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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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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중국 북경지점 예비인가 획득

NH농협은행은 중국 금융업 인가당국인 중국은보감회로부터 북경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예비인가는 지점 설립 및 사업계획에 대한 인가당국의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점포공사, 전산구축, 인력채용 등의 설립작업을 거쳐 개업신청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작년 8월 중국은보감회에 지점 설립 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8개월 만에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연말까지 지점 설립을 위한 최종 단계인 본인가를 획득할 계획이다. 권준학 행장은 "중국은 우리나라 교역량 1위 국가이자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라며 "향후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은 물론 범농협 계열사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을 통해 북경지점이 한국농협의 중국 진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협은행은 홍콩, 호주 시드니, 인도 노이다 및 베트남 호치민 등 4개 지역에서 지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드니지점의 경우 지난달 말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 명칭 사용 허가를 획득했고, 연도 내 지점 최종인가 획득 및 영업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북경지점설립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7 09:54: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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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한하키협회 공식 후원 계약

-4년간 韓 필드하키 국가대표팀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대한하키협회와 후원 계약을 맺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국가대표 하키팀 김선아 선수,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국가대표 하키팀 장종현 선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대한하키협회와 후원 계약을 맺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과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대한민국 하키대표팀 선수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은메달,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여자 은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남자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을 보여준 효자종목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의 메인 후원사로서 향후 4년간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이 출전하는 국내 대회 및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조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하키의 기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산악연맹 4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왔다. #신한금융그룹 #대한하키협회 #대한민국하키대표팀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7 09:41: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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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호금융 순익 2.2조원…신협·수협↑농협↓

-2020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실적이 명암이 엇갈렸다. 신협과 수협은 실적이 개선됐지만 농협은 악화됐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신협·농협·수협·산림 등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2조200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농협이 1조6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450억원 감소했다. 반면 신협 3831억원, 수협 779억원, 산림 698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0억원, 66억원, 299억원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신용사업부문(금융) 순이익이 3조4644억원으로 전년 대비 7481억원이나 크게 감소했다. 경제사업부문에서 농협의 하나로마트 매출이 늘면서 1조2877억원 손실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금융감독원 총자산은 58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8조원(7%) 늘었다. 조합당 평균자산은 2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억원(7.1%) 증가했다. 총여신은 401조1000억원으로 35조7000억원(9.8%), 총수신은 498조1000억원으로 34조1000억원(7.3%) 늘었다. /금융감독원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연체율은 1.54%로 전년 말 대비 0.17%포인트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3%포인트 하락한 1.19%, 기업대출 연체율은 0.24% 하락한 2.23%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2%로 전년 말 대비 0.02%포인트 낮아졌다. 순자본비율은 8.17%로 전년 말 대비 소폭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호금융은 개인사업자 대출 등을 중심으로 자산성장세는 이어지겠지만 경기회복 지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 등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잠재위험이 대두될 가능성이 있다"며 "최근 늘고 있는 기업대출의 증가속도를 안정화시키고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금융조합 #신협 #농협 #수협 #산림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7 08:49: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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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사회가치·녹색금융 'ESG 애쓰자' 캠페인

NH농협금융지주 손병환 회장이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임직원의 실생활 속 실천 행동 및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행력 제고를 위해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캠페인 'ESG 애쓰자'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달 개최된 '제1차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에서 발표됐으며, 농협금융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그룹전체의 ESG 실천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캠페인 명칭인 'ESG 애쓰자'는 ESG경영 실천 캠페인을 강조하기 위해 영문 E·S·G와 한글 모음을 결합해 가시성을 높이고, ESG 영문발음과 유사한 발음구조로 인지성을 높였다. 캠페인은 ▲친환경 활동 애쓰자 ▲탄소배출 감소 애쓰자 ▲사회공헌 애쓰자 ▲나눔과 기부 애쓰자 등의 4가지 슬로건 아래 세부 실천행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직원들의 활동 뿐만 아니라 업무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 사무실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회사 차원의 활동도 포함된다. 특히 개인텀블러 사용 등의 실천사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추후 추가하기로 하는 등 캠페인 내용 모두 깊게 고민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첫 번째 수요일을 '애쓰자 데이(Day)'로 지정하고, 부서·영업점별 매월 한 가지 메인 구호를 정해 자체실정에 맞는 캠페인 활동을 수립해 농협금융 전 임직원이 캠페인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사내 IT시스템, 전용 어플 및 사내방송 등을 통해 해당 캠페인을 안내하고, 향후 캠페인 실행 우수 직원과 부서에도 포상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이 곧 ESG'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임직원이 먼저 앞장서서 ESG를 실천해야 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어려운 사회여건을 감안해 농협의 일원으로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NH농협금융 #농협금융지주 #ESG경영 #ESG애쓰자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7 08:23: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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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얼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DGB대구은행이 은행권 최초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 계좌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간편한 절차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 차별화된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권 최초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을 통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IM뱅크 리뉴얼 및 다수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5월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실명 확인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DGB대구은행 측은 "기존 비대면 계좌개설 시에는 신분증을 촬영한 후 계좌 검증, 또는 비대면실명확인센터 영상통화를 통해 신분증 사진과 얼굴이 같은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이러한 방식은 계좌가 없는 고객이나 확인센터 운영 시간 외에는 영상통화가 불가능하다는 불편함이 존재해 이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얼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는 진위 확인을 거친 신분증 사진과 직접 촬영한 본인 얼굴에서 1만6000여개의 특징점을 비교,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셀카 사진 촬영 시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실제 본인 얼굴임을 판별하는 라이브니스 기능이 적용되어 도용 등의 금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해당 솔루션은 현재 중남미와 유럽 지역의 글로벌 은행 60곳에 공급 중에 있으며 1000만 사용자들이 총 10억건 이상의 얼굴인증을 통해 안정성이 검증된 기술"이라며 "계좌개설에 이어 추후 전자금융가입, 보안매체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로그인 및 송금 등 인증서 기반의 금융거래에 얼굴인증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임성훈 행장은 "언택트 시대 비대면 금융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가운데, 은행권 최초 DGB대구은행이 실시하는 얼굴인증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게 됐다"고 전했다. #DGB대구은행 #비대면실명확인 #계좌개설서비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7 08:02: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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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김지완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6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의 정착을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릴레이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 회장은 "캠페인의 확산으로 어린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BNK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BNK는 김지완 회장의 챌린지 참여 사진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어린이 교통안전, #BNK도 함께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그룹 공식 SNS에 게재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 회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안감찬 부산은행장, 최홍영 경남은행장을 지명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등 그룹 계열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가방 안전덮개 및 안전 옐로카드 배포,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뮤지컬 '도와줘요 안전맨' 공연 등을 추진하며 어린이 사회 안전망 구축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어린이교통안전릴레이 #어린이교통안전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7 08:01:41 이영석 기자
금융지주, 은행속의 '인터넷은행'…새로운 수익원되나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자회사로 인터넷은행을 설립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된 상황에서 현 은행 규제로는 소비자의 필요를 모두 채우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금융지주사들이 자회사로 인터넷은행을 설립하고 싶어하는 뜻을 금융당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금융지주사를 통해 인터넷은행 설립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상당수 금융지주사는 100%지분을 보유한 인터넷은행 자회사를 세우고 싶다고 내비쳤다. ◆금융지주 "인터넷은행 설립 허용해야" 금융지주사들이 인터넷은행 설립을 요구하는 이유는 현 은행규제로는 혁신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은행들은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의 '은행점포 폐쇄 관련 공동절차' 개정안을 통해 영업점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더라도 영업점이 없어지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7281개였던 은행점포와 출장소는 2017년 7101개, 2020년 6406개로 줄었다. 게다가 은행들은 인터넷은행과 달리 BIS자기자본비율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국내은행의 경우 은행업 감독규정에 따라 BIS자기자본비율이 10.5%로 떨어지면 배당정책이 제한되고, 8%이하일 경우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 조치를 권고받는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또한 지난해부터 바젤Ⅲ가 적용돼 규제가 강화됐다. 반면 토스 등 제3인터넷은행은 2022년까지 바젤Ⅲ 규제 적용을 유예받고, 2023년부터 단계적 적용을 거쳐 2026년부터는 전면 적용을 시행한다. 자기자본비율이 낮으면 적은 자본으로 대출이 가능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국내 금융지주사들도 BIB 혹은 100% 자회사 형태로 인터넷전문은행을 만들어 다양하고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도를 해볼 만하다"며 "인터넷은행 이 많아지는 것은 은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넓힌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 책임요구↑…"설립만으론 실효성 없어" 인터넷은행 설립만으론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미 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중복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미 자사 모바일뱅킹 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은행을 설립하는 것 자체만으로 차별화 하긴 어려울 것"이라며 "오히려 당국이 규제를 완화하고, 모바일뱅킹 앱 수준을 더욱 끌어올리는 것이 나은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터넷은행이 대형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는 이상 기존 은행 이상의 사회적 책임 요구가 커질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신용대출 시장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점유율은 지난해 6월말 기준 카카오뱅크 5.3%, 캐이뱅크 0.6%로 5.9%를 차지해 6위권 은행인 기업은행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카카오뱅크의 순증 점유율은 19.1%를 기록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인터넷은행들의 영업규모나 사업성을 고려할 때 점진적으로 기존 은행들의 규제들이 도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의 경우 허가가 필요하지만 제도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는 것으로알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이 주도해서 인터넷은행을 이끌었다면 이제부터는 기존 금융사들이 주도해 혁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6 15:18: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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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테이지파이브와 업무협약…"금융과 통신 결합"

-맞춤형 특화 요금제, 공동마케팅 등 차별적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 조경선 부행장(왼쪽)과 스테이지파이브 이제욱대표가 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스테이지파이브-신한은행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스테이지파이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차세대 통신사업 기업으로 2017년 카카오에 편입됐다. 비대면 통신 플랫폼 핀다이렉트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반려로봇, 미러북 등의 통신 기반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플러스는 스테이지파이브와의 협약을 통해 금융과 통신을 결합해 특정 유형별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이용자 중심형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신한 특화 요금제 등 금융·통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개발 ▲구독 경제 서비스, 디바이스 렌탈과 같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신한은행 20대전용 브랜드 '헤이영'을 활용한 MZ세대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다양하고 신선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500만 고객을 보유한 신한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는 작년 4월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해 금융 혜택 뿐만 아니라 쿠폰, 포인트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스테이지파이브 #금융통신결합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6 14:18: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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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지주 순익 15조원…충당금·사모펀드 보상에 0.8%↓

-2020년 금융지주회사의 경영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금융지주들의 실적이 소폭 악화됐다. 은행 자회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손충당금을 더 쌓았고, 사모펀드 관련 비용도 확대된 탓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KB·신한·농협·하나·우리·BNK·DGB·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의 연결당기순이익은 15조1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4억원(0.8%) 줄었다. 자회사별로는 은행이 대손충당금 전입 확대, 사모펀드 관련 비용 등으로 1조2020억원(10.4%) 감소했다. 반면 금융투자는 증시활황에 따른 수수료수익 증가 등으로 2325억원(7.6%), 보험은 3555억원(35.4%), 여전사 등은 4569억원(23.2%) 증가했다. 자회사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57.1%로 여전히 가장 높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7.18%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금융투자는 18.3%로 전년 대비 1.15%포인트, 여전사 등은 13.5%로 전년 대비 2.44%포인트, 보험은 7.5%로 전년 대비 1.92%포인트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말 기준 금융지주의 연결총자산은 2946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17조7000억원(12.1%) 늘었다. 자회사 권역별 자산증가 규모는 은행이 196조3000억원(9.9%)이며 ▲금융투자 53조9000억원(21.1%) ▲보험 40조4000억원(18.2%) ▲여전사 등 28조4000억원(+19.5%) 등이다. 자회사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4%며 ▲금융투자 10.5% ▲보험 8.9% ▲여전사 등 5.9% 등이다. /금융감독원 바젤Ⅲ 기준을 적용받는 은행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63%, 13.19%, 11.93%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8%로 전년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총대손충당금/고정이하여신)은 131.43%로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 증가에 전년 말 대비 8.14%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부채비율은 28.87%로 회사채 발행 등으로 전년 말 대비 1.29%포인트 상승했다. 이중레버리지비율(자회사 출자총액/자본총계)은 118.54%로 전년 말 대비 1.03%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정책지원 종료에 대비해 취약차주 사전 모니터링 강화 등 자체 대응방안 마련을 유도하겠다"며 "이와 함께 금융지주사가 위기시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자기자본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10개 금융지주사의 소속회사는 264개사며, 점포는 9325개다. 임직원은 17만5319명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6 12:59:0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