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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oT 플랫폼 '아틱' 사용 제품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아틱(ARTIK)'의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아틱 생태계' 형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아틱은 프로세서(AP), 메모리, 통신, 센서 등으로 구성된 초소형 IoT 모듈이다. 소프트웨어/드라이버, 스토리지, 보안솔루션, 개발보드, 클라우드 기능이 하나의 모듈에 집적된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이 아틱을 활용하면 빠르고 손쉽게 IoT 기기를 제품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전자부품 전문 유통업체인 디지키(Digi-key)사를 통해 아틱을 공급함으로써 전세계 IoT 관련 업체들과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아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아틱 생태계를 보다 빠르게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공식 아틱 파트너 프로그램(Certified ARTIK Partner Program, CAPP)'을 운영해 IoT 제품 출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CAPP는 아틱 구매시 삼성전자가 각 분야별 파트너사들을 통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의 전문 기술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IoT 제품을 출시하고자 하는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틱은 내달 초부터 디지키(Digi-key)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삼성전략혁신센터 소병세 부사장은 "아틱이 상용화됨에 따라 다양한 IoT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발전된 IoT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2-19 02: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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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기레인지 B2C로 시장 확대…소비자 접점 넓힌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B2B(기업 간 거래) 거래에 집중하던 전기레인지 판매를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부터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주요 백화점에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를, 한샘 직영 전시장 19곳에는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진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삼성 전기레인지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G마켓ㆍ11번가ㆍ옥션 등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전국의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주요 백화점 전점뿐 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로 전기레인지 진열을 확대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안전하고, 눈으로 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버츄얼 플레임(가상불꽃)'이 장착돼 있다. 작동 여부는 물론 불의 세기까지 알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는 전자기를 이용해 전용 용기만 가열하는 인덕션 화구 1개와 열선으로 상판을 가열하는 라디언트 화구 2개를 하나의 제품에 적용해 화재나 화상의 위험을 줄이면서 전용 용기와 함께 뚝배기 등 기존 용기도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조작부에 아날로그 타입의 '마그네틱 다이얼'을 채용해 터치 방식이나 버튼 방식보다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기존에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던 소비자들도 익숙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탈ㆍ부착 할 수 있는 자석 방식을 도입해 '마그네틱 다이얼'을 탈착만 하면 전기레인지 상판을 쉽고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 구매시 WMF 냄비 2종과 테팔 후라이팬 1종을,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 구매시 WMF 냄비 2종과 글라스클리너액을 증정한다.

2016-02-18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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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아시아 가전 딜러의 마음을 사로잡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전략 제품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 주요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16~1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곤지암 리조트 등지에서 아시아 지역 'LG 이노페스트(InnoFes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다. 아시아 지역 LG 이노페스트는 이달 초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아프리카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LG전자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15개 아시아 국가의 주요 거래선, 기자 등 총 300여 명에게 2016년의 전략 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지난 16일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지역 거래선 및 기자들은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비롯해 올레드 TV, 트윈워시 등 LG전자의 혁신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올레드 TV·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 실물을 보고 혁신적인 사용편의성 및 정제된 아름다움에 크게 감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아열대 기후의 높은 온도 및 습도를 고려해 내구성을 강화한 TV, 헤이즈(Haze)로 깨끗한 공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동남아 소비자를 위한 공기청정기 등 지역 특화 제품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 아시아지역대표 이호 부사장 등 LG전자 주요 임원진들과 프리미엄 제품·기술 및 향후 파트너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필리핀 최대 전자제품 양판점 '스타 어플라이언스(Star Appliance)'사의 마 테레사 티옹 청(Ma. Teresa Tiong Cheng) 사장은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통해 LG전자의 뛰어난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호 윈-윈하는 파트너십을 지속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에는 남산 서울타워를 방문해, 55형 올레드 패널 총 248장이 사용된 대형 올레드 조형물의 웅장한 위용과 압도적인 화질을 직접 체험했다. 또 곤지암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며 자국에선 체험하기 어려운 설원을 마음껏 누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베스트 덴키 싱가포르(Best Denki Singapore)'사 코지 이데라(Koji Idera) 법인장은 "싱가포르에 있는 올레드TV 체험존을 통해 LG전자 올레드TV의 뛰어난 화질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대형 올레드 조형물에서 느껴지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에 다시금 놀랄 뿐"이라며 감탄했다.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이호 부사장은 "LG 이노페스트와 같은 고객 밀착형 마케팅 활동으로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이 '최고'라고 손꼽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2-18 10:00:0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