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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어 VR로 지구 최초의 고대 해양 생태계를 경험하게 하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국립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과의 협력해 고대 해양 생태계를 체험하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국립 자연사 박물관은 '갤럭시 S6'와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통해 540만년 전 지구 최초의 해양 생태계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데이비드 아텐보로의 최초의 생'이라는 제목으로 약 15분간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데이비드 아텐보로 경은 영국의 유명 생물학자이자 방송인으로 15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나레이션을 담당했다. 관람객들은 기어 VR을 통해 지구 최초의 고대 바다 속을 다이빙 하는 경험과 더불어 멸종 변종 생물인 오파비니아, 무시 무시하게 생긴 아노말로카리스, 가시 벌레의 모습을 가진 할루시제니아 등 다양한 지구 최초의 해양 생물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영국 문화부 장관, 국립 자연사 박물관장, 현지 미디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을 체험한 에드 베이제이 영국 문화부 장관은 "콘텐츠와 경험이 너무 흥미진진해 종료 되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라며 "특히 교육적인 내용이 이렇게 흥미롭게 전달 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마이클 딕슨 영국 국립 자연사 박물관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6와 기어 VR을 통해 과거 혹은 미래와 같이 불가능한 시점의 여정이 가능해지는 혁신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5-06-21 08:44:02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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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인포콤 2015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5 에서 최고의 디스플레이에 선정됐다. '스마트 LED 사이니지' 와 '세미아웃도어(OMD)' 는 인포콤으로 부터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고 '스마트 사이니지 아웃도어(OHD)'는 AV전문 잡지 레이브(rAVe)로 부터 '독자 선정상(Readers' Choice Awards)'을 받았다. 또 레이브는 삼성전자를 '가장 좋은 디스플레이 제조사'로 선정했으며 '스마트 사이니지 아웃도어(OHD)'를 인포콤 10대 추천 제품에 선정하기도 했다. '스마트 LED 사이니지' 는 베젤 없이 대형 화면을 선명한 화질로 구현해 화면 몰입감을 높인 제품으로 설치 환경과 고객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크기와 형태로 구성할 수 있고 '세미아웃도어(OMD)' 는 자연 태양광 조건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뉴베이 미디어는 '세미 아웃도어(OMD)' 와 '스마트 사이니지 TV' 에 사용과 설치가 편한 제품에 주는 상인 '렌탈&스테이징 시스템 어워드'를 부여했다. '스마트 사이니지 TV' 는 TV 시청뿐 만 아니라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정보 제공과 광고가 가능한 제품이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의 혁신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고객을 위한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6-19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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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공략…베젤 두께 2㎜ 미만 '비디오 월' 첫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세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5'에 참가해 연결부(베젤) 두께가 2㎜가 안 되는 '비디오 월', 웹OS를 탑재한 디지털 사이니지, 초대형 울트라HD 사이니지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비디오 월'은 베젤의 간섭을 최소화해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대형 스크린이 사용되는 관제센터, 공공장소, 방송국 등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웹OS'를 탑재한 디지털 사이니지는 휴대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사용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메뉴, 가격, 영양 정보 등 수시로 변경이 필요한 사항들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손쉽게 업데이트된다. 한편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55인치 비디오 월(55LV77A)은 미국 AV전문 매체인 SCN(Systems Contractor News)과 Rental& Staging Systems로부터 각각 '비디오 월 부문 최고 혁신상(Most Innovative Video Wall)'과 '최고 LED제품상(Best LED Product)'을 수상했다. 박형세 LG전자 ID사업부장(상무)는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지속 선보여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6-19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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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소비자 "제품은 애플, A/S는 삼성 최고"

국내 스마트폰 소비자 "제품은 애플, A/S는 삼성 최고" [메트로신문 임은정]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 휴대폰 A/S 만족도는 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소비자들을 가장 크게 만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비자 평가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휴대폰 제품 만족도, 휴대폰 A/S 만족도 등의 결과가 담긴 이동통신 기획조사 최종 보고서를 18일 공개했다. 조사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매년 2차례 실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기준으로 애플은 제품 만족도에서 총 759점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전자(611점), 삼성전자(580점), 팬택(580점) 순이었다. 제품 만족도는 최근 6개월 안에 스마트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의 성능과 기능, 디자인을 1000점 만점 기준으로 매긴 점수다. 애플은 조사 대상에 포함된 2011년 상반기부터 1위를 차지했는데 아이폰 새 모델을 내놓을 때마다 2∼3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10년 하반기 684점으로 1위에 올랐던 삼성전자는 아이폰 진입 후부터 2012년 하반기까지 2위를 차지했다. 갤럭시S4를 내놓은 2013년 상반기부터는 LG전자에게 밀리며 2위를 내줬고 작년 하반기에는 팬택과 동점을 기록하며 공동 3위에 그쳤다. 애프터서비스(A/S) 만족도 부분에서는 삼성전자(768점)가 1위에 올랐지만 LG전자(762점)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08년부터 4년간 줄곧 우위를 차지했지만 2013년부터는 LG전자와 다시 혼전 상태다. 국내 스마트폰 3위 제조사 팬택은 작년 내내 경영위기에 시달렸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와 대등한 A/S 만족도를 보여줬다. 꼴찌는 최근 정책 변경으로 '리퍼폰 논란'에 휩싸인 애플이 차지했다.

2015-06-18 18:29:12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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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한국판 샤오미로 부활 조짐..팬택 "지켜보는 입장"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벼랑 끝에서 희망을 찾은 팬택이 제2의 샤오미를 꿈꾸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옵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 양해각서(MOU)를 맺은 팬택은 샤오미의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삼성전자 출신들이 주도적으로 팬택 회생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옵티스 컨소시엄은 삼성전자 출신인 이주형 대표가 2005년 설립한 옵티스 주도 하에 꾸려진 컨소시엄이다. 옵티스는 광 디스크 저장장치(ODD)를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옵티스의 최대 주주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설립한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다. 진 전 장관은 1985년 삼성전자 미국 수석 연구원으로 스카우트돼 세계 최초로 64Mb, 128Mb, 1Gb D램 개발에 참여해 반도체 신화를 일군 주역이다. 그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미스터 칩', '미스터 디지털' 등 별명을 얻었다. 삼성전자 출신의 두 대표가 이끌게 될 새로운 팬택은 샤오미처럼 중저가 휴대전화를 생산하고 온라인 판매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옵티스 측은 '제2의 팬택'의 모습으로 동남아시아와 같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중저가 휴대전화 전문 제조업체로 그리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 방식은 애플과 샤오미를 동시에 벤치마킹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같이 연구개발 인력은 본사에 두고 생산은 외주 방식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옵티스는 현재 필리핀에 자사 제품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옵티스는 판매전략을 샤오미처럼 '온리(Only) 온라인'으로 세우며 팬택이 글로벌 유통망 구축에 미흡했던 점을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옵티스 컨소시엄은 법원의 계약 허가가 난지 하루만인 17일 팬택 본사를 방문했다. 또한 법원에 팬택을 약 4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실제로 인수액의 5%에 해당하는 20억원을 이행보증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19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팬택이 옵티스 컨소시엄과 M&A 양해각서를 체결하기까지 300여일이 걸렸다. 팬택 관계자는 "새로운 희망이 생겼지만 수 차례에 걸쳐 M&A가 될 듯 하면서도 엎어졌다"며 "미리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차분하게 지켜보자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자 부품회사인 옵티스가 나섰다는 점에서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시너지를 일으킬 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며 "여타의 경우보다 기대감이 높지만 기대감을 표출하기엔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컨소시엄은 실사를 진행한 뒤 내달 17일 팬택 인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15-06-18 18:14:5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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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가전 '다이아몬드 컬렉션' 미국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출시하고 미국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스테인리스 재질과 고급스러운 블랙 코팅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다. LG전자는 올해 미국 베스트바이, 홈디포 시어즈, 로스 등 대형 가전 유통업체 2천여 매장에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진입시킬 계획이다. LG전자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파악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다이아몬드 컬렉션'에 반영했다. 기존 스테인리스보다 관리가 쉽도록 이물질이 잘 닦이는 코팅을 적용했고, 새로운 디자인과 통일감 있는 주방을 위해 블랙 색상으로 디자인했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포함한 냉장고 6개 모델, 오븐레인지 2개 모델, 전자레인지 1개 모델, 식기세척기 1개 모델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로 미국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6-18 11:00:38 조한진 기자