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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 중기에 설 특별자금 5000억 지원

전북은행 본점 전경,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이번 설 특별운전자금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으로 총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로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 연장이다. 대출금리는 거래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최소화한다. 이번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에 따른 부족자금 결제,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에 양질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지역경제 회복하고,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5 17:18: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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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김백용 창원영업본부 상무(왼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창원시 용호동 인근 식당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음식점과 잡화점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찾아 쓰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 이날 김백용 창원영업본부 상무는 직원들과 함께 창원시 용호동 인근 음식점을 찾아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했다. BNK경남은행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과 함께 착한소비, 도시락데이 등을 실시하면서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김백용 상무는 "코로나19로 강화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집합 금지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경영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BNK경남은행 영업본부와 임직원들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5 17:18: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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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상품숙지 의무제' 도입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행사 중,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대비해 상품숙지 의무제를 도입한다. 신규 금융상품 판매시 직원의 교육수료여부를 검증해 상품의 내용을 숙지한 직원만이 소비자에게 상품을 팔수 있도록 한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지난 2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문'을 직접 작성해 전직원 앞에서 공표했다. 모든 업무를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 소비자 입장에서 한층 높은 차원의 소비자 보호와 소비자 만족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품숙지 의무제를 도입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금융상품 설명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 은행장은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을 신설하였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편의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고, 불편사항은 제거하여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25 10:44: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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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코로나19 예방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도입

우리은행이 코로나19 감염예방 강화를 위해 영업점 내에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도입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영업점 내점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는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발열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기로 코로나19 감염의심자를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다. 우선적으로 내점 고객이 많은 400여개 영업점에 도입하며,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도입을 통해 우리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객장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위기대응 TF를 운영 중으로 지난해 4월에 전국 모든 영업점 고객창구에 투명 칸막이를 선제적으로 설치했다. 영업점 내부 및 365자동화코너는 주기적으로 방역을 진행해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5 10:13: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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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올해 세 자릿수 대규모 채용

-금융 IT개발, 서비스 기획 등 8개 분야, 43개 직무 -"금융 서비스 혁신 강화"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올해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디지털 콘택트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IT 개발자, 서비스 기획 담당자 등의 우수한 인재를 대거 채용해 금융서비스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금융IT개발 ▲서버개발 ▲리스크 ▲비즈니스 ▲서비스기획 ▲준법감시 ▲감사 ▲고객서비스 등 8개 분야, 43개 직무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이번 채용으로 올해 상반기 중 직원 수 1000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금융IT개발' 와 '서버 개발' 분야는 경력 1년 이상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서류 전형과 실무 면접, 임원진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개발 부문에서는 직무에 따라 실무 면접에서 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직무 등 세부사항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사이트에는 카카오뱅크의 일하는 방식, 복리후생제도, 직무 인터뷰 등 지원자들을 위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도 정리해 놨다. 1대 1 온라인 상담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만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제공한다. 유연한 출퇴근시간을 기본으로 하는 유연근무제를 운영 중이며, 본인 및 가족의 의료비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직원의 균형있는 삶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카카오뱅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는 3월에는 이번 경력 채용과 별도로 개발자 경력 공채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과 IT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과 성장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공로로 지난 2020년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5 09:59: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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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금융]⑦김태오 DGB금융 회장 "지속 성장, 따뜻한 금융"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그룹의 새로운 지향 가치로 '따뜻한 금융'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룹 본연의 역할인 따뜻한 금융을 통해 주주, 직원, 고객, 지역 등 그룹 이해관계자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금융그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임직원에게도 '고객우선', '성과중심', '주인의식' 등 3가지 핵심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DGB의 중기 비전, 'SMART' DGB금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한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선제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코로나 위기가 우리 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언택트 문화가 확산하고 4차 산업혁명은 더욱 거세게 몰아칠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가진 경쟁력은 순식간에 소멸할 수 있는 위기의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라는 말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약의 기틀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DGB금융의 중기전략은 '스마트(SMART) 금융그룹'을 추구하면서 5가지 전략 방향성을 제시했다. ▲S(Strengthen portfolio)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 ▲M(Maximize Efficiency) 효율성 기반 수익 극대화 ▲A(Accelerate DT)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가속화 ▲R(Road to ASEAN) 아세안 세컨드 홈 구축 ▲T(Trusted Partner) 신뢰받는 그룹 등을 말한다. 언택트 활성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가속화를 추진한다. 김 회장은 "빅테크와의 무한경쟁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섬세하고 차별화한 디지털 경쟁력을 통해 국내 영업은 물론 DGB아세안 금융벨트에서의 디지털 전환 추진 속도를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계열사의 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그룹 전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김 회장은 "오늘날 사업간 경계는 허물어지고, 예상치 못한 융복합이 엄청난 시너지를 창출하기도 한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계열사간 비즈니스 라인업 구축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4일 온라인으로 실시한 DGB금융그룹 온라인 시무식 중 한 장면. 김태오 DGB금융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들이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ESG 강화 위한 윤리경영 DGB금융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ESG경영에 대응해 윤리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DGB금융은 김태오 회장 취임 이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주 추천제도를 통한 사외이사 선임, 외부 인선자문위원회를 통한 사외이사 발굴,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화를 통한 사외이사 독립성과 독립성을 강화했다. 또한 국내 금융권 최초로 CEO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대구은행장을 선임하면서 지배구조 선진화에 노력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으로부터 ESG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김 회장은 "반부패와 공정성의 기준이 시대가 발전할수록 엄격해지고 있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가이드라인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핵심 소비계층으로 성장한 밀레니얼·Z세대에서는 서비스의 품질, 기능, 가격보다는 기업 환경·윤리·공정성·사회적 책임 등을 중요시 여기면서 지속가능하고 윤리적 가치가 있다면 소비로 자신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직 내부에서부터 윤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문화가 확산해 윤리경영이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강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구호나 이름뿐인 윤리경영이 아니라 완전한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 내재화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5 09:51:3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