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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핫블라스트 탑재한 '스마트오븐 32L'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조리실 상단에서 고른 열풍이 쏟아 내리는 '핫블라스트(HotBlast™)' 기술을 적용한 '삼성 스마트오븐' 32L 신제품을 25일 출시했다. 지난해 9월 핫블라스트를 적용한 35L 대용량 제품을 출시한 후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콤팩트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을 가미한 32L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핫블라스트는 조리실 내부 상단에 위치한 에어홀(Air Hole)에서 음식물로 고르게 쏟아지는 직화 열풍을 이용해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삼성 스마트오븐'만의 가열 기술이다. 삼성 스마트오븐 32L은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에 직선미와 곡선미가 조화된 메탈 핸들을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품이 차지하는 공간은 적게 하면서도 라지 사이즈 피자도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내부 조리 공간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99.9% 항균력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세라믹 조리실 내부에는 와이드 그릴과 지름 345mm의 회전판이 적용돼 부피가 큰 음식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을 요리를 할 때 음식물 속까지 골고루 익힐 수 있다. 또한 기름 없이 튀김 요리가 가능한 '웰빙 튀김' 기능과 핫블라스트 전용 요리 20가지를 포함해 총 70가지의 자동조리 기능으로 버튼만 누르면 베이킹에서 구이, 간식, 발효 등의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오븐 32L 신모델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47만원이다.

2016-02-25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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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전자, "신학기 IT 제품, 체험해보고 구매하자"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27~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앞에서 'S 아카데미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 아카데미 로드쇼는 신학기를 맞아 삼성전자의 최신 IT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열리는 체험 행사다. 이번 로드쇼에서 삼성전자는 방문객들에게 최신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 9 메탈'을 비롯해 '갤럭시 탭프로 S', 삼성 커브드 모니터 인기 모델 SE590C, 알뜰 토너 프린터 신제품 SL-C436 등 신학기에 필요한 다양한 IT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노트북 9 메탈의 180도 펼쳐지는 힌지와 컨설팅모드를 흥미롭게 보여주기 위해 캐리커쳐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신의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프린터로 무선 출력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로드쇼 행사장 내에 설치된 프로모션 배너를 사진 찍어 인근 삼성전자 매장(삼성 딜라이트샵 코엑스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PC 구매 시 보여주면 외장하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말일까지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삼성전자의 대표 신학기 프로모션인 'S 아카데미'를 진행해 최신 IT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2016-02-25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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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염에 강한 시스템에어컨으로 인도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25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현지 최대의 공조전시회 'ACREX 2016'에 참가해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ACREX 2016는 약 4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 명이 관람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외부 오염에 강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멀티브이 4(Multi V 4)',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Multi V Water 4 Shell & Coil)', '하이드로 키트(Hydro Kit)' 등을 소개했다. 공기와 물의 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는 이 제품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대표 시스템에어컨인 멀티브이 4는 열교환기, 외관 패널 등 주요 부품에 특수 코팅을 적용해 알루미늄의 부식, 물방울 맺힘 등으로 인한 실외기 부식을 최소화해 최상의 성능이 유지되도록 했다.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은 외부기온이 높을 경우 성능이 떨어지는 일반 실외기와는 달리 냉각수로 컴프레서를 식히는 방법으로 안정적으로 냉난방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열교환기에 생길 수 있는 물때와 이물질을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어 수질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도 열교환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드로 키트는 시스템에어컨을 가동할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온수를 공급하거나 난방에 활용할 수 있어 호텔 등 숙박 시설에 적합하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LG전자는 대기오염이 심각한 인도 시장을 겨냥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도 이번 전시회에 소개했다. 또 인도 공조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현지 주요 고객 120여 명을 초청해 부스 투어와 워크샵을 진행했다. LG전자 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 이재성 전무는 "고효율의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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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용량·크기 다 잡았다"…삼성, 세계 최초 '256기가바이트 UFS' 양산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이달부터 차세대 스마트폰용 내장메모리 '256기가바이트 UFS(유에프에스, Universal Flash Storage)'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25일 밝혔다. 256기가바이트 UFS는 고성능 마이크로SD 카드보다 9배 빠르고(연속읽기 속도 기준) 노트북용 보급형 SSD보다도 2배 가까이 빠른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1월 128기가바이트 UFS를 업계 최초로 양산한데 이어, 1년 만에 용량과 속도를 2배 높인 제품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256기가바이트 UFS 메모리는 초고해상도 대화면 액정을 탑재한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요구하는 '초고속·초대용량·초소형' 특성을 업계에서만족시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차별화된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첨단 V낸드플래시 메모리와 독자 개발 고성능 컨트롤러를 탑재해 마이크로 SD카드보다도 작은 초소형 사이즈를 구현해 스마트폰 개발 과정의 디자인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의 256기가바이트 UFS는 2개의 UFS 데이터전송 통로(Lane)를 구성함으로써 850MB/s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하고 연속쓰기 속도도 스마트폰에서 확장 메모리로 사용되는 외장형 고속 마이크로SD카드보다 약 3배 빠른 260MB/s까지 높였다. 또한 시스템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임의 읽기·쓰기 속도도 기존 UFS제품(1만9000/1만4000 IOPS)보다 2배 이상 빠른 4만5000/4만 IOPS를 달성했다. 한편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차세대 스마트폰에서는 기존 스마트폰보다 외부와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10배 이상 높일 수 있어 5기가바이트의 풀HD 영상을 불과 11초대에 전송할 수 있다. 업계 최대인 256기가바이트 용량으로 5기가바이트의 풀HD급 영화를 47편이나 저장할 수 있어 초고해상도 대화면 스마트폰의 사용 편리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초고해상도(UHD)의 컨텐츠를 보면서도 사진파일 검색과 동영상 다운로드 등 복잡한 작업을 지연(버퍼링)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최주선 부사장은 "이번 UFS 메모리 출시로 메모리카드 시장의 성장 패러다임도 성능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이라며 "향후 대용량 콘텐츠 시대에 맞추어 NVMe SSD, 포터블SSD, UFS 등 3대 프리미엄 제품군의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높여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2-25 09:04:2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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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유력 IT 매체 인기투표서 1위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 'G5'가 유력 IT매체 각종 설문조사에서 제일 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MWC 2016'에서 공개한 'G5'가 각종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IT 전문지 '폰아레나(Phone Arena)'의 '어떤 제품을 더 구매하고 싶은가'라는 온라인 설문에서 'G5'는 약 5000명의 답변 중 절반 이상인 2613명(53%)의 선택을 받았다. 또 '안드로이드 어쏘리티(Android Authority)'의 '어떤 스마트폰이 가장 인상적이었나'는 질문에서 4000명 중 절반 이상인 52% 'G5'를 뽑았다.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의 '어떤 제품을 선호하는가'란 온라인 투표에서도 1만여명의 참가자 중 절반가량인 4398명은 'G5'를 선택해 가장 앞섰다. '모바일 시럽(Mobile Syrup)'과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이 진행 중인 인기투표에서도 'G5'는 각각 43%와 50%가 넘은 인기를 얻었다. 'G5'는 세계 최초의 '모듈 방식' 스마트폰으로 착탈식 배터리의 유용성과 풀 메탈 디자인의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스마트폰 처음으로 135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비주얼 경험을 전달하고,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여러 설문조사에서 'G5'가 다른 제품들을 크게 앞지르는 것은 'G5'의 혁신성과 'LG 프렌즈'를 통한 모바일 확장성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2016-02-24 11:20:30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