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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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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DGB친구Day' 카페트럭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거래 기업과의 유대관계 증진과 지역대표기업으로 중소기업 관계 강화를 위해 제정한 'DGB친구Day'를 올해도 실시하고, '친구야, DGB대구은행이 cool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1년 제정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DGB친구Day'는 '친구'를 연상시키는 날짜인 7월9일부터 실시되며, 재무적 관계를 떠나 동반자로의 역할 강화를 위해 DGB대구은행이 거래 기업과 다양한 유대활동을 하는 행사다. 업체 방문 호프데이 실시, 격의 없는 식사자리 마련 등의 이벤트를 실시해왔으며 올해는 7월9일부터 지역거래처에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찾아가는 '친구야, DGB대구은행이 cool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즌에 맞춰 지난 7월9일 삼익THK를 방문해 첫 카페 트럭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7월31일까지 44개 거래업체에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푸드트럭이 회사로 직접 찾아가는 형식이다. 음료 4종을 무료로 제공하며 무더위 힘을 내라는 격려로 전달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로 거래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충전하는 다양한 친구Day를 실시하는 DGB대구은행은 올해 음료 트럭 운영처럼 당행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나아가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탐색, 진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18-07-10 16:19:0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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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 인도은행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은행연합회는 10일 인도은행협회와 양 나라의 은행산업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 은행협회는 향후 각 국의 금융규제 관련 현안 공유, 사원기관의 상호 진출 지원, 금융인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연수 부문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김태영 회장은 인도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이 영업·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도은행협회가 우리나라 은행의 입장을 인도 금융당국에 전달해 주고, 인도 내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조사 시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신한은행 지점(6개), 우리은행 지점(3개), 하나은행 지점(1개), 기업은행 지점(1개), 농협·국민·수출입·부산은행 사무소 각 1개 등 총 8개 은행의 11개 지점 및 4개 사무소가 인도에 진출해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김태영 회장의 대통령 인도·싱가포르 순방 동행중에 이뤄진 것으로,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에 부응해 은행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김태영 회장은 지난달 22일 러시아 경제사절단에도 금융권을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가레긴 투썬얀(Garegin Tosunyan) 러시아은행협회장과 만나 양국 은행협회 간 상호협력 방안 등을 협의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소개하며, 향후 한·러 경제협력 강화에 따라 우리나라 은행들이 러시아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러시아은행협회장에게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받았다. 은행연합회는 인도은행협회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14개국 은행협회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내은행의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간 금융외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8-07-10 16:18:4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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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물 건너간 '주 52시간 근무제'

은행권 노사가 주 52시간 근무제 조기 도입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은행권의 올 하반기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또 중노위의 조정중지 결정에 따라 금융노조가 2년 만의 은행권 총파업에 돌입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9시간 가량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협의회) 관계자들은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조정회의를 열었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번 조정회의에서도 노사 양측은 특수직무의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범위를 두고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금융노조는 올해 안에 주 52시간 근무를 도입하되 모자란 인력은 충원해 모든 직무에서 시행하자는 입장인 반면 사측은 특수 직무는 예외로 두고 유연근무제를 하자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측이 제시한 예외 직무는 인사, 예산 분야 관련, 안전관리실, 정보기술(IT) 관련 등 20여개에 달한다. 앞서 금융노조와 사측은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자교섭 14차례, 임원급교섭 3차례, 대대표교섭 4차례, 대표단교섭 4차례 등 모두 25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결국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이에 금융노조는 지난달 18일 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는 어제(9일)까지 3차례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노사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종료됐다. 중노위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이 가능한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파업 등을 포함한 쟁의행위 돌입을 놓고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총파업과 관련해 금융노조의 33개 지부 대표자들은 11일 향후 투쟁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조만간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파업 등을 포함한 쟁의행위 돌입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노조는 쟁의 절차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교섭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중노위서 합의점 도출이 실패함에 따라 협의를 통해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구별 노조 대표자 회의를 연 뒤 총파업 찬반 투표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사측이 노조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연내 주 52시간 근무 도입은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노사가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모색하고자 했던 쟁점으로는 ▲예외직무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임금피크제 시행 연령 ▲정년 연장 ▲임금인상률 4.7% ▲점심시간 1시간 일괄 휴식 ▲노동이사제 도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이 있다. 특히 노조 측은 임금피크제 시행 연령을 기존 만 55세에서 만 58세로 늘릴 것과 정년을 63세로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최초 국민연금 수급 직전 연령까지 정년을 연장하자고 제시했다가 현행 정년에 3년을 더하는 쪽으로 수정안을 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사측은 인건비 부담, 청년고용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2018-07-10 16:18:3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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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GS25 편의점에서도 무료 입출금

KB국민은행은 10일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GS리테일과 편의점 속 생활금융 플랫폼 확대를 위한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 및 양 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양사의 공동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4시간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편의 증대 ▲자동화기기 전산 개발 및 관리 ▲온-오프라인 플랫폼 융합을 통한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우선적으로 올해 8월부터 GS25 편의점에 설치된 ATM 중 효성TNS기기 8500여대에서 KB국민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 조건으로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영업시간 내에는 GS25 편의점에서도 수수료가 면제되며, 영업시간 이후에는 KB국민은행 기존 수수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은 전국에 8000여대의 ATM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통해 4000여대의 ATM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GS25의 8,500여대의 ATM까지 더해져 전국 최대의 금융 네트워크가 구축됐으며,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는 KB국민은행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최대 금융 네트워크망 형성으로 고객들에게 저렴한 수수료, 접근성 및 이용시간 확대 등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고객중심의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0 15:44:24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군 장병 대상 '2018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KB국민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군 장병 대상 소원실현 프로그램인 '2018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의 사연을 응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국방부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유스(Youth)마케팅이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군 장병의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군 장병(병사, 간부, 군무원)이 이루고 싶은 소원과 사연을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소원을 들어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시상금액을 작년보다 늘려 병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소원실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부대사랑특별상을 통해 병사 및 간부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부대는 소속부대를 응원하는 도서 또는 체력단련물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응모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국방부 인트라넷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총 76명 및 5개 부대가 최종 선정되며, 오는 10월 2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 국방부 인트라넷, 국방일보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작년에도 5500 여건의 소원이 접수되며 전 군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원이 많이 이뤄져 군부대 및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10 14:06: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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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리스크↑…동남아간 은행들 발목잡나

은행·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이 해외에서 먹거리를 찾고 있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리스크가 커지면서 신흥국 중심의 해외진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이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등 신흥 5개국에 낸 법인과 지점은 총 62개다. 이중 베트남이 19개로 가장 많다. 이어 중국 16개, 인도 15개, 인도네시아 8개, 브라질 4개다. 보험사는 이들 지역 36곳에 해외 거점을 두고 있다. 최근 해외 진출이 활발한 여전사는 18개의 해외 거점을 마련했다. 중국이 6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각각 5개의 법인 및 지점을 두고 있다. 브라질과 인도에도 각각 1개씩 두고 있다. 동남아시아 점포 증가에는 진출 방식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과거엔 현장파악을 위한 사무소 설치 형태로 들어가 실제 영업을 하는 점포 개설까지 오래걸렸지만 최근엔 현지 금융회사를 인수합병(M&A)하는 방식을 추구, 짦은 기간에 많은 점포를 늘릴 수 있었다. 지난 2010년 국민은행이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 지분 41.9%를 인수해 2대 주주에 오른 것을 시발점으로 하나은행(2013, 미국 브로드웨이내셔널뱅크(BNB)은행 인수), 신한은행(인도네시아 뱅크메트로익스프레스(BME)지분 40%인수), 우리은행(2014년 캄보디아 서민금융회사 인수 및 인도네시아 소다라은행 합병)등도 인수합병 형식으로 글로벌화에 나서고 있다. 저축은행, 할부금융, 대부업 등 비은행업에 먼저 진출해 현지에 적응한 뒤 은행업을 시작하는 전략을 구사하기도 한다. 자본시장연구원 김보영 선임 연구원은 "동남아 국가들에서 지점 또는 법인 신규설립을 통한 진입 규제가 점차 강화돼 현지 금융사 인수합병을 통한 해외진출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소액대출업, 할부금융업 등으로 여전사의 진출이 활발하다"고 전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국내영업이 포화상태라 해외로 나가는 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라면서 "특히 동남아는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데다 이익도 많아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나가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동남아 등 신흥국 시장 확대에 우려의 목소리도 커졌다. 최근 신흥국들의 경제성장세가 둔화되고 국제 원자재 가격 및 유가, 달러화 강세에 따른 신흥국 화폐가치 하락 등으로 대출부실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은행은 최근 신흥국 경제성장률을 4.5%로 전망했다. 신흥국별로 보면 중국 성장률 전망이 6.5%로 0.1%포인트 상향 조정됐고, 브라질 성장률 전망 역시 0.4%포인트 상향 조정된 2.4%였다. 그러나 세계은행은 보호무역주의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정치적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를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으로 꼽았다. 또 선진국의 금리 인상이 신흥국의 취약성을 확대시킨다고 지적했고, 세계 금융위기 이후 빠르게 늘어난 기업부채가 금융안정을 해치고 투자 확대를 제약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세계은행은 신흥국들에게 금융시장 충격에 대비한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로 인해 국내 은행 등 금융회사들의 동남아시아 지역 여신건전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국내 금융사의 외화대출액은 1068억4000만달러로 2015년 이후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한 해외진출 법인의 해외 유가증권 투자규모도 1128억9000만 달러에 달했다. 또 3월말 기준 4개 취약 신흥국(아르헨티나, 터키, 브라질, 인도네시아)에 대한 대외 익스포져는 132억달러 규모다. 이 중 인도네시아가 94억4000만달러나 된다.

2018-07-10 10:57: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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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인도 바로다 은행과 MOU 체결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윤종규 회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국영은행인 바로다은행(Bank of Baroda) 스리 P.S 자야쿠마(Shri P.S Jayakumar) 은행장과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개인금융 및 기업·무역금융 분야와 카드 비즈니스, 모바일 페이먼트 분야 등에서 포괄적인 업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로다 은행은 세계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인도 시장에서 약 5400여개의 지점과 5만2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인도 2위 국영은행으로 KB금융은 바로다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구르가온 지점 개설이 완료될 경우, 바로다 은행을 통한 루피화 자금조달과 바로다 은행 네트워크 및 고객기반 등을 활용해 인도 신디케이션 론 시장에 안정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또 인도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한국에 진출한 인도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카드는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 구축 등 인도 정부의 '디지털 인디아' 정책 기조에 맞춰 한국의 선진 결제 기술 역량을 활용해 모바일 결제, 개인회원 및 가맹점 대상 부가서비스 제공,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 등 인도 시장 내 디지털 결재 에코시스템을 바로다 은행과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인도의 리딩 국영은행인 바로다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인도의 은행과 비은행 사업인 카드 및 페이먼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KB가 가지고 있는 디지털 페이먼트 분야의 역량을 활용해 바로다 은행과 함께 인도 정부의 '디지털 인디아'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10 10:57: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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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중국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 염성시 개발부와 공동으로 중국 염성 현지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및 중국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현지 기업 고객 및 리테일 고객 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전망과 해외 동포가 알아야 할 세무 상식 등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계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부정적 여파가 전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민감한 시기임을 감안해 대내외 불안 요인을 덜어낼 수 있는 중국 정부의 여러 정책적 노력을 상세히 안내해 현지 진출한 기업 고객 및 리테일 고객들의 불안 해소에 기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국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캐나다,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해 있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교민과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경제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인 WM그룹의 투자자산전략부와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주도로 2017년 11월부터 주간 중국 경제 동향 및 이슈 자료(China M Focus)를 중국 최대 SNS인 위챗을 통해 고객들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07-10 10:57:27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