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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S6 엣지 문제점 해결되나…롤리팝 5.1 업그레이드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6와 S6 엣지 제품에 대해 안드로이드 최신 OS'롤리팝 5.1'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롤리팝 5.1'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럭시 S6와 S6 엣지 사용자들은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롤리팝 5.1' 업그레이드는 시스템 최적화와 메모리 활용성을 개선해 안정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메라는 색감과 화질이 보다 향상됐으며, 특히 전면 카메라의 경우 광각 카메라의 특성으로 화면 가장 자리에서 일부 왜곡이 발생하는 현상을 보정해주는 기능이 적용됐다. 또 후면 카메라는 자동 촬영 모드에서 노출 조절 지원도 가능해져 편의성도 개선됐다. '롤리팝 5.1' 업그레이드는 향후 노트4 시리즈(노트4, 노트4 S-LTE, 노트 엣지)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롤리팝 5.1 업그레이드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보다 새롭고 안정적인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롤리팝 5.1' 업그레이드는 스마트폰에서 FOTA (Firmware Over The Air)를 통해 가능하며, PC 사용 환경에서는 '스마트 스위치 PC'를 이용하여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2015-07-15 10:1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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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중국업체 마이크론 인수설에 '움찔'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긴장하고 있다. 중국 반도체 기업 쯔광그룹(紫光集團)의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수설이 제기되면서다. 14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쯔광그룹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인수액 230억달러(주당 21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양사는 미세공정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점유율(매출액 기준) 44.1%, 27.6%로 투톱 체제를 공고히 했다. 이 기간 마이크론의 점유율은 21.2%였다. 그러나 시장 3위 마이크론이 쯔광그룹 품에 들어갈 경우 상황이 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기업이 공격적인 투자를 앞세워 빠르게 기술 격차를 좁힐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직은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국이 반도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액정표시장치(LCD)의 경우와 같이 속도전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일단 시장은 쯔광그룹의 마이크론 인수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중국 업체들의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장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마이크론은 경영권 인수를 제안 받은 바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박영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인수 가격이 낮고 미국의 외국인 투자위원회(CFIUS)가 마이크론이 중국 기업에 인수되는 것을 허용할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며 "그러나 중국의 반도체 사업 진출 가능성은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6.66% 내린 3만7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52주 신저가(3만7800원)도 기록했다. 삼성전자도 3.24% 떨어진 122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15-07-15 03:00:44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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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업재편 일단락…파워·튜너·ESL 분사 결정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기가 파워·튜너와 전자가격표시기(ESL) 사업의 분사를 결정하면서 사업재편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삼성전기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파워, 튜너, ESL 제품 등 일부 모듈사업을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전기는 소재와 다층박막성형, 고주파 회로, 광학기술 등을 위주로 사업을 진행할 전망이다. 특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카메라모듈 등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MLCC는 모든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전자부품이다. 카메라모듈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전략사업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분사를 통해 사업재편 작업을 일단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추가적인 분사 등은 현재까지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달 26일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모터 생산·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분사가 결정된 자산과 인력은 종업원 지주회사 형태의 신설법인에 양도된다. 삼성전기는 다음 달 말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설법인의 대표는 삼성전기 디지털모듈(DM) 사업부장인 전성호 부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개최해 분사를 결정한데 이어 해당 사업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종업원 500여명(해외사업장 포함 2200여명)이 신설법인으로 자리를 옮기고, 일정 규모의 격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5-07-14 13:46:37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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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중국서 핑거플러스 제품 문의 증가…이서진 에어컨으로 중국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가 배우 이서진을 전면에 내세우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텍캐리어는 2015년형 '이서진 에어컨' 립스틱플러스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에 선적한 첫 수출 물량은 200대로 지난 2015중국제냉전 참가를 통해 공급 계약을 획득했으며, 금년말까지는 1000대, 내년말까지는 1만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9월 2014년형 립스틱플러스를 홍콩으로 수출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으며, 중국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중국 에어컨 시장은 오는 2019년까지 총 판매대수 7237만 대를 예상할 정도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오텍캐리어는 이번 첫 중국 시장 진출에 특히 힘을 쏟고 있다. 실제로 오텍캐리어는 지난 4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5 중국냉난방공조전'에서 '이서진 에어컨'을 전시해, 단독 원터치 공기청정·제습 기능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 공조전 이후로 지속적으로 신규 공급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오텍캐리어의 2015년 신제품 '이서진 에어컨'은 1대의 제품에 냉방, 공기청정, 제습, 난방의 4가지 독립 기능을 탑재해 1년 내내 먼지와 황사가 심한 중국의 기후 특성에 맞는 사계절 파워 에어컨이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특허 ifD 전자제어 헤파필터를 채택한 원터치 독립청정기능을 통해 머리카락 굵기의 1/200 크기의 미세먼지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어, 대기 오염이 심각한 중국에서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은 "현재 립스틱플러스 제품뿐만 아니라 핑거플러스에 대한 문의와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핑거플러스 제품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수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14 11:1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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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리움과 '갤럭시 탭A 디지털 워크북' 프로그램 운영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미술관 리움과 함께 '갤럭시 탭A'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 태블릿을 활용한 '갤럭시 탭A 디지털 워크북'은 현재 리움에서 진행중인 '세밀가귀(細密可貴): 한국미술의 품격' 전시에 대한 정보와 S펜 활용 컨텐츠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탭A 디지털 워크북'에서 작품의 이미지를 확대 감상하면서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문양의 형태나 고유한 제작기법 등 작품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다. 또 '갤럭시 탭A'의 'S펜'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퀴즈 풀기, 플래쉬 애니메이션 등 체험형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감상하며 한국미술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갤럭시 탭A'는 S펜을 탑재해 학업이나 업무 활용에 더욱 편리하며 두께 7.5mm, 무게 487g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특히 종이책과 같은 4대3의 화면 비율로 전시 감상과 교육 활용 시 뛰어난 가독성을 갖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미술과 첨단 디지털 기기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전시 관람 문화를 완성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미술의 세밀함과 화려함, 정교함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전시되는 '세밀가귀(細密可貴): 한국미술의 품격' 전은 오는 9월 13일까지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진행되며, '갤럭시 탭A 디지털 워크북'은 리움 홈페이지(http://leeum.samsungfoundation.org/)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5-07-14 11:00:03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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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터블 스피커 여름맞이 이벤트 실시

LG전자, 포터블 스피커 여름맞이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이동통신사, 편의점, 아웃도어 업체 등 기업들과 제휴해 LG 포터블 스피커 여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7~8월에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로밍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달 10일부터 내달 31까지 LG유플러스의 해외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150명을 추첨해 LG 포터블 스피커를 증정한다. LG전자는 편의점 GS25와도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GS25 편의점에서 여름 과일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80대의 LG 포터블 스피커를 증정한다. LG전자는 전국 약 20개의 GS25 편의점에 LG 포터블 스피커를 전시하고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내달 말까지 진행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글로벌 아웃도어 업체인 콜맨과도 제휴 마케팅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콜맨 8개 매장에 LG 포터블 스피커를 전시하고, 콜맨 신제품 '백패킹'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포터블 스피커 140대를 증정한다. LG 포터블 스피커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IT기기와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스피커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LG 포터블 스피커는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휴가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LG 포터블 스피커의 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13 11:00:0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