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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코로나19 지역민 지원 위해 직원급여 반납분 기부

지난 28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희정 사무처장, 최태곤 DGB상무,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DGB금융지주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함께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 일부를 대구광역시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최태곤 DGB금융 전무,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DGB금융은 약 66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최태곤 전무는 "DGB금융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임금으로 조성된 기부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위기 극복 노력에 함께하면서 지역 사회 대표 금융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에 힘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DGB금융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 돕기 등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부에 이어 올 한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 지역 식당 이용,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9 14:06: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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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고영준 BNK경남은행 상무(왼쪽)가 김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2021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납부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활동 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4000만원을 납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영준 BNK경남은행 상무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방문해 김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납부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회비 4000만원은 경남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활동 등의 사업 재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고영준 상무는 "코로나19 확산과 경기 침체로 온정의 손길이 줄고 있어 이번 겨울이 유난히 매섭게 느껴진다"며 "모금한 적십자 회비는 인도주의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쓰여지는 만큼 지역민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적십자회비 목표 모금액이 꼭 달성되기를 간절히 기원해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해마다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에 맞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울산광역시지사에 특별회비를 납부해 오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8 16:54: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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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제연구소 "올 부·울·경 수출 12.3% 증가 전망"

부산항 감만부두. 뉴시스 올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역 수출이 기저효과와 글로벌 경기개선 등에 힘입어 약 12.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BNK경제연구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동남권 수출 전망'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권 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15.9% 감소한 103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과 동일한 감소폭이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세계 수입수요 급감을 부진의 요인으로 지목했다. 지역 수출은 지난해 4월(-38.1%) 저점을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폭이 감소하면서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12월 중에는 11개월 만에 증가율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연구소는 올해 동남권 수출은 전년 대비 12.3% 상승한 116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팬데믹 관련 불확실성, 미중 무역분쟁 등이 제약요인으로 꼽히면서, 1228억달러를 기록한 지난 2019년 수준까지는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동남권 지역 주력산업별로는 조선산업의 경우 글로벌 경기 회복, 생산 및 인도절차 정상화 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는 "2018~2019년 중 국내 총수주량 중 약 40%를 차지했던 LNG선 인도가 늘어나면서, 수출 증가폭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며 올해 동남권 조선산업 수출실적을 전년대비 8.3% 상승한 173억달로 예측했다. 이 외에도 자동차산업, 석유정제산업, 석유화학산업, 철강산업 등에서도 각각 19.6%, 16.1%, 9.4%, 8.8% 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영두 BNK경제연구소장은 "올해 동남권 수출은 코로나19 진정에 따른 글로벌 소비 및 투자 회복 등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력 제조업 수출 반등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8 16:10:29 이영석 기자
한은, 상반기 인사 단행…승진자 여성 비중 역대 최고

한국은행은 28일 올해 상반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총재보 임명으로 공석이 된 기획협력국장을 비롯해 부서장 인사를 단행하고, 총 85명이 승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여성 승진자의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은은 "승진 인사는 부총재 등 집행간부로 구성된 경영인사위원회를 통해 뛰어난 업무수행능력, 조직에 대한 높은 기여도, 우수한 관리자 소양 등을 두루 갖춘 직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자는 1급 10명, 2급 19명, 3급 30명, 4급 26명 등 총 85명이다. 이 중 여성이 22명(2급 1명, 3급 8명, 4급 13명)으로 승진자 중 여성 비중은 26%에 달한다. 새로 발탁된 정호석 기획협력국장은 인사경영국, 외자운용원, 국제국을 거쳐 인사조직에 관련한 풍부한 실무경험과 기획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서정민 전산정보국장은 주로 국제국에서 근무하며 오랜 기간 외환전산망 활용해온 만큼 해외 전산 이용자 수요에 부응하는 IT 서비스 제공과 업무능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와 함께 김제현 비서실장과 황상필 경제교육실장, 최낙균 별관건축본부장, 윤상규 금융검사실장 등도 보임됐다. 박찬호 부산본부장 등 지역본부장 7명과 김석원 워싱턴주재원 등 국외사무소장 4명에 대한 보임 인사도 이뤄졌다.

2021-01-28 16:04:58 안상미 기자
'워라밸 프로젝트' 복장자율화·휴가꾸러미…IT기업? KB금융!

'워라밸' 정착을 위한 KB금융그룹의 행보가 돋보이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최근 자율적인 근무문화를 조성해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장에서부터 근무시간, 휴가 지원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금융은 업무강도가 높고, 야근이 많아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한 대표적 업종 중 하나라는 이유에서다. '위로부터 시작된 변화가 직원들에게 환호받고 조직 내 뿌리내릴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강력한 의지 하에 워라밸 부문을 비롯해 사무환경 및 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근무환경의 전면 변화를 추진 중이다. 먼저 KB금융지주는 지난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워라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율적 근무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직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전체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소통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워라밸'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공감을 높여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2018년 국민은행 영업점 직원들의 유니폼 착용 폐지에 이어 본사 직원들에 대해 금요일에 한해 실시됐던 근무복장 자율 착용을 매일로 확대해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워라밸' 이야기가 나올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휴가 관련으로도 여러 사항을 추진 중이다. 직원들의 자유롭고 충분한 휴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징검다리 휴일과 전·후일을 묶은 '휴가 꾸러미(Holiday Box)'가 대표적이다. 징검다리 휴일 전·후일 휴가 사용을 회사 차원에서 제도화해 많은 직원들이 장기 휴식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 휴가 지원에 있어서도 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말이나 공휴일을 활용해 가족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캠핑·카라반 이용 프로그램을 실시해 매년 많은 KB금융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불필요한 초과근로를 줄이고 직원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보다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KB금융지주에서는 '유연근무제도'를 운영 중이다. 시차출퇴근제, 탄력근무제 등 두 가지 선택지 중 부서별 업무 특성과 집중시기에 맞게 부서 직원들이 직접 근무유형을 선택하고 스케줄을 설계한다. 해당 스케쥴에 맞게 근무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골자다. 유연근무제 시행 취지를 살리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2시부터 13시까지였던 점심시간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PC-오프(OFF)제'도 운영한다. 일 8시간의 정규 근로시간 이외에는 PC시스템이 차단돼 초과 근로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것처럼 디지털,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로봇이 각광받는 시대일수록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의 중요성이 커지는 법"이라며 "KB만의 차별화된 워라밸 제도와 문화를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오고 싶어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8 15:50: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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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글로벌 가상자산 사업 확대한다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 KDAC와 업무협약 -"다변화된 자산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신한은행 김철기 디지털혁신단장(왼쪽에서 첫번째), 비트고(BitGO) 피트 나자리안 CRO(왼쪽에서 두번째), KDAC 김준홍 대표가 지난 27일 화상으로 진행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사업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미국의 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 기업인 비트고(BitGo), 커스터디 전문기업인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과 함께 디지털자산 분야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화상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철기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장, 피트 나자리안(Pete Najarian) 비트고 CRO, 김준홍 KDAC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향후 가상자산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전반의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및 커스터디 솔루션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가상자산 사업자 등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트고는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20% 이상을 처리하는 세계 최대 기업으로 전 세계 400개 이상의 기관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고객사를 위한 100% 오프라인 환경에서 디지털자산을 수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이미 일본금융청(FSA)의 승인을 받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25%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 단장은 "3사 협력을 통해 기관 투자자 대상 커스터디 서비스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며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7일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진출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 ▲디지털자산 리서치 기업 페어스퀘어랩 등이 설립한 KDAC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추진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8 11:21:3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