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디지털부서 실무담당 직원들을 강사로 초청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 뱅킹 개발사례와 기업여신, 리서치, 콜센터 등 128개 업무에 적용돼 운영중인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활용사례 등 그룹 내 디지털 기술 시연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의 주요 추진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유스(Youth)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SNS 특강, 미래 전망, 글로벌 인사이트 등 혁신에 대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전문가 특강에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경영진의 조별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최근 홍콩과 싱가포르 투자설명회(IR) 및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인도를 다녀온 윤 회장은 해외에서 직접 접한 투자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시장 분위기를 경영진들과 공유했다. KB금융 관계자는 15일 "모든 경영진들이 한 자리에 모인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통해 그룹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며 "특히 이번 워크숍은 KB가 디지털 시대에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금융의 이니셔티브를 확고히 할 것과 고객중심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2018-07-15 09:49: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신한 쏠 랜드(SOL LAND) 오픈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에서 부동산 및 관련 금융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신한 쏠 랜드(SOL Land)'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쏠 랜드(SOL Land)'는 기존 부동산 페이지의 기능 및 사용자 환경(UX/UI)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한 쏠(SOL)'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 쏠 랜드(SOL Land)'는 매물·분양·청약·경매 등의 부동산 콘텐츠를 고객의 거주지 · 관심지역 · 보유 금융상품 등 고객 정보와 결합해 기존 부동산 플랫폼에서 볼 수 없었던 맞춤형 정보를 고객이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해 제공한다. 먼저 '매물' 메뉴에서는 은행에 등록된 고객의 거주지를 인식해 ▲우리집의 최근 실거래가 ▲주변 인기 단지 매물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보여준다. 또한 지도 및 주소 검색을 통해 새로운 매물을 조회하고 대출 한도 조회 및 대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최근 조회 단지' 및 '고객 관심 단지' 기능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혔다. '분양·청약' 메뉴에서는 ▲이번주 분양소식 ▲단지별 청약경쟁률 ▲최근 입주 단지 정보 등 분양 정보와 함께 고객의 주택청약 상품 정보를 인식해 고객의 청약 순위 및 1순위 달성을 위해 필요한 입금 금액 및 기간을 자동으로 계산해서 보여준다. '경매' 메뉴에서는 '신한 옥션SA'를 연동해 '신한 쏠(SOL)'에서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전문가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경매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NHN엔터테인먼트의 부동산 팟캐스트와 신한은행 부동산 전문가의 칼럼을 제공하는 '트렌드' 메뉴를 신설해 고객에게 필요한 부동산 매물 및 금융 정보뿐 아니라 최신 부동산 트렌드와 투자 정보까지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 랜드(SOL Land)'는 기존 부동산 플랫폼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콘텐츠에 역점을 뒀다"며 "'신한 쏠(SOL)' 로그인 만으로 매물, 청약, 경매 등 내게 필요한 맞춤형 부동산 정보와 대출, 청약 등 관련 금융 상품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신한 쏠 랜드(SOL Land)'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2018-07-13 15:29:10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