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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삼성 갤럭시S7 행사장 깜짝 방문…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의 모바일 하드웨어와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소프트웨어로 세계 최고의 VR를 구현하겠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 언팩에 깜짝 등장했다. 삼성전자와 VR 부문에서 상호협력하고 있는 저커버그의 등장으로 양사의 'VR 파트너십'이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확인됨은 물론, 깊은 협력을 예고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7 언팩 2016'에서 '가상현실은 차세대 플랫폼(VR is the next platform)이다'란 주제로 삼성전자와의 향후 협력 계획을 밝혔다. 저커버그는 "VR은 가장 사회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VR이 바로 차세대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사업을 제휴하게 돼 기쁘다"면서 "세계 최고의 삼성 모바일 하드웨어 '기어360'과 VR 소프트웨어의 최적인 페이스북이 만났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모바일 하드웨어와 페이스북의 VR 소프트웨어로 세계 최고 VR를 구현하겠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와 손잡고 '기어 VR'를 출시하고 가상현실 부문에서 협업을 진행 중이다. 기어VR은 스마트폰을 삽입해 VR을 즐길 수 있는 고글 형태의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제품이다. 앞서 페이스북은 2014년 오큘러스를 20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양사는 오큘러스를 매개체로 VR 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있다. 저커버그 이번 등장은 향후 VR에서 삼성전자와 페이스북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양사의 이번 협업이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시장 정체 등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절실한 상황 속에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시장 확대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도 이날 "모바일 업계에 중요한 변곡점인 지금, 삼성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 등을 통해 종합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저커버그는 등장에는 협업을 넘은 양사의 관계를 대변한다는 분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페이스북과의 협업에 공을 들여왔다. 저커버그는 지난 2013년 6월1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해 이 부회장을 만났으며 10시간에 걸친 긴 회동이 끝에 두 회사간 첫 합작품인 '기어VR'이 탄생시켰다. 약 1년 뒤인 2014년 10월14일 저커버그는 이 부회장과의 만찬을 위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다시 방문했다. 두 사람은 2시간30분 동안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같이 하며 구체적인 제휴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협력을 다져왔다.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에 삼성전자와 페이스북의 파트너십이 공고해졌음을 이번 기회에 보여 준 것"이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이들 기업이 다방면에서 협력의 결과물을 내놓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2016-02-22 22:05:1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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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갤럭시S7’ vs ‘LG G5’ 정면승부, 관전 포인트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6'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면승부를 펼친다. 양사의 전략 스마트폰이 동시에 공개된 것은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갤럭시S7'과 'LG G5'의 관전 포인트는 카메라를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경험(UX)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 제품은 전 모델과 같이 갤럭시S7이 일체형 배터리인 반면, LG전자의 G5는 교체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7이 3000mAh로, 2800mAh인 G5보다 크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7과 LG G5는 각각 5.1인치 QHD AMOLED, 5.3인치 QHD IPS LCD를 채택했다. 또, 양사 제품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RAM 용량도 각각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와 4GB로 같지만, 갤럭시S7의 AP는 지역에 따라 자사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다. [b]◆화질과 화각의 대결, 진화된 기술 적용[/b] 무엇보다 갤럭시S7과 LG G5는 카메라 기능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S7은 갤럭시S7 엣지와 함께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는 등 화질에 집중했다.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듀얼 픽셀'은 이미지와 위상차를 동시에 측정해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오토포커스를 맞추는 동시에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스마트폰에 적용했다.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와 동일한 F1.7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5.1형, 5.5형의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돼 소비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 랩스(Hyperlapse)' 기술도 매력적이다. 반면 G5는 후면에 각각 135도와 78도의 화각을 지닌 2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135도 광각 카메라는 스마트폰 내장형 카메라로는 세계 최대 화각이며,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약 1.7배 넓게 촬영할 수 있다. 사람의 시야각이 약 120도임을 감안하면 사람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G4'부터 적용된 '카메라 전문가 모드'가 있고, 광각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인앤아웃 기능이 추가됐다. 2개의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한 화면에 겹쳐 보여주는 기능인 '팝아웃 픽처'와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한 후 화면의 움직임이 없으면 1초뒤 자동으로 촬영되는 '오토 셀피'도 편리성을 더했다. [b]◆재미 배가시키는 각기 다른 서비스 제공[/b] 한편, 갤럭시S7은 '게임 론처'와 '게임 툴즈' 등 게임을 위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가 제공되고, G5는 8개의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결합을 통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갤럭시S7에 적용된 게임 론처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보다 빠른 실행이 가능하며 배터리 세이브, 방해금지모드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 툴즈는 실시간 화면의 캡처와 녹화뿐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7은 USB 커버가 없이도 방수가 가능하다. G5는 별도의 세팅 없이 하이엔드 이어폰과 모바일 전용 가상현실(VR) 기기 등의 결합이 가능한 8개 프렌즈(디바이스)를 통해 재미를 추구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경험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스마트폰 스크린 속에 갇힌 본질적인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LG 모바일만의 팬덤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6-02-22 17:29:3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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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판매 전문가 육성 나선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올레드 TV 최정예 판매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LG전자는 다음 달 초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올레드 TV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특징과 장점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올레드 TV 판매 전문가를 모든 판매점에 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판점, 할인점, 전문점 등 1300여 올레드 TV 유통점의 전문 판매사 1500여 명이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지난 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서울, 인천, 수원, 원주 등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올레드 TV 신제품을 소개한다. LG 올레드 TV 신제품은 4개 시리즈 8개 모델이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선보이는 LG 올레드 TV를 국내 유통점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올레드는 HDR 기술을 접목해 더욱 진화했다. HDR는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을 더욱 밝게 만들어 한층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어 HDR에 최적화됐다. LG 올레드 TV는 다양한 HDR 규격을 지원한다. CES 2016에서 LG전자는 가장 보편적인 'HDR 10', 구글의 독자 방식인 'VP9-Profile 2' 등 다양한 HDR 규격의 영상을 완벽한 화질로 선보인 바 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美 돌비社가 만든 HDR 규격 '돌비 비전(Dolby Vision™)'도 지원한다. LG 올레드 TV(G6 시리즈)는 올해 초 열린 CES 2016에서 TV부문 '최고 제품상(The Best of CES category Best TV Product)'을 수상했다. 'USA 투데이(USA Today)'의 자회사 '리뷰드닷컴(Reviewed.com)', '와이어드(Wired)', '위버기즈모(Ubergizmo)', 'HD 구루(HD Guru)' 등 유력 IT 전문매체들도 극찬했다. 이 제품은 2.57mm의 얇은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한 강화유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전후좌우 어디에서 제품을 보더라도 일체감을 살린 매끈한 디자인은 조형 작품을 연상시킨다. LG전자는 내달 LG 올레드 TV를 순차 출시하며 대중화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허재철 상무는 "올레드 TV 신제품은 완벽한 블랙 기반의 HDR 기능, 새로운 화질 엔진 등 차원이 다른 화질을 갖췄다"고 말했다.

2016-02-22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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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한계 넘어서는 ‘갤럭시S7’에 세계 이목 집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개최하고,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한계를 넘어서(Beyond Barriers)'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기어 VR'을 활용한 실시간 360도 실시간 영상 중계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언팩에 참석한 5000여명은 '기어 VR'을 동시에 쓰고 가상현실을 통해 제품 소개를 즐기는 장관을 연출했다.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메탈·글래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강조됐다. 특히 '갤럭시S7 엣지'는 전후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욱 돋보이며, 5.5형의 대 화면에도 불구하고 베젤은 더욱 얇아지고 디자인도 보다 콤팩트해졌다. '갤럭시S7', '갤럭시 S7 엣지'는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다. USB 단자와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에 방수기능이 적용돼 USB 커버가 없어도 된다. '기어 360'은 전문가 영역에 속해 있던 360도 영상과 사진 촬영을 일반 소비자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새로운 제품으로, 둥글고 매끈한 원구 형태에 180도 광각 촬영이 가능한 두 개의 어안렌즈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모바일 업계에 중요한 변곡점인 지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경험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영역에 도전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어두워도 선명한 사진 찍는 카메라[/b]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빠르게 촬영이 가능하다.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듀얼 픽셀'은 이미지와 위상차를 동시에 측정해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오토포커스를 맞추는 동시에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스마트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의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와 동일한 F1.7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5.1형, 5.5형의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돼 소비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파노라마 샷을 촬영하는 동안 피사체의 움직임까지 기록할 수 있는 '모션 파노라마 샷'을 새롭게 탑재하고 사진에서도 동영상과 같은 생생함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오랜 시간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 랩스(Hyperlapse)' 기술도 매력적이다. '하이퍼 랩스'는 촬영 장면의 움직임이 단조로우면 촬영 속도를 자동으로 빠르게 하고 복잡할 경우 천천히 조절해 일반인도 누구나 타임 랩스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술이다. [b]◆충전부터 게임까지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b] 삼성전자는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보다 강조하면서도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을 늘렸다. '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배터리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갤럭시S7 엣지'는 '갤럭시S6 엣지(2600mAh)' 보다 38% 늘어난 3600mAh 배터리가 적용됐다. 두 모델은 모두 유·무선 고속 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200G용량의 마이크로 SD카드와 심(SIM)카드를 모두 탑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심(SIM) 카드 트레이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게임에 보다 최적화했다. 게임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 론처(Game Launcher)'와 '게임 툴즈(Game Tools)'를 탑재한 것. '게임 론처(Game Launcher)'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보다 빠른 실행을 가능하게 하며, 배터리 세이브, 방해금지모드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 툴즈(Game Tools)'는 실시간 화면의 캡처와 녹화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스마트폰 업계 처음으로 모바일, PC, 콘솔(Console) 등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불칸(Vulkan)이 지원된다. 불칸은 비영리 표준화 단체인 크로노스(Khronos) 그룹이 주도하는 고성능의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다. 이를 통해 게임 실행 시 그래픽 성능 향상과 효율 극대화가 이뤄져 고사양의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되며, 배터리도 적게 소모된다. 시계, 달력, 테마 이미지 등 사용자가 지정한 각종 정보를 디스플레이 화면 전체에 항상 표시해 주는 AOD(Always On Display) 기능도 편리함을 더했다. [b]◆일상을 360도 기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b]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솔루션, 신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사용자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보안 솔루션 '녹스(KNOX)'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기어 S2'와의 연동을 통해 피트니스와 건강을 체크하고, '기어 VR'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허브로 이전에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기어 360'은 180도 범위를 광각 촬영할 수 있는 두 개의 195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두 렌즈가 찍은 영상을 하나로 합쳐 수평과 수직 방향 어디든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 양쪽 렌즈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 모드로 360도 고해상도(3840×1920) 동영상과 30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렌즈 한쪽만 사용하는 싱글 모드를 선택할 경우 180도의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기어 360'은 F2.0 렌즈를 적용해 저조도에서도 밝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360도 촬영을 지원하는 삼성 '기어 360'은 편리하고 쉬운 사용성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촬영한 콘텐츠를 '기어 VR'을 통해 가상현실로 감상 할 수 있다. '기어 360'은 갤럭시S7·S7 엣지·S6 엣지+·노트5·S6 엣지·S6와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프리뷰하고 소셜 채널과 구글 스트리트뷰에 공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욱 심화된 편집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PC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글래스의 느낌을 보여주는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어 360'은 화이트 색상으로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2016-02-22 07:57:3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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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LG G5’의 놀라운 변화…눈에 띄는 8개 ‘프렌즈’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G5'와 함께 공개한 프렌즈에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세계 첫 모듈 방식을 적용한 'G5'는 다양한 프렌즈(디바이스)와 물리적 결합과 유무선 연결로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LG전자는 이날 총 8개의 '프렌즈'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LG 캠 플러스'와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물리적 결합이 가능하고 나머지 6개는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G5'와 결합할 수 있는 'LG 캠 플러스'는 DSLR 카메라 그립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그립' 모듈로 △카메라 작동 △셔터 △녹화 △줌인앤아웃 등 별도의 물리 버튼을 탑재해 일반 카메라를 손에 쥐고 찍는 듯한 아날로그식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 1200mAh 용량의 확장 배터리가 내장돼 G5의 기본배터리 용량을 더하면 총 4000mAh 용량이 된다.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명품 사운드 '포터블 DAC' 모듈이다. [b]◆가볍고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에코시스템'[/b] 이와 관련, 'LG 360 VR(LG 360 VR)'은 'G5'와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가상현실(VR) 기기다. 스마트폰을 삽입하는 방식과 달리 유선 연결 방식을 채택해, 착용 시 제품 무게가 경쟁제품 대비 약 1/3 수준에 불과한 118g(빛가리개 미포함)이다. 이 제품은 960×720 해상도의 1.88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인치당 픽셀수(ppi)는 639로, 5인치 QHD 디스플레이(587ppi)보다 뛰어나다. 사용자는 2미터 거리에서 130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보는 것과 동일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고글 디자인으로 안경처럼 착용할 수 있고, 다리를 접어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VR을 즐길 수 있다. 'LG 360 VR'은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에서 제공하는 모든 VR 콘텐츠를 볼 수 있기도 하다. 'LG 360 캠(LG 360 CAM)'은 주변 360도를 찍을 수 있는 카메라로 누구나 손쉽게 가상현실(VR)용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구글 스트리트뷰와 유튜브 360에 공유할 수 있다. 립스틱보다 조금 큰 크기의 스틱형 디자인으로 가볍고 휴대가 용이하다. 이 제품은 전면 물리버튼을 짧게 누르면 사진촬영,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LG 360 캠'은 앞뒤로 각각 1300만 화소의 화각 200도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 3개의 마이크를 내장하고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레코딩을 지원한다. 1200mAh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소 70분이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4GB 메모리와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어 저장 공간도 걱정할 필요 없다. 'LG 롤링봇(LG Rolling Bot)'은 집안의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둥근 원형의 움직이는 카메라로, 보안과 방범, 반려동물 케어 등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적외선 리모컨 센서가 탑재돼 사용자가 외부에서 집안의 TV나 에어컨 등을 제어 할 수도 있다. 'LG 롤링봇'은 제품 한 가운데 위치한 800만 화소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집안의 네트워크와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외부의 'G5' 사용자에게 전송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의 전용앱으로 집안의 상황을 점검할 수 있고 'LG 롤링봇'을 조종할 수 있다. 'LG 톤 플러스(Tone+, HBS-1100)'는 음향기기 전문 업체 '하만카돈(Harman/Kardon)'과 기술제휴를 통해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이 제품은 '하만카돈'의 최상위 사운드 등급인 '하만카돈 플래티넘(Harman Kardon Platinum)'을 획득해 최고 수준의 사운드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G5'는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지원해 'LG 톤플러스'와 연결하면 24비트 하이파이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H3 by B&O PLAY'는 'LG 하이파이 플러스'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충실히 경험할 수 있는 이어폰으로, 'G5'를 비롯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3버튼 리모트와 마이크 기능이 탑재돼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드론 기술력과 브랜드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업체 '패럿(Parrot)'과 협력해 차별화된 성능과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드론 컨트롤러 'LG 스마트 콘트롤러(LG Smart Controller)'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G5'와 연동해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조그셔틀 방식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초보자도 손쉽게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b]◆퀄컴 '스냅드래곤 820'에 통합 관리 앱 '눈길'[/b] 한편, 'G5'는 별도의 세팅 없이도 '프렌즈'를 통합해 관리할 수 애플리케이션 'LG프렌즈 매니저(LG Friends Manager)'를 탑재했다. 기존 스마트 디바이스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는 등 7~8단계에 걸친 연결 과정과 복잡한 세팅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G5'는 별도의 세팅 없이 주변 기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연결한다. △LG 프렌즈 매니저 실행 △연결 디바이스 선택 △원하는 기능 실행 등 단 3단계만으로 프렌즈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G5'는 퀄컴사의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 820'을 적용했다. '스냅드래곤 820'은 전작 '810'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 빠르고 소비 전력은 절반 수준이다. '아드레노(Adreno) 530' 그래픽 처리장치(GPU) 역시 전작 '430'보다 40% 빠른 데이터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스냅드래곤 820'은 4K 동영상 촬영과 캡쳐를 지원할 뿐 아니라, VR 기기 구동에 최적화 돼 실감나는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퀵 차지 3.0'은 배터리를 최대 용량의 80%까지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5분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퀵차지 2.0'에 비해 27% 빨라진 속도로, 퀵차지 3.0은 USB 타입-C는 물론 USB 타입-A, USB 마이크로까지 지원한다. 'G5'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를 스마트폰 최초로 지원해 최대 7.1 채널 출력을 가능하게 했고, '저전력 위치확인 기술(Low Power Location Estimation)'을 탑재해 전력 효율도 개선했다. 이 기술은 위치 기반 앱을 실행할 때 소모전류를 낮춰 전력 효율을 약 41.9% 개선한다.

2016-02-22 00:07:33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