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 반도체 직업병' 조정위 "삼성전자 1천억 기부 공익법인 설립" 권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 등의 기부로 공익법인을 설립하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가 논란이 된지 8년여 만에 구체적인 해결책이 제시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삼성전자 측에 1000억원을 기부해 공익재단을 설립할 것을 권고했다. 이날 조정위원장인 김지형 전 대법관은 "삼성전자와 한국의 반도체 사업자들로 구성된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조정권고안을 시행할 수 있는 법인설립을 골자로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정위는 삼성전자 등 반도체 사업체들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도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의 기부를 요구했다. 조정위는 사단법인 형태의 공익법인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삼성전자 등의 기부금은 일단 협회에 신탁하며 70%는 보상사업에 쓰도록 했다. 나머지 30%는 공익법인의 고유재산으로 이관받아 관리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가족의 아픔을 조속히 해결한다는 기본 취지에 근거해 신중히 검토하겠다"면서도 "권고안 내용 중에는 회사가 여러 차례에 걸쳐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힌 내용이 포함돼 있어 고민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2015-07-23 19:44: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미 공화당 대선 후보 린지 그레이엄 삼성전자 폰 불태우고, 믹서기 넣은 까닭은?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신경전 삼성 휴대폰 내구도 테스트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린지 그레이엄(60·사우스캐롤라이나) 후보가 휴대폰을 파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그레이엄 후보가 공개한 영상에 등장한 휴대폰은 삼성전자 제품이다. 해당영상은 경쟁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로 인해 자신의 전화번호가 공개된 것에대한 대응이다. 트럼프의 번호 공개 후 전화통에 불이 난 그레이엄은 앞서 트위터에서도 "아무래도 새 전화기를 사야 할 것 같다.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냐"라는 재치넘치는 트윗을 올렸다. 이어 그레이엄 의원은 23일 온라인 매체 IJ리뷰를 통해 '린지 그레이엄과 함께 하는 휴대폰 파괴 방법'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레이엄은 폴더식 삼성전자 휴대폰을 식칼로 썰거나 믹서기에 넣어 음료와 함께 갈아버리고, 골프채나 벽돌로 내리 치는 등 모습을 연출한다. 영상 말미 그레이엄 의원은 "이 모든 방법을 써도 (휴대폰 파괴에) 실패한다면 그냥 당신의 전화번호를 도널드에게 주면 된다"고 꼬집는다. 이어 "이건 참전용사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휴대폰을 세게 던지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에서 트럼프 후보가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불에 태우고, 큰 돌덩어리로 찍어도 파괴되는 않는 내구성 강한 모습으로 인해 삼성전자의 휴대폰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노이즈마케팅 효과를 볼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으로 트럼프와 그레이엄이 강도높은 신경전으로 삼성전자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휴대폰을 만든 업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점이다.

2015-07-23 14:17: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익 4881억원…13분기 연속 흑자 기록(종합)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익 4881억원…13분기 연속 흑자 기록(종합)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디스플레이가 1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기록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는 한국채택 국제회계(K-IFRS)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6조 7076억원, 영입이익 4881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세트업체들의 구매 조정에도 불구하고 TV의 대면적 트렌드 지속 및 AIT 기반한 중소형 제품의 고객 확대 덕분에 1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시황 부진에 따른 IT 수요 감소 및 판가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EBITDA는 1조 3465억원(EBITDA 이익률 20%)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의 주요 재무지표를 보면, 부채비율은 78%, 유동비율은 144%로 개선됐으며, 순차입금 비율은 11%로 수준으로 자산 건정성이 강화됐다 올 2분기 매출액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이 40%, 모바일용 패널이 28%, 태블릿 PC 및 노트북 PC용 패널이 16%, 모니터용 패널이 16%를 차지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 대형, UHD, AIT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증대하면서 동시에 OLED 시장 및 고객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형 OLED 라인 추가 전환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OLED TV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플렉서블 OLED에 투자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사이즈 및 해상도의 OLED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5년 3분기 면적기준 출하량은 전분기 수준과 유사하고, 판가는 전반적인 하락세이나 제품별/사이즈별 수급이 상이함에 따라 업체별로 가격 변동이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장 상황에 맞춘 유연한 생산라인 운영과 탄력적인 가동률 전략을 지속해 이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07-23 14:15:23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LGD, 구미공장 6세대 플렉서블 OLED라인에 1조500억 투자

LGD, 구미공장 6세대 플렉서블 OLED라인에 1조500억 투자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는 1조 500억원 규모의 6세대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E5) 투자를 결정하고 이와 관련해 경상북도, 구미시와 OLED 신규 투자 및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23일 체결했다. 이날 구미공장 '고객가치창조룸'에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MOU를 체결하고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을 약속 받았다. 이번에 LG디스플레이가 투자를 결정한 6세대 플렉서블 OLED(E5) 라인은 경북 구미 공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 7500장 생산규모(원장기판 투입기준)의 6세대 (1500㎜×1850㎜)규격으로 2017년 상반기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6세대 라인은 5.5인치 제품을 생산한다고 가정할 경우 원장기판 1장에 200개 넘게 생산해 기존 4.5세대 라인(730㎜×920㎜)대비 생산효율이 4배 이상 증가한다. LG디스플레이는 2008년부터 3년간 약 3조 7000억원을 투자해 IT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집적화에 주력했고, 2012년부터는 중소형 디스플레이 기술력 강화를 위해 2조 3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1995년 P1 공장이 가동한 이래 구미사업장에 약 14조원 이상의 투자를 해왔다. LG디스플레이는 6세대 플렉서블 OLED 투자로 미래 신시장으로 각광받는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와 대화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같은 미래 성장 시장을 공략할 발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플렉서블 OLED는 기존 OLED에 쓰이는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해 휘어질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에 플렉서블 OLED는 스마트폰, 자동차, 웨어러블 등의 디스플레이로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OLED만이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폼팩터(Form Factor)와 디자인 혁신을 통해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6세대 크기의 대면적 생산 체제 구축으로 플렉서블 OLED 경쟁력 강화 및 본격적인 사업 전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적용하고 폴더블과 자동차용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플렉서블 OLED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2015-07-23 13:17:12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LS산전, 2분기 매출 5534억·영업익 398억

LS산전, 2분기 매출 5534억·영업익 398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S산전은 올해 2분기 매출 5534억 원, 영업이익 398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것이다. 이라크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에 있어 외부환경 악재가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됐던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 확대됐고, 영업이익은 129% 증가했다. LS산전은 장기 성장을 위해 지난 수 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을 하고 있으며, 전 분기 성장통을 거쳐 2분기부터 안정적 사업 구조에 기반해 반전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LS산전은 그 동안 선택과 집중에 의거해 가장 강점을 지닌 전력 기기(Device)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 2분기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매년 실적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겼지만 장기 성장동력으로 묵묵히 육성해온 융합사업 역시 이번 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며, 기존 캐시카우 사업과 미래 사업이 실적을 쌍끌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던 IS 사태로 인한 이라크 프로젝트 발주 지연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2분기에 성장을 일궈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지난해 수주한 이라크 전력 인프라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데다 중동 시장 환경이 안정화되면서 하반기 이후 전력 및 융합사업 관련 수주가 정상화될 경우 현재의 견조한 흐름과 더불어 성장세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LS산전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수주한 이라크 프로젝트와 한전의 주파수조정용(FR)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매출이 하반기부터 연결되는 만큼 전력과 융합사업의 동반 실적 견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LS산전 관계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이익이 반영된 전년 동기 영업이익과 비교해도 높은 신장률을 보인 만큼 사업 전반에 대한 수익구조가 개선된 것 긍정적이다"며 "당초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을 조심스레 전망했지만 상반기 동안 내부적으로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며 임직원들이 합심해 위기를 극복한 결과"라고 말했다.

2015-07-23 12:02:50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캐논, 카카오스토리 공식 계정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캐논, 카카오스토리 공식 계정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은 카카오스토리 공식 계정 '캐논카메라(story.kakao.com/ch/canoncamera)'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캐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이어 이번 카카오스토리 공식 계정을 오픈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새롭게 만난 고객들을 위해 정확한 제품 정보와 사진 촬영 노하우, 풍성한 선물 이벤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캐논 제품과 떡세트를 함께 주는 '떡떡 캐논 인사왔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먼저 캐논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 접속해 '소식받기'를 클릭하고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 받고 싶은 캐논 제품과 함께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3', 셀프 촬영에 특화된 카메라 '파워샷 N2', 포토 프린터 '셀피 CP910'와 함께 떡 세트를 증정한다. 캐논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은 카카오스토리 앱을 실행시킨 후 친구 찾기에서 캐논을 검색하거나 웹 주소(story.kakao.com/ch/canoncamera)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이번 오픈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nonkoreacamera)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캐논은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캐논은 앞으로도 다채롭고 참신한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5-07-23 11:31:24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